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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매직★파워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햄찌 매직★파워

천재 햄스터 달봉이와 함께하는 러브스토리

  • 관심 18
  • 세르비11 저자
첫문장 출판
총 2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소장하기
  • 0 0원

  • 햄찌 매직★파워 2권
    햄찌 매직★파워 2권
    • 등록일 2026.08.02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햄찌 매직★파워 1권
    햄찌 매직★파워 1권
    • 등록일 2026.08.0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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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나 아직 동정인데 키스도 받고 싶고 동정도 주고 싶은데 다 받아줄거죠? 날 유혹했잖아. #쎄한데 어쩐지 유혹적인 미인남주 #긴 금발에 나른한 분위기의 미인남주X천재 햄스터 달봉이 사랑하는 순애여주 #분명 나쁜 남자인 것에 틀림없는데 어어어 하는 순간부터 이미 말려든 순정여

* 남자 주인공 : 백은한. 긴 금발에 푸른 눈을 지닌 혼혈로 꽤나 미인. 긴 머리칼과 어우러지는 어쩐지 퇴폐적인 느낌의 예쁜 낯을 지닌 미인. 담배를 즐기는 헤비스모커로 제 가족처럼 아끼는 이복동생 신형의 실종소식을 듣고 여기 인천 신흥동으로 내려왔다. 결코 이 낡아빠진 빌라와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화려한 미인으로 최상위 계층의 미남자임을 전혀 감추지 않는다. 날카로운 뼈있는 입담과 꽃처럼 유혹적인 자태로 시혜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어딘지 모를 퇴폐적인 기색이 있고 헤비 스모커라 담배를 자주 피우지만 그 여유로움은 시혜의 페디그리 햄스터 달봉이가 손가락을 물었어도 여전히 발휘될 정도로 나긋하다. 본인이 나쁜 남자임을 전혀 감추지않고 드러내곤 하기에 시혜의 시선을 오히려 더 집중케 한다. 백한 건설의 후계자이자, 이미 회사를 전부다 장악한 실세중의 실세. 시혜를 유혹하여 자신에게 빠지게 만드는 나쁜 남자이지만 어투가 참으로 상냥하고 달콤해서 미인이란 독을 기어이 삼키게 만드는 것이다.

* 여자 주인공 : 은시혜. 긴 흑발 머리칼에 검정 눈을 지닌 예쁘장한 20대로 보이는 동안의 미녀. 약간 통통한 스타일의 글래머스한 체형을 지닌 성격 자체가 유하고 겁이 많은 스타일이다. 하지만 은한에게는 이름을 알지 못했어도 어쩐지 다가가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낀다. 상냥하고 다정함에 약하며, 나쁜남자에게 시선이 끌리는 취향을 갖고 있지만 본인은 모른다. 천재 햄스터 달봉이의 주인이며 달봉이와 산책을 즐기기도 한다. 은한의 이복동생 신형의 실종에 관련한 주요 정보를 알고 있는 증인이지만 신중하기도 하다. 전 남자친구의 일 때문에 1년 반동안 남자를 사귀지 않고 달봉이와 함께하는 충만한 삶중에서 은한이 조사하고 있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은한의 보호를 받는다. 그것 때문에 더더욱 미인에게 끌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폭력적이고 거칠고 야만적인 성향을 숨긴 긴 금발 미인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천재 햄스터의 주인인 흑발여주와 연애를 하면서 천재햄스터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후…응. 내 맛은, 하아. 후. 허브티의 맛이네요. 하아, 달콤한, 꽃차의 느낌으로.”
“네에. 맞, 아요….”

그렇게 말하고선 어쩐지 삼키고 빠는 것만으로도 목에 쾌감을 느낀 시혜는 미인의 좆이 사랑스러워 그 페니스 줄기에 뺨을 비비는 것이었다.

그걸 본 미인의 볼이 순식간에 달아오르며 눈가까지 뜨거워졌다. 멈추었던 손길이 천천히 다시 재개되었다.

제 무르팍 위에 뺨을 대고 쪽, 쪽 성기에 입술을 맞추는 시혜의 유순한 애교에 미인은 그냥 꼴딱 숨이 넘어갈 것처럼 느끼고 있었다.

아니, 실제로 숨이 가쁘기도 했다.

생전 처음 맛보는 쾌감으로 절찬 사정을 하기도 했으니까.

“…나, 이런, 쾌감, 처음이었어요.”
“으응…? 그러면, 영광이에요. 제가 처음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시혜는 상대방처럼 아름다운 미인과 다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았다.

그 사람이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인이라 하더라도 어쩐지, 제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은 것 같은 미인인 것이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미인은 긴 금발 머리카락 사이로 푸른 눈을 흐릿한 감정으로 빛내며 다정하게 어리광 부리듯이 애교 섞인 어투로 말하는 시혜를 천천히 머리를 헤집어 놓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시혜의 달아오른 뺨을 느릿하면서도 나른하게 만지고 있었다.

“그쪽은… 이런 쾌감,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서 느낀 적 있어요?”
“…으응…. 어떨 것 같으세요?”
“싫은데, 느꼈다고 한다면….”
햄찌 매직★파워

작품 소개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디그리 햄스터 수컷을 입양한 은시혜.

오래 살라는 뜻에서 달봉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그 햄스터와 함께 인천 신흥동에서 살아간다. 물안개가 낄 때마다 신비로운 안개속에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채 다모른 채로 낡아빠진 빌라의 2층에서 1년 반을 행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실종된 세입자 대신 그 1층에 새로운 세입자인 화려한 미인이 발을 들인다.

그러나 그 미인에게 잘 보이려고 했음에도 페디그리 햄스터 달봉이가 그 손가락을 물어 시혜는 놀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하지만 미인은 괜찮다고 말하며 그 이후로도 시혜에게 은근슬쩍 놀리면서 말을 섞는다. 풍기는 분위기로 보아 분명 나쁜 남자고, 헤비 스모커인데도 끌리는 마음은 주체할 수가 없어진다.

결국 시혜는 그 아름답고 화려한 미인의 이름을 알아내고, 백은한이라는 미인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중에서 신경쓰였던 1층 세입자 실종에 관련한 정보를 털어놓는다. 그러나 그순간부터 경찰들이 단번에 들이닥치고 시혜는 자신이 1층 세입자 백신형 납치 사건의 주요 증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 화려한 미인의 보호아래 달봉이와 함께 있게 되는데….

***

아하하. 시혜는 그만 소리내어 맑게 웃고 말았다.

미인의 생뚱맞은 독점욕이 발휘되는 게 너무 사랑스럽고 어쩐지 반가웠던 탓이었다.

제 뺨을 만지는 손바닥에 천천히 뺨을 문지르면 미인이 붉은 입술을 끌어올리며 웃는 것이었다.

그때만큼은 실로 다정한, 어딘지 마음이 놓인 것 같은 미소였다.

“이제는….나와만 같이 느끼도록 해요. 다른 사람은 싫어요.”
“그러면… 저희는 애인, 사이가 된 거예요?”

시혜가 순수히 묻자 미인이 눈을 크게 떴다.

하지만 곧 차분하게 돌아오면서 온유하게 입꼬리를 비틀었다. 그리고 나선 그대로 귓가에 속삭이며 허리를 숙여 긴 금빛 머리카락을 시혜의 머리카락 위로 드리우는 것이다.

석양이 완연히 지는 순간의 햇살이 길쭉하게 싱크대 위의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그래요. 우리는, 애인 사이예요. 이런 걸 하는 건, 애인 사이 외에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애인은 단 한 명이니까, 아시다시피 좋으실….”
“네. 알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과는 싫다고 한 거니까. 나도, 애인은 한 명이 좋아.”

미인이 생긋 웃더니 시혜의 뒷머리 위에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 나서 짐짓 놀리는 어투로 입술을 여는 것이다.

“키스하고 싶은데요. 고개 들어봐요.”

작가 프로필

세르비11
전 제가 꼴리는 작품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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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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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t***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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