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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공용 XX 괴롭히기 상세페이지

병실에서 공용 XX 괴롭히기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1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98910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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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키워드 : #능욕공 #계략공 #절륜공 #가스라이팅공 #수갖고놀공 #얼빠수 #적극수 #호구수 #위아래미인수 #공꽃추에맛갔수 #3인칭시점 #코믹개그물 #뇌절뽕빨물 #수치플 #관전플

*공-준수 : 태영이 집착하고 징징거리는 건 싫지만, 건드리기만 해도 자지러지고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게 귀여워서 푹 빠졌다.

*수-태영 : 준수의 몸과 마음에 푹 빠졌다. 가끔 자기가 세뇌당해서 맛이 갔다는 걸 느끼곤 하지만, 그런 것쯤 싸그리 무시할 수 있다. 준수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행복하니까.
병실에서 공용 XX 괴롭히기

작품 소개

태영은 억울했다.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따지고 보면 준수가 만진 거지, 자기는 가만히 있었다.
왜 또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지?그리고 애초에 노크도 없이 막 들어오는 건 그쪽이면서 왜 지랄이야?
이젠 변명하기도 지쳤다.
태영은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
“태영이 XX 진짜 크죠?”
난데없이 준수가 엉뚱한 소리를 했다.
태영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눈이 커다래져서 준수를 돌아보았다.
보안요원도 적잖이 당황한 눈치였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하다니.
역시 준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이었다.
보안요원은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가, 갑자기 무슨…. 크, 크기 같은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양도 잘생겼잖아요?”
“모양이 잘생긴 건 또 무슨…!”
“태영아, 보여드려.”

작가 프로필

실외기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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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실에서 공용 XX 괴롭히기 (실외기감자탕)

리뷰

5.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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