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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단편 1 - 서머 브레이크스 상세페이지

로그아웃 단편 1 - 서머 브레이크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7.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3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02213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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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해외배경
* 작품 키워드 : 재회물/친구>연인/동료/순진공/계략수/유혹수/여왕수/강수/외국인/조직/암흑가/공시점/사건물/배틀연애
* 공 : 에이드리안 - 아이비리그 출신의 살인과 형사. 고지식한 이상주의자. 파트너이자 선배인 레빈 허쉬와 티격거리다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레빈의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어 그를 떠난다.
* 수 : 레빈 허쉬 - 명문가 출신의 금발 미남. 과격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이상주의자인 에이드리안을 풋내기라 무시하며 구박하지만 결국 그와 연인이 된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 인생이 뒤바뀌고 복수를 꿈꾸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티격거리는 버디물 & 오해를 풀고 재결합하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질투했다고 말해줘. 부탁이니까.
로그아웃 단편 1 - 서머 브레이크스

작품 정보

“내가 떠나는 날 넌 나에게 말했지. 네가 없는 곳에서 평생 불행하길 바란다고.”
“날 버리고 떠나는 놈에겐 그것도 과분해.”


레빈 허쉬는 나의 파트너였다. 나만 보면 으르렁거리고, 내가 꿈꾸던 경찰에 대한 환상을 깨버린 파트너. 그리고 나의 취향마저 바꿔버린……. 우린 헤어졌고,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바캉스를 함께 보내자고? 나를 불러들인 레빈의 속내는 뭘까?


나는 무작정 돌진해오는 레빈의 입술을 손으로 막았다.
“난 너와 이러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니야.”
“매정하게 말하지 마. 우리 이렇게 있는 게 얼마 만인 줄 알아? 고작 키스잖아, 키스. 처음도 아닌데 화낼 필요는 없잖아?”
“다시 말하지만 난 너와 뒹굴기 위해 온 것이…….”
“질투했어? 그 여자와 같이 있는 걸 보고 질투했냐고.”
“헛소리. 내가 그럴 이유가 없어.”
“질투했다고 말해줘. 부탁이니까.”

작가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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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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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정말.. 이 사람이 공이었다고요? ㅋㅋㅋㅋㅋ

    don***
    2025.05.01
  • 공수의 애틋함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 ㅠㅠ 후편이 시급합니다

    gee***
    2020.1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t***
    2020.02.02
  • 재밌습니다. 능력 수, 매력넘치지만 공에 대한 사랑이 더 큰 수 좋아하시는 분 강추요~~

    blu***
    2019.10.18
  • 공수 캐릭터가 ㅠㅠ 너무 멘붕

    cat***
    2017.11.13
  • 1편 공수가 제가 생각했던게 아니라서... 진짜 불타오르다가 한번에 꺼졌어욬ㅋㅋㅋㅋㅋ

    jam***
    2017.10.05
  • 캐릭터들도 맘에들고 내용도 꽤 재밌어요

    rig***
    2017.08.28
  • 말투가 진짜 싫어 하는 스타일ㅠ근대 이거 3권으로 나눠졌는데 시리즈는 아니네요

    ayh***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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