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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상세페이지

커튼콜

  • 관심 13,268
블랙엔 출판
총 174화
연재
  • 매주 화,수,목,금,토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121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커튼콜 174화
    • 등록일 2025.03.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173화
    • 등록일 2025.03.1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커튼콜 172화
    • 등록일 2025.03.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171화
    • 등록일 2025.03.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170화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커튼콜 169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커튼콜 168화
    • 등록일 2025.03.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커튼콜 167화
    • 등록일 2025.03.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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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 남자,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테오도르 루트가르트 - 루트가르트 백작. 기사. 올리비아를 부친의 사생아로 오해하여 소년 시절 가출했었다. 부친 사망 후 돌아와 유언장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 올리비아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있었으나 지난 세 번의 생 동안 한 번도 밝힌 적이 없었다.
*여자주인공: 올리비아 시라흐 - 선황후 소생의 1황녀. 선황후가 암살당했을 때 살아남아, 루트가르트 백작령에서 숨겨서 길러졌다. 신분이 밝혀진 후 제국 제일의 권세가인 에제키엘 슈바벤의 손에 감금당했다가 죽기를 세 번 반복했다. 네 번째에 이르러 자신의 운명과 테오도르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울고 있진 않군.”
“이상하죠.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괴로워도 쉬지 않고 울 수는 없더라고요.”
커튼콜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에는 자살 등 트리거 유발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리비아는 세 번 죽었다.
한 번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또 한 번은 무작정 달아나다가.
마지막 한 번은 타인의 보호에만 의지하다가.

“숨죽이고 살아. 네가 누구인지 전부 잊어버리고, 숨어서 살아남아.”

그러나 세 번째 죽음의 목전에서, 그녀의 어깨를 잡은 테오도르가 처음이자 마지막 진심을 내뱉으며 뜨겁게 입 맞췄던 순간.
그녀는 그럴 수 없어졌다.
그렇기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견뎌내고 삶으로 돌아왔다.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는 이 절망의 막을 내리고야 말 것이다.

일러스트: BM

작가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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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8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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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이 긴 책을 쓰시는 분이라 저도 느긋하게 보지만 감질나서 죽겠어요.ㅠ.ㅜ

    psc***
    2025.03.16
  • 정쟁을 다룬 작품이지만, 지나치게 전문성이 높은 현상이나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로판다운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성이 있어, 자주 읽었습니다. 조연인 인물 조형이나 심리 묘사가 능숙하기 때문에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위정자의 정적이 될 수 없는 세계관 때문에 살롱이나 예술에서 평가를 받는다 해도 어디까지나 '여성'으로서의 입신출세이고, 여주가 미인계를 쓸 수밖에 없는 것에 갈등이 일어나네요. 메타적으로 말하자면 회귀 전과는 달리 여주가 남주와 교감한 후에 서브남주와 만난 것은 작가님의 균형감각이 잘 잡힌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순결성에는 까다롭지 않지만 여주의 지난 세 번의 삶은 존엄을 파괴하는 비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네 번의 회귀로 인한 인과율로 서브남주가 과거보다 여주에 집착하게 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라고 하면 현 단계에서는 서브남주가 잘하는 것이 성희롱밖에 없기 때문에 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에 대해 무서운 위정자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치사한 성범죄자에 대한 혐오감밖에 안 생기는… 황후를 배출한 가문이 모략에 의해 쇠했다가 재흥하는 전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로맨스보다 공작 측의 사정이 기대됩니다.

    yot***
    2025.03.15
  • 전 개인적으로 연재로 읽는것보다 ebook으로 읽고 소장하는걸 선호하는편인데요...민트님 작품처럼 좋아하는 작가님의 연재작은 손댓다가 너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리디에서 완결 이후 연재 구매분을 ebook으로 교환(?)하는 event 같은거 해주시면 안될까요? 궁금해서 연재도 봐야겠고 ebook도 소장하고싶고TT

    kaw***
    2025.03.04
  • 언제 완결되나요? 140편까지 미리 사놨는데 언제 읽을 수 닜는 건가요ㅠㅠㅠㅠ 기승전결에서 전까지는 왔나요? ㅠㅠ

    sec***
    2025.0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y***
    2025.02.28
  • 너무 재미있는데 왜 연재작을 건드렸을까요 ㅜㅠ

    lif***
    2025.02.28
  • 기다리기 지루해서 지금 다시 정주행 시작합니다.

    les***
    2025.02.26
  • 한순간도 지루할틈이 없어요 흥미진지!! 아직 완결 안된것 같아서 천천히 감질나게 읽고 있음돠

    ehe***
    2025.02.24
  • 이북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연재 중에 구매가 많아야 작가님한테 더 유리할 것 같아요 그냥 달리겠습니다ㅠㅜ

    fru***
    2025.02.24
  • 완결까지 기다리려다가 살짝 맛만본다는게..어찌 그리되겠습니까...아아 너무좋은데 괴롭다...

    jan***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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