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애정소환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애정소환

“너…… 내 거 하자.”
애정소환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애정소환 55화 (완결)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애정소환 54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애정소환 53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애정소환 52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애정소환 51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애정소환 50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애정소환 49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애정소환 48화
    • 등록일 2017.12.2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애정소환작품 소개

<애정소환> “너…… 내 거 하자.”


100년 가업이었으나 하루아침에 망해버린 고급 한정식집 ‘담원’의 후계자 은애정. 아버지의 유지에 따라 훌륭한 한식 조리사가 되기 위해 한식당 ‘풀잎채’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다.
그녀에게 입사 동기가 있었으니, 대국그룹의 망나니 제벌 3세 민성우. 스물일곱이란 나이에도 놀고먹다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지지만, 할아버지 민 회장과의 극적 합의로 제 신분을 숨기고 ‘풀잎채’ 주방보조로 들어왔다.
첫날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는 너무나 다른 두 사람. 하지만 둘의 마음엔 어느새 서로가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이젠 확실하게 난 네 거고 넌 내 거라고.”
“……알았어요.”
“좀 더 확실하게. 난 누구의 남자?”
“은애정의 남자요.”
“꼬맹인 누구의 여자?”
“성우 오빠 아니, 민성우 씨의 여자요.”


저자 프로필

김정숙

2015.07.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