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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상세페이지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 관심 1,005
비욘드 출판
총 147화
연재
  •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173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7화
    • 등록일 2025.12.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6화
    • 등록일 2025.12.1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5화
    • 등록일 2025.12.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4화
    • 등록일 2025.12.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3화
    • 등록일 2025.12.1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2화
    • 등록일 2025.12.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1화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140화
    • 등록일 2025.12.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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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최면물,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미남공, 능글공, 까칠공, 사랑꾼공, 상처공, 다정공, 미인수, 츤데레수, 단정수, 얼빠수, 대학생, 오해/착각, 일상물, 달달물, 3인칭시점
*공 : 고치우 (23)
얼굴, 몸, 거시기 크기. 세 가지로 유명한 캠퍼스의 고추 왕자. 잘난 조건과는 다르게 모두를 개무시하는 엉망진창 인성의 자발적 아싸. 최면에 걸린 뒤로 안대영에게 뻔뻔하게 구애한다.
*수 : 안대영 (23)
인싸가 되고 싶은 대학생. 앙숙 고치우에게 어쩌다 최면을 걸게 된다. 그 이후 자신만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새 고치우에게 점점 마음이 끌린다.
*이럴 때 보세요: 손에 물 한번 묻힌 적 없는 공이 순식간에 사랑의 노예가 되어 머슴이 되기를 자처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이제 어떡할래. 나 너한테 반했어. 최면 때문에 내가 너한테 반했다고.”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작품 소개

복학 후 인싸가 되고 싶은 대학생 안대영.
하지만 매번 앙숙 같은 고치우에게 창피한 꼴을 들키거나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장난삼아 최면을 걸게 되는데.

“나 너한테 반했어.”

그날 이후, 고치우가 달라졌다.

“네가 예뻐. 눈은 동그란 게 예쁘고, 코도 그렇고, 뭐 빨고 있지도 않은데 통통한 입술도.”

남들하고는 겸상도 하지 않는 자발적 아싸 고치우가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쫓아다닌다.

“나랑 사귀자. 안대영. 너 큰 거 좋아한다며. 난 다 커. 손도 크고 가슴도 크고 어깨도 큰데 XX는 더 커.”

계속되는 구애에 경악하며 도망 다니던 안대영은 슬슬 두려움을 느낀다.
무거운 짐 하나를 들지 못하게 하고, 매번 집에 데려다주고, 차 문을 열어 주는 그의 서툰 다정이 점점 달가워져서, 금방이라도 넘어갈 것 같아서.
그게 전부 최면 때문이라는 걸 알면서도.

‘안대영. 만약에 내가 최면 풀려도 너 좋아하면 어떻게 할래?’

설레서 두려워진다.

작가

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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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6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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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123화를 읽었는데, 기본적으로 줄거리가 마음에 듭니다. 최면을 시작하기 전의 줄거리가 좀 긴 점만 빼면, 달콤한 줄거리를 보고 싶고, 약간의 우여곡절도 보고 싶지만 너무 어렵지는 않은 분들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의 현재 상황을 거의 이해했다고 느끼실 때 최면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싶으시면 25장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비록 줄거리가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지만, 추리소설의 관점에서 본다면 분명 실망할 것입니다. 결국 최면은 모든 현대 판타지 드라마에 등장하는 무당과 똑같다. 그것은 단지 줄거리를 제공합니다. 논리를 파헤칠 수는 없으며 그냥 즐기십시오.

    kin***
    2025.12.16
  • 최면 풀렸나요..? 좀 루즈해져서 묵혀두고 있는데

    ihb***
    2025.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k***
    2025.11.02
  • 재밌습니다 ㅋㅋ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되요 ㅋㅋ

    mih***
    2025.10.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y***
    2025.10.19
  • 너무 재밌어요 ㅋㅋ

    uou***
    2025.10.18
  • 안대영 고치우 둘다 이름 재밌네요 ㅋㅋㅋㅋ귀여움

    xia***
    2025.10.18
  • 봐도봐도 표지가 예술이네요… 소설도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suj***
    2025.10.18
  • I really like tsundere gong like gochiu, very cute🤣🤣🤣

    awi***
    2025.10.18
  •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miy***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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