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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첩 상세페이지

왕의 남첩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103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왕의 남첩 3 (완결)
    왕의 남첩 3 (완결)
    • 등록일 2016.08.18.
    • 글자수 약 8.5만 자
    • 2,500

  • 왕의 남첩 2
    왕의 남첩 2
    • 등록일 2016.08.18.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왕의 남첩 1
    왕의 남첩 1
    • 등록일 2016.08.18.
    • 글자수 약 8.7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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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시대물
* 작품 키워드: 궁정물, 멜로물, 코믹/개그물, 집착공, 황제공, 꽃수, 새침수
* 주인공 (공) : 임금 - 거지행세를 하면서 비취를 취한다. 당당한 성격이며 대물이다.
* 주인공 (수) : 비취 - 화련관 최고의 기생이다. 잘난맛이 있다. 모두의 마음의 정인이라 불릴 정도이다.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왕의 남첩

작품 정보

역시 보물은 보물이로고. 아주 잘하였다. 너무 수고하였어. 아무한테도 문을 열지 않고 이 나……를 잘 기다렸어.


화련관 최고의 기생 비취. 명성만큼 콧대도, 몸값도 높아 여태 그녀를 취한 양반이 하나 없었다. 그랬던 비취가, 그 잘난 비취가 하루아침에 화초 값도 못 받고 거지 양반에게 속절없이 당하고야 마는데!
거지새끼를 이불에 끌어들일 줄이야, 이 비취가!


자신의 대물이 뭐가 어때서?
다들 꽂지 못해 안달인데. 스스로 복을 걷어찰 요량이라니, 쯧!
“너무 커……. 크다고. 크니까 아프고, 아프니까 죽겠다고! 거지새끼야!”
“남들은 크니까 좋아 죽겠다고 하던데. 넌 어찌 반대야? 역시 음흉한 자로고. 지금까지 고추를 꽃잎으로 속이고 잘 살았겠다?”

작가

예요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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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정사 (예요)
  • 왕의 남첩 (예요)

리뷰

2.8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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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문법에서 많이 벗어난다고 해야 하나 마이너 감성이라고 해야 하나 싶은데 자세히 볼수록 이 작가님이 엄청난 동양물 장인이라고 느껴집니다... 시대적인 배경 묘사며 이야기 구성이며 내공이 진짜 보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줄거리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왕의 노리개랑 왕의 남첩 구매해서 차례로 읽었는데 책장 한 번 연 순간 덮지도 못하고 진짜 논스톱으로 쭉 읽었습니다. 전개가 진짜 미쳤어요ㅋㅋㅋㅋㅋㅋ (꒪⌓꒪) 왕의 노리개는 진짜 매워도 이렇게 매울 수가 없는 마라맛 폐허 속의 사랑이었어서 왕의 남첩도 좀 각오하고 시작했는데요. 중후반까지 진짜 티키타카 쩌는 코믹물이라 엄청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근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종반부에 엄청나게 휘몰아치네요... 와 진짜....... 작가님 진짜 피폐를 절대 놓치지 않는구나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볼 법한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근데 왜 너는 날 사랑 안 해??st 스토커 범죄자 같은 놈이 나와서 이 ㅅH끼 뭔 짓 하겠구나 싶었는데 진짜 어후....... 개인적으로 임금이 이 ㅅH끼 시체 산에서 수습해서 부관참시했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어요ㅠㅠㅠㅜ (´༎ຶ ᵕ ༎ຶ) 아 이 작가님 왕의 ㅇㅇ 시리즈 (작품마다 연관은 전혀 없음) 진짜 겁나게 재밌는데 호불호를 매우 심하게 타겠다 싶은 요소가 바로 씬입니다ㅋㅋㅋㅋㅋ 신음이 뭐랄까 풍자극 같다고 해야 하나 엄청나게 희화화하고 추잡스러워서 첫눈에 보면 이게 뭐지????????┏(ºдº)┛ 싶기는 합니닼ㅋㅋㅋㅋ... 근데 신음만 그럴 뿐 묘사랑 행위는 정말 짜릿해요. 외전 세자 이야기는 진짜 왕의 남첩 스핀오프를 부르짖고 싶을 정도로 뭐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세자랑 산호 진짜 이 관계성은 또 어쩔.......... ༽;´༎ຶ ۝ ༎ຶ༼ 왕의 노리개는 검정으로 시작해서 핑크로 끝나는 느낌이었는데 왕의 남첩은 핑크로 시작해서 검정으로 끝나는 이야기네요ㅠㅠㅠ 소설 진짜 겁나 재밌어서 마트 시식코너에서 시식 권하는 느낌으로 여기저기 찔러보고 싶을 정도예요. 특유의 씬 묘사에서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않는다면 진짜 훅 몰입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ㅠㅠㅠㅠㅠ

    mur***
    2022.03.10
  • 코믹/개그 멜로물 절대 아닙니다. 주인수 뿐만 아니라 다른 조연들까지 심하게 구르는 피폐물이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구매에 참고하세요. 씬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고 솔직히 말하면 역겨운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설내용은 나쁘지 않으나 키워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별 한개 입니다.

    eh9***
    2018.11.17
  • 묘사가 없어요. 뭔가 그냥 대사만 있는 연극 대본같음. 드라마 대본말구요. 설명이나 표현도 그냥 뭐뭐 했다. 그래서 그랬다. 뭐...... 씬 하나도 안 야해요. 그냥 넣었고 황홀했다 이정도 표현과 신음이 전부... 이리도 성의 없는 씬은 처음인데 장면은 어찌나 많은지... 신음만 가득한 씬이 거의인지라 내용도 그닥...

    hyu***
    2017.03.01
  • 리뷰보고 씬이 많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 문장과 문장이 끝어져서읽기가 힘들다 씬도 숨소리인지 신음 소리인지 모르겠음 소재는 잠 좋은데 좋은 소재를 가지고 애기들 말투로 문장으로 ......

    stm***
    2016.09.29
  • 일단 씬이 굉장히 쎕니다. 씬을 보기 위해서라면 진짜 잘 선택한 것 같은.... 그리고 임금의 정체를 모른 채 거지에게 마음을 준 비취도 참 예뻐요

    tog***
    2016.09.10
  • 음 마지막 외전은 뭔가요 .... 섬뜩한 인상을 남기며 끝맺음을 하면 어떡하나요 작가님ㅠ..... 세자도 아비의 핏줄이라 남첩은 운명인가요ㅎ 그것도 소봉의 아들로 이름도 같게 지은 유협이라... 등골오싹 작가님 짱입니다ㅎ 첨부터 중반까지는 그래도 조금 달달해 방심했더니 중후반부터 넘 몰아부치는 스토리에 비취가 유협이가 넘 안쓰러워 그리 만든 작가님이 살짝 밉더군요ㅎ 결말은 생각보다 싱거워 아쉬웠지만 잼나게 있었어요 결말과 함께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씬이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ㅎ

    mi7***
    2016.09.04
  • 넘 잼있어요 간만에 정주행 했어요.

    aud***
    2016.08.25
  • 1권만 구입한 나에게 칭찬을 ㅋㅋ 문체가 약간 흥부가? 나 뭐 그런 타령할때 네레이션 하듯이 되어있는데 전 좀 별로였어요. 내용보다 문체가 유치해서 진도를 못나가겠는 ㅠㅠ

    lau***
    2016.08.23
  • 실망입니다.. 이야기가 개연성이 부족해요

    lio***
    2016.08.19
  • 정줄놓고 읽기 좋은??술술 읽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겠네요 근데 작가님이 막판에 너무 무리수를 두신듯....;;;;;;;;;;

    god***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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