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5.03.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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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6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16787
UCI
-
쓸어내리다(무삭제판)
작품 정보
“그래서 쓸어내려주고 싶었나 봐요. 깊은 곳까지.”
한순간에 길바닥에 나앉게 된 한수아.
제가 살던 집에 들어오는 하준의 배려로 인해 일시적으로나마 동거를 허락받는다.
평범한 회사원 한수아와 술집의 오너 서하준. 너무나도 다르지만 가슴속 상처는 같은 두 사람의, 서로의 상처를 쓸어내려주는 사랑이야기.
“미안해요. 내가 주제넘었어요.”
“수아 씨…….”
“사과하고 싶었어요. 하준 씨도 말하기 싫은 부분이 있을 텐데, 내가…….”
“들키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내 치부를.”
“…….”
“나도 알아요, 수아 씨가 나와 참 많이 닮은 거.”
“…….”
“그래서 쓸어내려주고 싶었나 봐요. 깊은 곳까지.”
한순간에 길바닥에 나앉게 된 한수아.
제가 살던 집에 들어오는 하준의 배려로 인해 일시적으로나마 동거를 허락받는다.
평범한 회사원 한수아와 술집의 오너 서하준. 너무나도 다르지만 가슴속 상처는 같은 두 사람의, 서로의 상처를 쓸어내려주는 사랑이야기.
“미안해요. 내가 주제넘었어요.”
“수아 씨…….”
“사과하고 싶었어요. 하준 씨도 말하기 싫은 부분이 있을 텐데, 내가…….”
“들키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내 치부를.”
“…….”
“나도 알아요, 수아 씨가 나와 참 많이 닮은 거.”
“…….”
“그래서 쓸어내려주고 싶었나 봐요. 깊은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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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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