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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제물로 바칠게요 상세페이지

자극을 제물로 바칠게요

  • 관심 3
첫문장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6.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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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제물로 바칠게요

작품 소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원나잇 #절륜공 #순진공 #순정공 #동정공 #무심공 #유혹수 #미인수 #평범수 #상처수 #인외존재 #구원 #달달물 #쌍방구원 #몸정>맘정 #계약

* 등장인물

- 태화 (공): #인외공 #미인공 #무심공 #절륜공 #집착공 #순정공 #동정공
평화를 사랑하고 무료함을 즐기던 인외 존재. 한울이 가져온 생소한 자극에 중독되어, 급기야 자신의 영겁과 인간의 찰나를 맞바꾸려 한다.
- 강한울 (수): #미인수 #평범수 #유혹수 #상처수 #얼빠수
무던한 성격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살기 위해 제 발로 인외의 무릎 사이로 파고드는 대담함을 가졌다. 결국 몸정보다 무서운 맘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작품 소개

“헤어져.”

1주년 기념일에 돌아온 것은 축하의 말이 아닌 차가운 이별 통보였다.
식물인간인 어머니의 유일한 보호자로, 집과 회사, 병원만을 오가며 성실하게 살아온 한울에게 남은 것은 술기운과 허망함뿐이었다.

취기 어린 밤, 귀가하던 한울은 정체 모를 검은 형체에 휩쓸려 붉은 달이 뜬 낯선 세계로 떨어지고 만다.
죽음의 문턱에서 눈을 뜬 그가 발견한 것은 고즈넉한 한옥과 그곳의 주인, 인간이 아닌 존재를 맞닥뜨린다.

“원래대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거다.”

현실 세계로 돌아가야만 하는 간절한 이유가 있는 한울은 만사 귀찮아 보이는 태화에게 위험한 도박을 건넨다.

“거래하죠.”
“그래서 어떻게 만족시켜 줄 거냐고.”
“무료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쾌락이라고 생각해요.”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돌아가기 위해 시작된 노골적인 자극.
처음엔 그저 생존을 위한 비굴한 몸짓이었으나, 태화의 흉흉한 아우라가 한울의 손끝에서 무너져 내릴 때마다 묘한 정복감과 욕망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단조롭던 태화의 세계 역시 인간의 체온 하나에 속절없이 흔들리며, 생경한 갈증으로 타오르는데…….

쾌락을 담보로한 거래 끝에 마주한 것은 영원한 이별일까, 아니면 시공간을 초월한 구원일까?


* 이럴 때 보세요: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을 유혹하던 수가 되레 잡아먹히는 진득한 고수위 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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