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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

  • 관심 0
가하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2.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024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런치박스
    런치박스
    • 등록일 2013.10.28.
    • 글자수 약 22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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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뱀파이어와 키스를」 : 403호 뱀파이어 '이은'의 옆집으로 이사 온 ‘여진’은 뱀파이어가 피를 빨 때 수면 유도 성분이 나온다는 말에 자신을 물어달라 부탁하는데...
「런치박스」: '이은'의 대부이자 모스크바 대공 '니콜라이 드미트리예비치'와 그의 비서, 야블라코 '혜나'의 티격태격 유쾌한 로맨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런치박스

작품 정보

“당신 정체가 뭐예요?”
“나……. 믿을지 모르지만…….
뱀파이어야. 뱀파이어가 뭔지는 알지?”
“거짓말.”


겨울의 꿈Зимний сон.
그곳에는 차가운 눈을 지닌 ‘그’가 있었다.

시베리아의 은둔자, 모스크바 대공 니콜라이 드미트리예비치.
그의 비서, 야블라코 혜나.

코드네임 ‘런치박스’.

그땐 미처 알지 못했다.
굶주린 뱀파이어와 함께 있기 전까지는 몰랐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단둘이 벙커에 갇히기 전까지는 몰랐다고 할 수 있다.
‘런치박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보다 너무 담담한 거 아니야?”
“그러면 비명이라도 질러드릴까요?”

작가

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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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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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척질척. 이 작품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요. 초반까지 잘나가다 중반부터 지루해져버렸어요. 핵심조연인 루카스가 중간에 캐붕해버리면서 헐~ 소리나는 주말드라마틱 전개가 되거든요. 게다가 중간에 남주의 여주에 대한 거의 강간인 강압적 성관계 묘사가 나와서 맘이 불편했어요. 결말은 모범생 타입 성실한 직장인 여주가 남자 잘못 만나 양아치 재벌 사모님이 된 느낌? 전작인 [뱀파이어와 키스를]이 훨 나아요. 이 책은 재탕 욕구가 안생기네요.

    HAR***
    2018.10.27
  • 결말이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lun***
    2018.10.21
  • 여타 뱀파이어물과 다르게 무척이나 인간적인 뱀파이어네요. 뱀파이어 설정대신 재벌 설정으로만 잡았어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의 스토리였어요. 연령도 오백년 이하정도로 다른 뱀파이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요. 은둔하는 뱀파이어가 아닌 신비주의 셀럽같은 설정도 독특했구요. 남주와 여주가 잠시 결별했을때 직장내 연애후 결별시 벌어질법한 일처럼 꽤 리얼하게 현실적 묘사를 하셔서 로설팬들에겐 욕먹을만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좋었습니다. 로설이라도 리얼리티는 어느정도 들어가줘야 유치해지지 않으니까요. 배경이 러시아인것도 특이하네요. 러시아문화 정치에 작가님이 잘 아시는것 같아서 전체 묘사가 흥미로웠어요. 여주의 능력이 남주의 재력을 만나 꽃을 피우는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몸과 얼굴밖에 없는 무뇌적인 멍청한 여주 정말 싫거든요. 암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jul***
    2018.10.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6***
    2017.12.06
  • 생각지도 않게 잼나요. 정말 그냥 어쩌다 생각없이 구입해서 읽게됐는에 생각외로 지겹지 않고 잼났습니다. 작가님 다른작품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작가님 건필~

    han***
    2017.10.11
  • 여태껏 본 소설 중 최악의 남주네요. 똑똑한 여자가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망치는 얘기.... 남주한테 휩쓸려서 자기 일도 못하고 또 여주는 남주한테 한없이 무르고 @@@@스포땜에 아래로 내려썼어요 남주는 뭐 철없는 애새끼도 아니고 좋아하는 여자를 위험한 헬기에 태우지 않나 데이트폭력(강간)하지않나 마지막도 헤어진 마당에 애 생겨서 주저앉는 임신매직ㅎ 첫부분은 상큼하고 캐릭터 살아있어서 몰입도도 좋았는데 남주 한없이 가볍고 똥차기질 여주는 그런 남주가 자기 막대해도 결국 사랑..♡ 이런느낌 유쾌해보이고싶은 의도였나본데 완전불쾌 보다가 두통왔음 즐거우려고 보는 소설인데 스트레스만 얻었습니다

    hyu***
    2017.05.20
  • 중후반부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여주 성격 화끈하고 재치있고 할 말 다해서 맘에 들었어요. 말빨 배우고싶어요. 특히 결말이 제일 맘에 듦..! 능력있는 야블라코다워요. 간만에 특이하고 흥미로운 제 취향 책이었어요. 매달리는 남주 브라보! 전형적인 로설 남주가 아니라, 투정부리고 유혹하고 다정하고 열렬한 남주여서 좋았어요. 야블라코는 ~니? 말투 좋았는데~

    min***
    2016.07.07
  • 흡입력 후반부에 안떨어지고 저는 끝까지 잼났어요 ^^ 간만에 보는 제대로 병맛 ㅋ

    mim***
    2016.06.16
  • 재미있어요 ^^초반이 흥미롭고 재밌고 약간의갈등이 지루할수있지만 로맨스에 빠지면안되는 스토리 ㅋ암튼 잼있어요

    hom***
    2015.10.13
  • 뭔가 재미있는데... 밑에분처럼 흡입력이 떨어져요. 재미는 있어요 전반부와 후반부가 차이가 심한듯

    khe***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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