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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주인님의 암캐 조교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섹슈얼 로맨스

가짜 주인님의 암캐 조교

  • 관심 7
  • 오감초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2.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6272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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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남자주인공 : 녹스 - 카르멘 후작가의 완벽하고 유능한 집사. 평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체르미나에게 지독한 모욕과 학대를 당하면서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칼날을 갈아 왔다. 후작 부부의 급사 후, 체르미나를 납치해 외딴 별장에 감금하고 그녀의 기억 상실을 이용해 가짜 주인이 되어 그녀를 암캐처럼 조교한다.

*여자주인공 : 체르미나 카르멘 - 제국 유수의 대귀족, 카르멘 후작가의 유일한 후계자. 아름답지만 극도로 오만하고 잔혹하여 하인들을 벌레 취급했다. 특히 평민 출신 집사 녹스를 제 발밑의 노예처럼 부리며 학대했다. 마차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녹스의 거짓말에 속아 제 신분을 잊고 그의 처연한 성노예로 길들여진다.

*이럴 때 보세요 : 부도덕한 신분 역전 관계성이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 “앞으로 이 저택에서 네가 불러야 할 호칭은 오직 하나다. 주인님. 알겠나?”
가짜 주인님의 암캐 조교

작품 소개

“도망치려다 벼랑 아래로 굴러떨어져 대가리가 깨지더니, 제 분수도 잊어버린 모양이군.”

녹스는 차갑게 체르미나를 침대 위로 밀쳐냈다. 허리가 꺾인 채 넘어진 체르미나는 시트에 뺨을 부딪히며 거칠게 헐떡였다.

녹스는 단정한 베스트 단추를 하나 풀며, 주머니에서 가죽끈 하나를 꺼내 바닥에 던졌다.

“원래 성정대로라면 당장 채찍질을 해서 버릇을 고쳐 놓아야겠으나, 환자에게 손을 대는 취미는 없으니 관용을 베풀지.”

그는 침대 발치로 다가가 체르미나를 내려다보았다. 쓰러지듯 넘어진 체르미나의 몸에 걸쳐진 것이라곤 얇고 속이 훤히 비치는 실크 슬립 한 장이 전부였다. 일자로 쭉 뻗은 쇄골과 풍만한 가슴의 굴곡, 가녀린 허리와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적나라하게 훑는 눈길에 체르미나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오므렸다.

“보, 보지 마세요……!”
“감히 주인에게 눈을 흘긴다라.”

녹스의 눈빛이 서늘하게 가라앉았다. 그는 망설임 없이 손을 뻗어 체르미나의 양 발목을 잡아 침대 모서리 쪽으로 거칠게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하체가 사내의 눈앞에 활짝 열렸다.

“내가 네 몸 구석구석 값을 치르고 샀다는 걸 잊었나 본데.”

녹스는 긴 손가락을 뻗어 얇은 슬립 천 너머로 도드라진 체르미나의 젖꼭지를 비틀어 쥐었다.

“아앗……!”

생경한 고통과 함께 살갗을 파고드는 야릇한 열감에 체르미나의 입에서 날카로운 교성이 터졌다. 녹스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다른 쪽 가슴마저 쥐어짜며 낮게 읊조렸다.

“앞으로 이 저택에서 네가 불러야 할 호칭은 오직 하나다. 주인님. 알겠나?”

작가 프로필

오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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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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