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5.03.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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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9만 자
-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14776
UCI
-
밤의 사육제
작품 정보
“너 때문에 아주 미쳐버리겠어. 그러니까 가지 마. 어디 간다는 말도 하지 마. 다시는…….”
거대 기업의 젊고 유능한 총수 최태서. 어머니의 사십구재를 위해 찾았던 산 속에서 그는 새하얀 눈 같은 여자 남연화를 만난다. 다급하게 도망치려는 그녀를 얼결에 도와주게 된 태서는 깊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연화에게 점점 끌리고, 태서의 은밀한 도움으로 연화는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에 서서히 접근하게 되는데…….
“네가 날 감당할 수 있을까? 네 옷을 모두 벗기고 널 내 아래 눕혀도 될까? 그게 어떤 건지는 알아?”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가 다시 옆으로 저었다. 그가 입꼬리만 올려 피식 웃었다.
“내가 널 안으면 그 순간부터 너는 머리카락 한 올까지 모두 내 거야. 난 욕심이 많거든. 내 허락 없이는 남들 앞에서 함부로 웃지도 말아야 해. 그럴 수 있어?”
거대 기업의 젊고 유능한 총수 최태서. 어머니의 사십구재를 위해 찾았던 산 속에서 그는 새하얀 눈 같은 여자 남연화를 만난다. 다급하게 도망치려는 그녀를 얼결에 도와주게 된 태서는 깊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연화에게 점점 끌리고, 태서의 은밀한 도움으로 연화는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에 서서히 접근하게 되는데…….
“네가 날 감당할 수 있을까? 네 옷을 모두 벗기고 널 내 아래 눕혀도 될까? 그게 어떤 건지는 알아?”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가 다시 옆으로 저었다. 그가 입꼬리만 올려 피식 웃었다.
“내가 널 안으면 그 순간부터 너는 머리카락 한 올까지 모두 내 거야. 난 욕심이 많거든. 내 허락 없이는 남들 앞에서 함부로 웃지도 말아야 해.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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