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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상세페이지

커튼콜

  • 관심 13,712
블랙엔 출판
총 218화
연재
  • 매주 화,수,목,금,토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121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커튼콜 218화
    • 등록일 2025.05.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217화
    • 등록일 2025.05.1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216화
    • 등록일 2025.05.1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215화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214화
    • 등록일 2025.05.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커튼콜 213화
    • 등록일 2025.05.1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커튼콜 212화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211화
    • 등록일 2025.05.0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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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 남자,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테오도르 루트가르트 - 루트가르트 백작. 기사. 올리비아를 부친의 사생아로 오해하여 소년 시절 가출했었다. 부친 사망 후 돌아와 유언장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 올리비아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있었으나 지난 세 번의 생 동안 한 번도 밝힌 적이 없었다.
*여자주인공: 올리비아 시라흐 - 선황후 소생의 1황녀. 선황후가 암살당했을 때 살아남아, 루트가르트 백작령에서 숨겨서 길러졌다. 신분이 밝혀진 후 제국 제일의 권세가인 에제키엘 슈바벤의 손에 감금당했다가 죽기를 세 번 반복했다. 네 번째에 이르러 자신의 운명과 테오도르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울고 있진 않군.”
“이상하죠.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괴로워도 쉬지 않고 울 수는 없더라고요.”
커튼콜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에는 자살 등 트리거 유발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리비아는 세 번 죽었다.
한 번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또 한 번은 무작정 달아나다가.
마지막 한 번은 타인의 보호에만 의지하다가.

“숨죽이고 살아. 네가 누구인지 전부 잊어버리고, 숨어서 살아남아.”

그러나 세 번째 죽음의 목전에서, 그녀의 어깨를 잡은 테오도르가 처음이자 마지막 진심을 내뱉으며 뜨겁게 입 맞췄던 순간.
그녀는 그럴 수 없어졌다.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견뎌내고 삶으로 돌아왔다.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는 이 절망의 막을 내리고야 말 것이다.

일러스트: BM

작가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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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8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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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행본 기다리다가 지쳐서 땡벌땡별 울다 결제 했는데 지금 숨도 못쉬고 정주행중입니다 밤샐각이라 일단 뒤로가기 눌렀는데 올리비아가 자꾸 아른거려요 나도 시켜줘요 명예 테오도르

    vol***
    2025.05.13
  • 200화 넘게 나와 부담스러웠는데 단숨에 읽음. 한민트님작품 원픽 하겠음.

    wjo***
    2025.05.12
  • 재미…는 있으나 작가님 작품 중에서 역대급으로 인물들의 감정선이 갑작스럽게 느껴지네용..

    dms***
    2025.05.06
  • JONNA 재밌어요 진짜

    est***
    2025.05.03
  • 어쩌죠. 넘 재밌는데 장편일 가능성이 다분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제 거의 다 읽었는데 아직 남은 이야기가 많을듯 싶네요. 이래서 완결만 읽었었는데.. ㅠㅠ 이제 읽을 회차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슬프네요.

    ejc***
    2025.05.01
  • 등장 인물들이 다 입체적이고 나름의 서사와 정당성이 있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쫓아가고 있습니다.

    ok2***
    2025.04.26
  • 믿고 보는 한민트님 표지보고 기대헌대로 섭남 비중도 좀 늘려주세요

    ddi***
    2025.04.25
  • 벌써 200화네요?! 구매만 쪼르르 해두고있는데 기승전결 어디까지 왔을까요!

    zis***
    2025.04.18
  • 역시나! 작가님 작품에 또다시 빠지는군요~~~~^^♡♡♡

    lee***
    2025.04.13
  • 좋아하는 작가님 역시나 이번 작품도 레전드 존잼

    jun***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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