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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상세페이지

커튼콜

  • 관심 12,985
블랙엔 출판
총 133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121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커튼콜 133화
    • 등록일 2025.01.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커튼콜 132화
    • 등록일 2025.01.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커튼콜 131화
    • 등록일 2025.01.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130화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129화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128화
    • 등록일 2025.01.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커튼콜 127화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126화
    • 등록일 2025.01.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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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 남자,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테오도르 루트가르트 - 루트가르트 백작. 기사. 올리비아를 부친의 사생아로 오해하여 소년 시절 가출했었다. 부친 사망 후 돌아와 유언장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 올리비아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있었으나 지난 세 번의 생 동안 한 번도 밝힌 적이 없었다.
*여자주인공: 올리비아 시라흐 - 선황후 소생의 1황녀. 선황후가 암살당했을 때 살아남아, 루트가르트 백작령에서 숨겨서 길러졌다. 신분이 밝혀진 후 제국 제일의 권세가인 에제키엘 슈바벤의 손에 감금당했다가 죽기를 세 번 반복했다. 네 번째에 이르러 자신의 운명과 테오도르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울고 있진 않군.”
“이상하죠.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괴로워도 쉬지 않고 울 수는 없더라고요.”
커튼콜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에는 자살 등 트리거 유발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리비아는 세 번 죽었다.
한 번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또 한 번은 무작정 달아나다가.
마지막 한 번은 타인의 보호에만 의지하다가.

“숨죽이고 살아. 네가 누구인지 전부 잊어버리고, 숨어서 살아남아.”

그러나 세 번째 죽음의 목전에서, 그녀의 어깨를 잡은 테오도르가 처음이자 마지막 진심을 내뱉으며 뜨겁게 입 맞췄던 순간.
그녀는 그럴 수 없어졌다.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견뎌내고 삶으로 돌아왔다.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는 이 절망의 막을 내리고야 말 것이다.

일러스트: BM

작가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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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6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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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 캐릭터들 몰입도가 조금 약한듯 했는데...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들어 놓치를 못하고 있어요. 아직 완결이 아닌데 줄어드는 회차가 벌써 아쉬울 지경입니다.

    joo***
    2025.01.18
  • 굉장히 재밌어요. 한민트님 작품 볼때마다 감탄하는게, 묘사를 많이 해서 분량을 늘리는게 아니라 사건을 많이 만든다는 것. 묘사는 참 압축적인데도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19금 씬은 작가님 전작인 비정규직이나 자작님 방앗간보다 훨 발전했습니다, 제 취항이겠지만요. 그러나 섭남이 약해요. 분량 길어진 로렌스를 기대했는데 현재까진 그냥 평범한 악역입니다. 그러니 삼각관계의 긴장감이 없어요. 표지를 보고 기대했던 부분은 아직까진 채워지지 않고 있어요.

    mam***
    2025.01.17
  • 재밌긴한데 너무 느려요.. 이전에 한민트 작가님 작품들보다 더 나은지는 잘 모르겠네여.. 전 쉬었다 오려구여

    tty***
    2025.01.15
  • 초반 흡입력 쵝오. 아직 30화만 읽었지만 기대가 큽니다!

    sam***
    2025.01.12
  • 회차가 너무 느려서 읽다가 내용 잃어버리기 쉽상이라 완결나면 다시오겠어요

    mar***
    2025.01.10
  •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세요 로맨스도 로맨스지만 정쟁 파트가 역시...b

    ssj***
    2025.01.08
  • 너무재밌어요...... 왜 완결이 아닌거죠..

    y9s***
    2025.01.06
  • 역시나 한민트 작가님♡ 악두산만큼 대작이네요. 매화 볼때마다 줄어드는게 아까워요

    fox***
    2025.01.06
  • 정쟁부분이 거의 40화 정도 넘어야 나오는 편으로 꽤 늦게 시작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재밌어요!!

    see***
    2025.01.05
  • 진짜... 너무 좋아요 한민트님 ㅠㅠㅠ 역시 제 최애작가님... 사이다 안 마셨는데 속이 너무 시원해서 절로 트림 나와요 연재작 안 건드리고 싶었는데... 한민트님 작품 전부 다 읽어버렸더니 더 이상 읽을 만한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달리기 시작했어요ㅜㅜ (아래는 야악간 스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작가님은 매번 완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과 결이 비슷한 부분들을 말하자면, 전체적인 정치질은 확실히 악두산보단 내아이 쪽에 가깝구요(티아가 너무 넘사벽 책략가였어서...) 여주의 능력치 자체는, 악두산-티아는 말할것도 없고 내아이-클레어보다도 쪼오끔 더 약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에선 남주와 그 외 인물들의 능력치 + 운이 그걸 받쳐주는 것 같아요 여주의 성격 면에서 보자면 황자님-리샤가 상처 많이 받고 각성한 느낌? 근데 그 상처가 성적 노예로서의 삶을 견딘거다 보니 그 약하고 좋던 심성 활활 불태우고 복수의 칼날을 씨게 갈아버리는... 것두 당한 것과 똑같이 섹텐 쪽으로다가... 남주는 어후... 몸 좋고 쌈 잘하는건 확실히 악두산-세드릭 느낌인데 악두산처럼 순한맛 세드릭이 아니라, 세드릭보다 훨씬 융통성도 있고 본인 자체가 쫌 치는 정략가라서 매운맛으로 무력 + 정치로 정복하는 세드릭 느낌이랄까요 아! 비정규직-클레오르의 진중한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네요 근데 여주가 여러번 회귀하기 전까지는 황자님-헬리오스처럼 그냥 묵묵했어요 여주 각성 이후에서야 세드릭에 에리히 합친 걸로 바껴요 고로 작가님 작품에서 제 맘에 드는 남주 전부 합친 버전 같달까...ㅎ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서브남...이라고 하기엔 너무 악역인 캐릭터는 파옥-이스브란트의 후회 전 한창 나쁜짓할때 느낌이에요 게다가 이스는 나쁜짓 했을 때조차도 세렌 처음 마주했을 때 세렌에겐 나름 자상하게 굴었는데 얘는... 어휴... 저는 주로 딱 기본 남주여주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요 캐릭터가 너무 싫은데... 악역이 있어야 소설이 진행되니까요....ㅠ 저는 악역들은 악역답게 미워할래요.. 얘가 여주한테 끌리는 부분은 황자님-네이선(마왕)의 19금 버전으로 생각해도 될 거 같아요 주인공 캐릭터들에 대한 비유는 이정도로 할 수 있겠고, 제가 이미 꽤나 많이 비유를 해버렸지만... 사실 전작들과는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기에 그 자체로 그저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작들에 비유를 한 건 한민트 작가님의 팬으로서 작가님의 작품들에서 이러이러한 부분을 좋아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뭉쳐져서 또다른 스토리로 새롭게 나오니 너무 좋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 거지, 비교한 건 전혀 아니었습니다! 전작은 전작이고, 이번 작품은 이번 작품일 뿐이니까요! 이상 중구난방 작가님 사랑한다는 댓글이었습니다.

    enk***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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