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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혼: 형수를 탐하다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섹슈얼 로맨스

취수혼: 형수를 탐하다

  • 관심 11
  • 오감초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9.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6271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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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남자 주인공: 레페인(21) – 형이 죽고 에른스트 대공가의 유일한 직계가 되며, ‘취수혼’을 통해 형수인 체셀리나를 부인으로 맞이한다.

*여자 주인공: 체셀리나(24) – 에른스트 대공비. 남편이 묘지에 묻힌 날부터 대공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남편의 동생인 레페인의 씨를 품어야 하는 존재로 전락한다.

*이럴 때 보세요: 미망인이 된 형수를 제 여자로 취하는 시동생의 배덕함이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형님의 손길 따위는 전부 잊으십시오. 이 살갗에 닿는 것도, 숨이 넘어갈 때 부를 이름도 오직 나 하나여야 합니다.”
취수혼: 형수를 탐하다

작품 소개

“선대 대공께서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전사하셨으니, 법도에 따라 취수를 행해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에른스트 가문의 규율이자, 대공비 전하께서 이 저택에 머무르실 수 있는 유일한 자격입니다.”

남편이 흙으로 돌아간 지 반나절 만에 대공비인 체셀리나는 결정해야만 했다.
에른스트 가문의 규율에 따라 유일하게 남은 직계인 시동생 레페인에게 안기거나, 혹은 영지 밖으로 추방당하거나.
미망인이 된 그녀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처음부터 하나뿐이었다.

*

그녀의 허리가 번쩍 튀었다. 레페인은 새끼가 어미의 젖을 빨 듯 힘주어 젖가슴에 매달렸다. 레페인이 혀끝으로 젖알을 들치고 입안에 넣은 채 마구 굴려대자 체셀리나가 도리질했다. 의지와 상관없이 허리를 내달리는 쾌감이 그녀를 뒤흔들었다. 젖가슴이 빨리는 감각에 저도 모르게 아랫배가 후끈거리고 음부가 움찔움찔 떨렸다.
그사이 레페인의 다른 한 손이 체셀리나의 잘록한 허리를 억세게 움켜쥐었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여린 살을 파고들 듯 쥐어 올리는 악력에 체셀리나의 허리가 저절로 활처럼 휘어졌다. 버둥거렸으나 어림도 없었다. 그럴수록 젖가슴이 더욱 레페인 쪽으로 내밀어졌다. 마치 빨아 달라고 조르는 모양새에 가까웠다.

“도련님… 흐윽, 제발….”
“누굴 부르는 겁니까.”

레페인의 목소리가 낮게 갈라졌다. 그의 손길이 허리선을 지나 골반을 거칠게 쓸어내리며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었다. 함부로 들춰진 치마 속에 체셀리나가 소스라치게 놀라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그의 묵직한 무릎이 단호하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짓눌렀다.

“이 방 안에 도련님 따위는 없습니다.”

작가 프로필

오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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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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