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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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세계연합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최정예들로 구성된 프레데터(Predator) 함대. ‘포식자’라는 뜻의 함대를 이끄는 건 ‘프레데터의 심장’ 스카이 E 디엔드 제독과 그 심장을 돕는 어둠 속의 저격자 ‘프레데터의 머리’ 새뮤얼 I 리 대령이다.
13년간 동안이나 스카이를 짝사랑한 새뮤얼은 보답받을 수 없는 사랑에 절망해 제 안에서 그를 지우기로 결심한다. 집요한 추적 끝에 새뮤얼의 비밀을 알아낸 스카이의 선택, 그리고 그것을 거래로 받아들인 새뮤얼, 두 사람의 엇갈린 사랑.
2,000년 후, 지구 대신 새로운 ‘에덴’을 찾아 헤매는 두 사람의 사랑과 비밀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사랑할 사람이 없는 지옥,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지옥. 너라면 어떤 지옥을 선택할 것인지 매우 궁금해.”
“……그러는 선배는 어떤 지옥을 선택할 건지 물어보아도 되겠습니까?”
“난 이미 하루하루가 지옥인걸.”
작가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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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좋은데 그걸 기술하는 방식이 너무 아마추어스럽네요 1인칭 싯점인가 했는데 뜬금 3인칭 나오고 수 감정선도 어색 희극배우가 천년의 사랑에 빠진 비극적 주인공 연기하는것 같을때가 종종 있었어요 시원하게 드러나는것 없이 감정과인 상태 주인공들의 심리 서술 반복이 많이 지치네요 암튼 키워드 추가하자면 쌍방삽질물 오해착각 알고보니집착공
c13***2024.02.02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전 좋았습니다. 내용이 많이 느린감도 있고 좀 거친글이긴 하지만 전 흥미롭게 잘 읽었네요.. 단지 평범한 단어를 써도 되는 것까지 새로운단어를 써서 허세랄까 ㅡㅡ 잘난척을 좀 하신것같은 기분은 드네요.
fox***2015.09.27산만하고 정리도 안되어있어요. 게다가 비유가 많아서인지 문장이랑 문단은 자꾸 넘어가는데 그 안에 내용이 별로 없어요...과제 할 때 에이포 한장 분량을 세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갖 잡스러운 묘사와 비유 등등을 끼워넣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ㅡ ㅡ... 결정적으로 내용을 전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주인공들이 자꾸 환각을 봐서 이런 정신없는 내용으로 쓰신건지.....읽는 내내 머리가 아팠어요. 10퍼센트 할인하길래 좋다고 샀는데, 2권 앞부분 구역꾸역 읽다가 포기합니다.
jij***2015.09.10뭐가 정리가 하나도 안되는 내용이네요
sta***2015.09.08소재만 재밌고 글은 너무 재미없어요. 작가가 알고 있는 단어 나열하기위해 글 쓴 느낌이랄까? 스토리전개가 너무 느리고 산만해요. 돈이 아깝네요.2권만 샀는데 결국 포기 했어요 그나마 전권 구매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yan***2015.09.04문체가 좀 산만하지만..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아요~ 단지 주인공 둘의 에필이 좀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sat***2015.09.02스토리 전개 방식이 상당히 늦습니다!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계속 감정선만 반복적으로 이어지니 상당히 지루하네요!등장인물들도 하나가치 매력들이 없습니다!흡입력이 떨어지네요!읽다가 졸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는데 1권,2권 읽다가 졸았습니다!구입은 했으니 결말은 보고싶은데 그것이 고역입니다!
isl***2015.09.01감정과잉 생각과잉 이해할수없는 뚝뚝 끊기는 감정선 같은 묘사반복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소재와 이야기구성은 좋았는데..
shi***2015.08.31훌륭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강추!!!!!!!요. 진짜 재밌어요. . 아랫분 리뷰처럼 작가님의 노고가 그대로 느껴지는.. 글이네요~~^^
sle***2015.08.30스토리도 방대하고 좋은데 감정선이 산만하고 격한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노고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돈이 아깝지않은 글입니다^^
sun***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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