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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상세페이지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 관심 108
나인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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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3.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1554
UCI
-
  • 0 0원

  •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9Q 인터뷰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9Q 인터뷰
    • 등록일 2025.03.15
    • 글자수 약 2.1천 자
    • 대여 불가
  •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3권 (완결)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3권 (완결)
    • 등록일 2025.03.15
    • 글자수 약 11.6만 자
    • 1,900(50%)3,800

  •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2권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2권
    • 등록일 2025.03.15
    • 글자수 약 11.2만 자
    • 1,900(50%)3,800

  •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1권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1권
    • 등록일 2025.03.15
    • 글자수 약 11.3만 자
    • 1,900(5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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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6화
3권: 67화 ~ 외전 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오해, 복수, 신데렐라, 권선징악, 몸정>맘정, 츤데레남,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짝사랑남, 까칠남, 평범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권민헌 - 프랜차이즈 술집 ‘브루어라이 서종’의 대표. 태어날 때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으며, 자존심이 강하고 예민한 성격. 실패해 본 경험이 없기에 그 무엇도 아쉽지 않았던 그가, 우연히 만난 태이에게 빠져 직진한다.
*여자주인공: 우태이 - 한국에서 가장 큰 IT 기업의 개발자. 도박꾼을 가족으로 둔 죄로 인생이 삐끗했다. 그리고 친구의 죽음으로 한 번 더 무너진다. 그 사이를 민헌이 파고들고, 경계와 호감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감정선과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울 거면 여기서 울어. 헛짓거리하지 말고.”
그 남자를 애인이라 부르기까지

작품 정보

어느 봄날, 친구가 자살했다.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마주친 남자, 권민헌.
친구가 마지막으로 남긴 숫자와 똑같은 번호판의 차량, 친구의 프로필 사진에 찍힌 것과 같은 차종, 친구의 좋아요가 우수수 달린 SNS.

그 남자는 대체 친구와 무슨 관계였을까?

애써 생각을 떨쳤지만 자꾸만 이상한 곳에서 그와 마주치는데.여전히 의심을 품고 있는 태이에게 계속 다가오는 민헌.
소중한 친구를 잃었음에도 그로 인해 다시 일어선다.

“나도 다 알면서 넘어가는 거야. 그냥 네가 좋아서.”
“…….”
“태이야. 진심이라곤 해 줘. 난 가족한테도 이런 말 안 해.”

그가 속삭이는 다디단 말을 들으면 실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길게 갈 수 없는 관계인데, 인생을 다 열어 달라는 민헌의 손을 잡고 싶다.
그가 제 일상을 끊임없이 뒤엎을 것을 알면서도.

***

“우태이, 내가 어디가 좋아?”
태이가 당황한 얼굴로 뒤를 바라보자, 눈썹을 치켜올린 채 당당한 민헌의 낯짝이 보였다.
“좋은 구석이 있으니까 사귄다고 한 거 아니야.”
그녀는 곰곰이 생각했다. 잠시 동안 고기를 자르고, 파프리카, 양파, 버섯까지 쏟는 소란 속에서 아무 대답도 못 했다.
마침내 태이가 치익 소리 사이로 중얼거렸다.
“귀여워서.”
“뭐?”
저렇게 윽박지르는 사람한테 또 얘기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녀는 불을 줄이며 목소리를 높였다.
“귀여워서 사귀자고 한 거야.”
세속적인 세상에 누구보다 익숙할 텐데도 은근히 겁이 많고, 친절하다가 갑자기 미친 짓을 저지르고, 애교 많은 사람이 순식간에 제 욕심대로 쩨쩨해졌다.
요약하자면 방어적이고, 제멋대로였다. 못된 특징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솔직했다.
그래서 진심을 담아 귀엽다고 말할 수 있었다.
“내가 귀여워?”
바보같이 중얼거리는 게, 귀엽잖아.

일러스트: 서나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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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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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삶의 마디마디를 분지르지 않고는 새 가지를 낼 수 없는 작가님의 여주인공… 이번엔 장녀 콤플렉스가 도드라지네요. 남이 억지로 지운 짐들이 아닌, 자기 자신이 하나하나 선택해 체화시킨 책임과 역할들. 그렇게 자란 나는 이미 그런 사고를 가진 그런 사람이 되어 있으니 벗어버릴 수도 없고, 벗어버린다고 해서 행복한 결과가 올 수도 없는… <스포> 개인적으론 현대물보다 시대물이 더 취향인 것 같아요. 가족의 도박 빚을 갚아서, 친구 죽음의 전말을 밝혀서 주인공의 시련이 해결되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솔직히 속 시원한 전개나 결말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자꾸 고장나는 나를 붙잡고, 멈추지 말라 해주는 사람 손을 부여잡고 걸어가는 엔딩도 좋았어요. 피도 나지 않는 잘린 단면을 치켜들고 호통을 치기보단, 지난하게 엉겨붙은 흉터를 지니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있어야죠. 마디마디 곧고 억센 여자주인공과, 이젠 닿을 수 없는 죽은 이와, 사랑하기 위해 싸워 이겨야 하는 남자주인공. 익숙한 맥락이지만 그래서 맛있는 내 김치찌개집…

    mil***
    2026.03.28
  • 일단 잘 안읽혀요.. 이 내용이 과연 3권 까지 갈 내용인지..;;;

    sea***
    2026.03.23
  • 여주 자격지심이랑 회피성향이 말도 못함. 좀 너무하다 싶어요.

    oop***
    2026.03.22
  • 재미있게 읽었어요...

    hoo***
    2026.03.12
  • 자기 입장 지켜나가는 여주와 헌신적인데도 끝까지 입 잘 살아있는 남주가 좋아요 배금주의형 캐릭터를 안 좋아해서 엔딩까지 정 붙이기는 어려웠지만 언제나처럼 이야기 자체는 너무 재밌고 문장도 좋았습니다

    tln***
    2026.02.06
  • 재밌어요 위건작가님 특유의 여주느낌도 늘 좋아요 글자체가 볼때마다 매끄럽고 현실적이라 진짜 다작해주셨으면...♡♡♡

    dra***
    2026.01.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gg***
    2026.01.18
  • 좀이해가안가는부분도있지만 후에재탕한번해볼생각은드는글이에요

    s01***
    2026.01.01
  • 밤새서 읽었어요. 워낙 유명한 작품 (로판) 작가님이라는 소문 듣고 '포물선과 직선'을 아주 재미있게 봤고, 이번에 깐 '그남자를 애인' 이것도 너무 재미있어서 못끊고 밤새서 읽었네요. 입체적인 캐릭터와 갓생사는 여주가 마음에 들어요. 특별외전 같은걸 내주면 좋겠어요.

    ana***
    2025.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sr***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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