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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가 상세페이지

황조가

  • 관심 67
첫문장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황조가 4권
    황조가 4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14만 자
    • 3,000

  • 황조가 3권
    황조가 3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황조가 2권
    황조가 2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황조가 1권
    황조가 1권
    • 등록일 2026.06.14
    • 글자수 약 5.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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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 작품 키워드 : #라이벌/열등감 #애증 #금단의관계 #다공일수 #미남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왕족/귀족 #키잡물 #3인칭시점

* 공
유리 - 갑작스럽게 나타난 추모의 친자. 추모를 닮은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본의 아니게 비류의 안위를 위협하지만 정작 자신은 왕위보다 비류에게 더 관심을 둔다.
추모 - 위엄있고 다정한 고구려의 태왕이자 비류의 양부. 재혼한 부인 소서노의 아들을 태자로 삼겠다고 했으나 그 약조를 지키지 않는다. 그 죄책감 때문인지 비류가 성년이 된 이후로는 비류를 가까이하지 않는다.
장주 - 한(漢)의 사신단 대표로 한의 조정에서도 상당한 권력을 가졌다. 영특한 머리를 가졌으나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고, 그 여파로 인해 비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게 된다.
* 수
비류 - 소서노와 우태의 아들로, 소서노가 추모와 재혼하여 추모의 양자가 되었다. 어려서부터 태자로 교육받았으나 타고난 능력이 못 미치는 데다 동생 온조의 능력이 뛰어난 탓에 오만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성격이 되었다. 성년이 된 이후로는 추모에게 사랑받지 못해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사랑과 증오가 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우리는 꽤 잘 어울려…. 나도 사랑받은 적 없거든.”
황조가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고구려 건국 신화와 《삼국사기》의 내용을 모티브로 한 픽션으로 역사적 사실과 다른 인물 해석 및 허구의 서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자극적이거나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 유사 근친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중 공, 수 캐릭터가 서사 전개와 왕실의 존속을 위해 여성과 자녀를 두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캐릭터의 심리와 시대적 배경을 묘사하기 위한 서사적 장치일 뿐이며, 장르적 성격과 무관한 남녀 간의 로맨스(헤테로 연애) 감정선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구려가 건국된 지 18년, 추모의 양자 비류는
성년이 넘도록 태자에 책봉되지 못해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불안이 실현되기라도 한 듯, 겨울의 끝자락에
추모의 친자 유리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비류의 자리를 위협한다.
양자는 안중에도 없는지, 추모는 오래전에 헤어진 처자식을
빠르게 왕가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이건 말도 안 되잖아. 살면서 처음 보는 친아들이 그렇게 소중하신가? 그렇게 소중했으면 진작에 데려오셨어야지! 아버지가 어찌 내게…!”

가져보지도 못한 태자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비류는
추모에게 부자의 정으로 애원한다.

그렇게 시작된 세 차례의 태자 경합은 추모의 자비인 줄 알았으나,
경합이 진행될수록 비류는 되돌릴 수 없는 파멸로 빠져드는데…

***

“오래전부터 네게 이리하고 싶었다. 좋은 아비로 남고자 너를 멀리했으나 더는 나를 억누를 수 없구나. 미안하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비류가 먼저 입을 맞췄다. 이는 분명 사랑이자 충심이었다.

이 둘을 지켜보는 유리는 비웃음을 숨길 수 없었다. 욕망하는 순간 추해진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비류가 다른 이를 원하며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

“아버지께서도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배냇저고리 입던 아기일 적부터 아들로 키워온 아이를 이제는 범하시겠다고요? 고구려는 참으로 자유분방하군요.”

“형제를 겁탈하는 네가 할 말이더냐?”

“아버지보다 분별없는 경우는 아닌 듯합니다만. 비류, 너도 그래. 아무리 몸이 달아도 그렇지, 어떻게 키워준 아버지에게 몸을 허락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른 채로 비류는 욕망에 휘둘려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린다.

작가

진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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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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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m***
    2026.07.03
  • 와 지인한테 추천 받았는데 관심 1나도 없는 소재라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필력이 오져서 순식간에 다 읽고 또 읽음 ;; 씬도 쫜득하게 잘 쓰심 이게 내 삼국사기야 더 주세요..........................

    nic***
    2026.07.02
  • 감정 묘사가 너무 표면적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vkg***
    2026.07.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y***
    2026.07.01
  • 별점 박고 시작합니다 ♡♡♡♡♡♡

    win***
    2026.06.30
  • 솔직히 말하면 일반 비엘소설 독자라면 수용하기 어려운 결말일텐데… 스포인 지뢰 부분 거르고서도 꽤 내상 입었습니다. 이런 결말을 꿋꿋이 선택하신 작가님의 용기가 대단하고 스스로에게 확신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밀도 있는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rac***
    2026.06.22
  • 대역소설 너무 좋아하긴하는데 내가 퀄리티 최상의 것들만 먹다가 보니까 여긴 정말 눈에도 안찬다… 여긴 수가 매력이 좀 떨어짐 어리석은게 큰 반감일듯 나름 서해안과 한강유역근처 부분을 차지했던 권력가중에 하나인데 온조세력에 흡수되었다는 이유로 뭔 통치가 어질지 못했느니 소금기가 있어서 농사가 안된다는 얼토당토 않은 말 그대로 따라하기보단 그래도 잘해보려했으나 잡아먹히는게 더 맛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움 삼국사기가 천년뒤에 승자의 눈으로 쓰였던 그 아쉬운 공백을 상상력으로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안타까움 난 비류가 온조보다 더 좋은 땅 차지했다고 생각하는데 날조라고 생각하는 그 스테레오타입이 그대로 나와서 실망한게 아닌가 싶음 소서노가 마! 고구랴도 세우고 백제도 세운 개국공신 아이가 좀 더 좋은 대우해줘도 되거늘 대역벨소 없어서 못먹기는한데 아수운건 아수운거임 ㅠㅠㅠㅠ

    sea***
    2026.06.22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zuk***
    2026.06.21
  • 4권 가격으로 1권 가격을 커버하신 듯한데 1권 찍먹해보기엔 거슬리는 분권 및 가격 책정이긴 하네요; 역사와 신화를 비틀어서 거침없이 전개하신 점이 대단하고 감탄했습니다만 몇분이 말씀해주신 헤테로적 호불호 요소를 작품소개에 언급하긴 해야할거같아요. 전 못보는거 없어서 괜찮았고 메인공 씬뿐 아니라 다른 씬들도 좋았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이북 열어보면 목차가 1권 1 사냥 2 침범 3 아들 4 경합 5 약조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고 표지 본문 출판사소개 copyright 이렇게 나와서 왔다갔다 읽기 불편합니다. 주석을 해당 문단에 바로 달아두신 것도 좀 거슬려요. 주술호응 부자연스러운 비문이 꽤 있는 편이라 외전 상관없이(만약 나온다면 전 다같살 이프 외전 소취합니다) 작가님이랑 출판사 양측에서 완성도 있게 수정해주세요.

    ber***
    2026.06.21
  • 리뷰 적은 데뷔작 중에 손에 꼽게 완결까지 읽었어요 개인적으로 불쌍한걸로만 따지면 수 엄마가 제일... 의외로 장주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등장은 별로 안하지만..ㅋㅋ

    ire***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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