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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반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3.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5339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위험한 반려 2 (완결)
    위험한 반려 2 (완결)
    • 등록일 2016.03.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2,000

  • 위험한 반려 1
    위험한 반려 1
    • 등록일 2016.03.10.
    • 글자수 약 9.5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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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반려

작품 정보

“지금은 무슨 표정 짓고 있어?”


번역가 소호. 고양이 눈구슬과의 일상을 SNS에 올리는 것이 그의 유일한 낙. 하지만 어느날 고양이가 사라지고 맑은 눈빛을 지닌 청년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이 눈구슬이라고 주장하는데…….


“……소호.”
그의 이름을 부르며 비칠비칠 일어나는 소년(?)은 이 집에 있을 수가 없는 존재였다.
소호가 다시 한 걸음 물러서자, 이번에는 소년이 한 걸음 걸어 나온다.
열 발자국 떨어진 거리에서도 보였다, 알몸이.
생판 처음 보는 소년의 가무잡잡한 알몸이.
온몸으로 소호의 시선을 붙잡은 채, 소년(?)이 맑게 웃었다.
“나, 인간이 돼버렸어.”

작가

목화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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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의 온도 (목화솜)

리뷰

3.8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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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읽을만해요 하지만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는게 아쉬었어요

    dai***
    2017.05.27
  • 가볍게읽기는좋구요~완전재밌지는 않구요

    vos***
    2017.04.18
  • 다 읽고 뭔가 허무하단 생각들었어여ㅠ

    sys***
    2017.03.03
  • 아..난 공이 별로..귀엽기만해...그것밖엔 없어~수에게 완전 벤츠공이 붙엇으면 좋앗을텐데~

    mag***
    2016.11.17
  • 너무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른 소설들과 여러 권 한꺼번에 구매해놓고서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소설을 읽기전에 꼭 프롤로그를 읽는 편인데요 위험한 반려의 프롤로그에 빠져서는 다른 소설은 들춰보지도 못했어요. 전작에 비해서는 가벼운 소설이지만 주인공들의 사정은 결코 가볍지 않아서 덤덤하게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주인공외 등장인물들을 더 자세히 다뤄서 흐름을 길게 이어가도 재밌었을것 같아요. 특히 소헌은 철없고 현물만 밝히기는 해도 그만의 사정이 안타까운편이라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거든요. 결국은 목화솜님의 글 잘 봤습니다. 비엘 백권을 쓰시겠다는 의지 계속 이어가시어 이름처럼 따뜻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lka***
    2016.10.04
  • 판타지가 아니라서 좋았고 전작과는 다른 발랄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전 유치하지 않았고 매끄럽게 읽혔어요. 씬 부분이 좀 비현실적이긴 했지만... ㅎㅎ

    las***
    2016.06.10
  • 직업도 번역가인지라 혼자 일 하는 게 많은 소호, 그리고 외로움이 있는 소호를 잘 보듬어주는게 소군이라고 생각해요. 이 둘의 사랑에 되게 따뜻하고 다정한 커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험한 반려보다 정말 다정한 반려라는 느낌이에요. 읽기 잘 했습니다!^^

    dlq***
    2016.04.19
  • 유치한듯한 바전이네요

    rav***
    2016.03.25
  • 이게 판타지가 아니란걸 깨닫기 시작한 다음부터 더 쭉쭉 읽히기 시작했어요. 댓글읽고서도 아니 이게 어떻게 판타지가 아닐 수 있지? 싶었는데 진짜 아니더만요... 너는 하나를 너무 좋게 봤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아주 살짝 지루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제 기준으론 읽다버려버릴 망작은 아니예요. 주인수가 나이에비해 행동이나 말이나 사고방식이 초큼 어리다는게 어색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걸리는 부분없이 술술 읽혔어요. 저는 만족^^

    han***
    2016.03.16
  • 리뷰에 판타지 아니랬는데 너무 판타지같았는데 아니네요 ㅎㅎ 솔직히 작가님 전작들만큼 확 끌어들이는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구매였어요. 가볍게 후딱 읽었네요

    lau***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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