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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소장단권판매가2,800
전권정가5,600
판매가5,600
러시앤캐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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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앤캐시 2 (완결)
    러시앤캐시 2 (완결)
    • 등록일 2016.10.18.
    • 글자수 약 9.9만 자
    • 2,800

  • 러시앤캐시 1
    러시앤캐시 1
    • 등록일 2016.10.19.
    • 글자수 약 1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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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다정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 스콧 - 용병 길드의 마스터, 잘생긴 외모에 우수에 찬 분위기를 지닌 매력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 캐시 앰스터 - 앰스터 공작가의 딸, 난폭하고 표독스럽기도 소문난 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러시앤캐시작품 소개

<러시앤캐시> “그래, 가는 거야! 밖으로 나가서 찾는 거야!”


공작가의 후계싸움에서 밀려난 아버지를 따라, 척박한 땅 셀디스로 떠난 캐시 앰스터. 스물한 살이 된 어느 날,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수도로의 가출을 감행한다.
공작가의 큰 공자이자 사촌동생인 에르킨을 협박해 묵을 곳도 갖추고, 슬슬 결혼활동에 나서기 위해 용병길드에 취직하는데, 그곳의 마스터 스콧은 바로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일등 신랑감!
달려, 캐시! 금발의 미친 햄스터!


“참! 전 이렇게 고기를 썰 때 나오는 육즙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요즘은 이 육즙보다 마스터와 같이 뜨겁게 뒹굴고 난 다음 마스터의 가슴에서 배어나올 땀방울이 더 황홀할 것 같지 뭐예요?”
“햄스터 양, 미쳤어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런데 마스터 귓불이 너무 매력적인 것 알고 있어요? 이로 잘근잘근 씹으면 톡 터질 것 같아요. 마스터 귀에 후 하고 숨결 좀 불어넣어봐도 돼요?”
“맙소사…….”


※ 본 작품은 ‘블레어의 공작님’의 외전입니다.



저자 소개

유리마

내 인생의 꽃다발을 직접 엮어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꽃다발이 풍성해지고 뿌리가 내려 나무가 되는 것을 꿈꾼다.

▣ 출간작

블레어의 공작님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리뷰

구매자 별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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