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가 멈춘 시간 상세페이지

해가 멈춘 시간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12117
UCI
-
소장하기
  • 0 0원

  • 해가 멈춘 시간 2 (완결)
    해가 멈춘 시간 2 (완결)
    • 등록일 2016.11.16
    • 글자수 약 9.8만 자
    • 2,800

  • 해가 멈춘 시간 1
    해가 멈춘 시간 1
    • 등록일 2016.11.16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해가 멈춘 시간

작품 정보

“저기요. 저 모르세요? 그때 얼굴이 너무 취향이어서 차에서 내렸던 거라 제가 착각할 리가 없거든요?”
“……네?”


어린 시절, 끔찍한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남자, 강여진. 아버지의 권유로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한없이 밝고 아름답기만 한 남자, 서준희.
강여진은 누구에게도 마음 따위 열고 싶지 않은데 서준희는 계속해서 그의 주변을 맴돌고, 우연히 서준희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추악한 비밀을 가진 것을 알게 된다.
서준희를 증오하게 된 강여진. 그러나 정작 서준희는 자신을 이용해서 복수를 하라고 외친다. 그렇게 둘은 인연인 듯 악연인 듯, 아슬아슬한 연결고리를 이어가게 되는데…….


“……그때 당했던 일을 저에게 똑같이 분출해내는 게 가장 큰 복수가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
“그런데 제 욕심이잖아요. 제가 이기적이어서 그렇게 말했다는 걸 늦게, 알았어요. 그때 안 쫓아갔으면 그대로 평생 끝이라는 생각에 내뱉은 말이었어요.”

작가

해므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해가 멈춘 시간 (해므니)

리뷰

4.2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직 1권까지만 읽었지만 아 진짜 공 주변인물들 너무 역겹네요... 수를 포함해서요... 공은 어디 기댈곳도 없네요.... 공 부모 수 수아빠 다 망했으면 좋겠는데 2권에서 안그러겠죠? 어휴 ㅠㅠ

    tkr***
    2017.03.15
  • 고구마 삼만오천개 먹은듯 끝까지 답답하네요.

    cat***
    2017.03.01
  • 공수가 성격이 뒤바뀐듯요. 취향이 아니네요.. 1권만 사놓고 이제 읽었는데 한권만 사서 다행이다 싶어요.

    fox***
    2016.12.14
  • 공 같은 수와 수 같은 공이네요 상처많은 공 위주로 전개도는데 땅굴파고 너무가네요 보기가 힘드네요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네요 잠시보류ㅠ

    jwk***
    2016.11.30
  • 끝없이 동굴 파는 내용이라 그닥 즐겁지 않게 읽었어요. 스무살 아직 어린 나이에 십년간의 고통을 극복하지도 못했냐고 힐난할 수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소극적이고 어린애 같은 피해자 공이에요. 오히려 수가 공의 분위기를 풍겨요. 서른의 나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숨길수 있는 연륜을 준 듯 해요. 둘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고 새출발 새삶을 사는 외전을 보고싶지만, 글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뺄수밖에 없겠구나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아프기만 해서 끝내다니! 너무 아쉬워요.

    min***
    2016.11.28
  • 먼가.....끝이 없는 느낌? 뭐지? 끝? 결론은? 그래서 어째됐는데? 이런 말이 나오게되네요 오로지 제 느낌일뿐입니다

    min***
    2016.11.22
  • 무거운 소재도 좋아하고 ㄱㄱ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좋다는 리뷰보고 선택했는데요, 미리보기 봤을때 좀 문체가 취향타겠다 싶긴 했었어요. 그런데 이 정도일줄이야....... 서술이 길고 문장이 한번에 잘 전달안돼요. 가라앉은 심리에 관한 글이다보니 더 축축쳐지는 건가 싶고...주제가 아무리 좋아도 일단은 잘 읽혀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1권까지 읽은 느낌이고요. 2권(언제 다 읽나;) 읽고 수정하겠습니다.

    swi***
    2016.11.21
  • 쉽게읽히진않았어요 그런데 다 읽은거 후회하지않아요. 생각을 많이하게만드는 먹먹한 글입니다. 장르소설에서 강간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무겁게 다룰 수 있다고는 생각못했어요

    lov***
    2016.11.19
  • 한사람 안에있는 복잡한 심정 묘사를 섬세하게 표현한 소설입니다..ㅜㅜ 너무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읽는 내내 먹먹했어요....민감한소재를 정말 무겁게 잘 다루셔서 생각이 많아지게하는 소설입니다.... 여운이 오래 남을거같아요......ㅜㅜ... 이제 둘에게는 행복한 일만 남았겠죠?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oy***
    2016.11.19
  • 연재때 읽고 소장하고 싶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moc***
    2016.11.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7분의 천국 (사틴)
  • 최애와 국혼했다 (탕쥐)
  • 러디 칙스(Ruddy Cheeks) (제이제이)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도베모)
  • 고래낙하 (문무진)
  • 아이보리 베일 (일면식)
  • 권태주의보 (뾰족가시)
  • 구원자를 위한 시계태엽 (함서일)
  • 불륜기 (Dips)
  • 개와 새 (박하사탕)
  • 천생연분과 연애하기 (팔공삼)
  • 페이크룸 (몽년)
  • 원래 가이드가 다 이런가요? (먐개)
  • 혐오 만세 (아르곤18)
  • 합법 연하 (아르곤18)
  • 금단 위에 순정 (로체니콥 Rocheni-cob)
  • 원래 집착도 전염이 되나요? (봄이랑)
  • 플로리스 플롯(Flawless Plot) (이은규)
  • 브로큰 로망스 클리셰 (곽겨자)
  • 부정한 관계 (핑크모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