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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 고구마만 잔뜩주고 사이다없이 끝나버렸어요. 나쁜놈은 어떻게 처리를 해주셔야죠 작가님. 그냥 휙 떠나버리면 끝입니까... 또 재형이는 이제 안정이되면 친엄마와 살게되는거에요? 이게뭐에요... 아 뭔가 진짜 다 허무하네요. 그냥 끝까지 바비 필립만 나오다가 감동도없이 허무하게 끝났어요. 1권,2권 초반 읽을때까지만해도 두근대며 손에 땀을 쥐고 읽었는데. 분명 빠진건 없는데 밍밍한결말 아ㅠㅠ 정녕이게끝이란말인가.... 작가님이 후기에 쓰셨듯 겨우겨우.완성하신...결말같네요.
1편의 미스터리 가 2편에 와서 급진전으로 흐지부지 끝나버렸네요.. 그런 스토리로 끝을 맺을거면 재형이가 아기때 순영이가 이야기 했어도 될것을... 좀 어이없네요. 이작품만 그런건지 다른글도 이렇게 어영부영인지.. 우롱당한 느낌입니다
1권에서는 여주와 남주의 관계형성?에대해 주를 이루고 여주과거에 대해 흥미로웠는데 2권에서는 조금 급하게 마무리 한듯한 느낌이었어요..ㅋ말투도 다들 무슨 뮤지컬 하듯이..그래서 별2개 뺐어요..
이런 남주 현실에선 있을수 없겠죠..그래서 로설을 못끊는겁니다..
미리보기까지는 뭔가 기대하며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어설픈 느낌이... 별점이 왜 높은지 이해불가.
음...스토리는 재미있어요. 그런데 로맨스에서 있어야할성적긴장감?이 없어요.
넘 재밌어요, 한번 읽기 시작해선 손에서 못놓고 푹 빠져 읽었습니다~~ 이미강님 소설은 다음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고 그런데 특히 이 작품은 더 하네요 뭔가 터질듯 말듯,로설이지만 긴장감 가득입니다 리뷰에 미리내용 알면 잼없다 한거 공감입니다 서서히 밀려드는 감정선이나 이런표현들은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단 증거..기존 로설이 조금 식상하셨다면 강추합니다...그렇다고 로설에 충실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아주 충만합니다 ㅎㅎ 그럼 2권 읽으러 가야겠어요~~
잘 짜여진 로맨스+미스테리 드라마를 한 편 본듯한 느낌이에요. 뭐 굳이 말한다면, 미스테리라기 보단 음.. 호러물? 싸이코물? 같은 느낌이에요. 이지환님의 '레슨'과 비슷한 느낌의 책 이에요. 읽으면서 여주의 비밀이 궁금해서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를 못 하고 하루 꼬박을 책 읽는데 보냈어요. 중간에 너무 궁금해서 줄거리를 찾아보려다가도, 리뷰들에 줄거리를 모르고봐야 재밌다기에 꾹 참고 다 본 보람이 있네요.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세요. 뭐랄까 묘사하는 말들이 평범하지않다고 해야할까요? 2권으로 넘어가면서 클라이막스를 향해갈땐 숨죽이고 읽어내려갔어요. 로맨스+미스테리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재밌어서 책보다가 리뷰쓰러 왔어요. 가볍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술술읽혀요. 1권은 도우와 미노의 관계형성이 주를 이루는것 같아요. 벌써부터 넘어가는 페이지가 아까워요~ 시비스킷도 재밌게 봤는데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관심이 생기네요^^
하루만에 다읽을정도로 몰입도 최고! 진짜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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