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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 수시 상세페이지

진로/교육/교재 대입 수시

2025 대입 수시

혼잡한 입시에서 승리하는 방법
소장종이책 정가16,900
전자책 정가29%12,000
판매가12,000

2025 대입 수시작품 소개

<2025 대입 수시>

2025학년도 입시를 앞둔 2024년 고3 학생들
진로진학교사들이 ‘2025 대학입시’에 대하여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까?
관심과 고심을 해소하는 책!

입시 환경은 수시의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인원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또한 서류평가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를 필두로 논술전형이 부활되는 등 논술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어떻게 지원해야 합격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심이 지대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립되어야 학습 방향도 수립될 수 있고 안정적인 합격을 보장할 수 있다.
그렇기에 2025학년도 입시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을 소개하고 분석해주는 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깊이 있는 전략을 소개하는 ‘입시전략서’를 더욱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김혜남 선생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수십 년간 서울시교육청의 도서제작에 관여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입시전략서’를 써왔던 경험을 살려 저술에 착수하게 되었다.
시중에 분석 대학의 전형 요강을 그대로 긁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 있다. 하지만 요강을 모아만 놓았지 구체적으로 전략을 분석한 내용은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책보다는 한 대학씩 다양한 전략과 분석을 제시해 준다면 공감을 얻고 이해할 수 있기에 효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혼란한 입시 환경을 쉽게 풀이
이 책은 변화된 2025학년도 입시의 내용이 어떤 학생에게 유불리로 작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지를 분석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총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고, 2부에서는 서울권, 수도권, 지방거점 국립대 등 40개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마다 교과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 그리고 종합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 대학당 4페이지 정도이기에 본인이 관심이 있는 대학을 분석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2025학년도 대학입시가 촉발한 입시 환경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 학생부 교과전형에 서류평가가 반영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더욱 활용되는 등 수험생에게 부담이 만만치만 않는 형국이다. 어떻게 중심을 잡고 준비해야 할지 예리한 전략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입시 경륜이 출중한 저자의 분석은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신동원┃현 라파엘 프리메디아카데미 운영위원장
전 휘문고 교장, 전 서울진학지도연구회 회장

교과전형에 서류평가 반영, 논술 비중 확대, 수능 부담 강화 등이 2025학년도 입시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입시전략을 어떻게 짜야할 지, 이 귀중한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략서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입시의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
조효완┃현 서울교육연구회 미래교육위원장
전 서울과학기술대 입학사정관실장, 전 광운대 입학전형전담 교수 및 한국대학사정관 협의회 회장


출판사 서평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나의 학업역량이 어떻게 평가될까?

상위권 주요 대학들은 학업역량을 더 중점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학생이 대학에서 학업을 성취하는데 기본적인 학업 수준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학업 성취도는 기존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정량적으로만 판단되지 않는다. 기초 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과 탐구 교과인 사회/과학 교과가 정성적으로 평가되는 취지는 변화가 없다. 석차등급, 원점수뿐 아니라, 평균, 표준편차, 이수 과목, 이수자 수 등이 정성평가를 지표로 종합적으로 활용이 된다. 그 외 교과목인 예술·체육, 기술가정/정보, 제2외국어/한문, 교양은 교양인으로 갖추어야 할 과목으로 인식하고 기초 교과와 함께 평가된다. 그렇기에 교과 과목뿐 아니라 비교과에서 소홀한 과목이 있다면 평가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할 때 등급이 높으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대학은 단순한 등급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교과의 성취 수준이나 학업의 발전 정도에 관심을 가진다. 또한, 희망 전공과 연계된 과목을 예의 주시한다. 경제학과의 경우 관련 교과인 수학과 경제 과목의 성취 수준을 고려하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어떠한 입시도 꿰뚫는 수시의 길잡이
심도 있는 탐구역량을 보여주어야!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한 희망 진로와 관련된 기본 과목을 이수하여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특히 희망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다른 과목보다 우수하고 심도 있게 탐구한 흔적이 있어야 역량이 인정되어 대학이 관심을 갖는다. 학업을 수행하고 학습하려는 의지와 노력도 중요하다. 이것은 학업 태도와 열정에 관련된 것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자발적이고 도전적인 학습 의지가 드러나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습한 내용을 심화하고 발전시키려고 보인 노력과 경험은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면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려는 학습을 통하여 발현된다. 즉 성취의 동기나 목표의식이 자기 주도적이고 자발적이어야 한다. 학습에 있어서 넓고 깊게 탐구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드러나야 한다. 또한, 교과 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식의 폭을 확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 활동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토론, 발표에 참여하려는 활동은 기본이다. 지적 호기심이 발현되어야 하고 사물과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탐구역량으로 집약된다. 심도 있는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결과물을 산출해야 의미가 있다. 탐구 및 연구 활동, 실험 실습, 글쓰기 및 적극적인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서 진로에 대한 열의와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학업역량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탐구력을 보여줄 때 미래에 잠재력이 있는 일군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다.

수능 국어와 병행하는 인문 논술
제시문 파악하는 독해력이 기본적이고 필수적

인문논술은 유형이 다양하기에 출제유형을 파악하여 자신이 어떤 유형에 적합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톨릭대, 경희대, 한양대는 인문사회통합형 언어논술을 실시한다. 제시문에 드러나는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또한, 지문에 드러난 하나의 관점을 바탕으로 다른 제시문을 해석하거나 비판하는 유형의 문제도 언어논술의 한 유형이다. 언어논술 이외에 도표나 통계를 활용하여 분석을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다. 통계도표분석논술의 혼합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외대 등이 대표적이다.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의 혼합형이 여러 대학에서 출제된다. 언어논술에 수리논술을 추가하는 유형은 주로 사회계열이나 경상계열에서 실시된다. 경희대(사회), 숭실대(경상), 연세대, 중앙대(경영경제) 등이 해당하는데, 수리논술이 ‘합격과 불합격’에 큰 영향을 끼친다. 국어와 수학 문제 유형도 있는데 가천대, 수원대, 한신대는 국어와 수학이 결합된 논술을 실시한다. 소위 약술형 논술로 불리는데 가천대의 경우 국어 9문제, 수학 6문제가 출제된다. 수능특강의 유형과 수준을 참조하여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기에 수능 준비가 논술 준비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어제시문이 추가되는 논술유형도 있고, 수리논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논술이 있다. 한국공학대는 자연계와 똑같이 수리논술을 실시하고, 연세대, 이화여대(인문Ⅰ), 한국외대는 영어제시문을 반영한다. 연세대와 한양대는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으며, 이외에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이 12개 대학 정도가 된다. 수능 경쟁력이 낮거나 학생부 종합전형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좋은 기회로 생각할 수 있다.


저자 소개

김혜남
현 바이브온 교육위원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부장
전 서울시 진학부장협의회 회장
전 대교협 대표강사/상담교사
전 EBS출연교사(입시)
전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사
전 언론입시자문위원(조선일보, 중앙일보)
전 대학입시자문위원(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홍익대, 경기대 등)
전 입시칼럼니스트(주간동아, 조선에듀, 주간한경)

목차

머리말

제1부
2025학년도 입시 지원전략
-주요 대학

제1장 입시는 “아는 것이 힘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나의 학업역량이 어떻게 평가될까?
희망 진로와 연계되며 성취수준이 향상되어야
관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열정이
연계하여 탐구하며 심도 깊게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나의 진로역량은 어떻게 평가될까?
교과를 이수할 때 유념해야 할 핵심 사항은?
진로선택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진로와 관련해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데
내신이 좋아도 교과전형에서 유리하지만은 않은 이유는
교과전형의 변신
A가 아니면 힘들 수 있는 진로선택과목
반영방법이 합불을 가르기도
반영비율도 고려해야
서류형과 면접형, 유리함의 기준은

제2장 다시 뜨는 ‘논술전형’
수학의 경쟁력만으로 수리논술 뚫기
수능 국어와 병행하는 인문논술

제3장 혼란스런 입시 환경을 뚫는 방법
약대를 지원하지만 진심은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방법
면접전형을 노려라
교과전형에서 상위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을 공략하라
교과전형의 서류평가를 노려라
수능최저기준이 있는 전형을 노려라
수시전형에서도 수능을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내신 공부가 수능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교과전형이나 학종에서 가능성을 높여줘!
논술전형에서도 수능최저기준의 향배가
쉬운 수능에서 행운이
어떠한 입시도 꿰뚫는 입시의 길잡이
기초가 탄탄해야 심화도 탄탄
심도 있는 탐구역량을 보여주어야!


제2부
2025학년도 입시 대학별 분석 및 지원전략
-교과・학종

제1장 서울권 대학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제2장 수도권 대학
가톨릭대학교 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제3장 지방거점 국립대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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