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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란적 운명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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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0150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착란적 운명 외전 11화(완결)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10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9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8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7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6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5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착란적 운명 외전 4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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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헌터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루프물, #회귀물, #바람났공, #헌신짝됐수, #정병수, #인간불신수, #분조장있수, #굴림공, #순애공, #분리불안공, #독립심없공, #순애물, #트라우마, #미연시, #서브수있음, #배은망덕하공, #불효공

*수 : 이한솔(25) - 미연시 게임 속 조연. 열 살에 게이트가 열린 후 부모님을 잃고 옆집 동생 백우와 함께 살아왔다. 삶의 목표는 백우와 함께 끝까지 행복하게 살아남는 것. 그러기 위해 백우에게 헌신했다. 사랑해 달래서 사랑도 해 줬는데… 돌아온 건 잔인한 배신이라니…!

*공 : 기백우(22) - 미연시 게임 속 주연. 일곱 살에 세상이 망한 뒤 옆집 형 한솔이만이 그의 구원이었다. 한솔과 함께 살아가며 그를 유일한 가족이자 연인으로 삼았다. 사랑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줄만 알았는데, 어느 날 S급 힐러 정이담이 나타난 뒤로 마음이 빠르게 변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받다 못해 돌아 버린 헌신수와 수 없이는 못 사는 후회공이 세상에 저항하며 진짜 운명을 찾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게임이고 나발이고 다 꺼져!!!!! 그냥 다 내 인생처럼 존나 망해 버리라고, 시발!!!!!!!!!
착란적 운명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도 높은 욕설,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이 바람피우는 상황,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우울증, 극단적 선택)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

나는 기백우를 위해 죽어야만 한다.
내가 목숨보다 사랑한 기백우. 그런 기백우의 새로운 사랑인 정이담.
난 그걸 위해 죽는다.

왜냐면 이 세계는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곳은 정이담이 주인공인 미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이니까.

일개 조연인 내겐 방법이 없다.
기백우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다가 결국 지쳐 마음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죽음과 회귀를 반복할 뿐이다.

“형,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난 형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야… 형이 제일 잘 알잖아.”

그런데 기백우는 왜 이제 와서 내게 매달리는 걸까?

“드디어…! 이런 날이 오기만을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그리고 갑자기 내 앞에 등장해 이상한 말을 하는, 이 세계의 주인공 정이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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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8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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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화 하차-서술 진짜 너무 피곤하다...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돼서 돈 아까움

    eun***
    2025.10.21
  • 일단 작가님이 문장력이 달리시는 분은 아니에요. 그냥 사족이 상당히 길다... 더해서 캐릭터 특성상 정제되지 않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나는 크게 신경 안 쓴다 하시면 꽤 재밌게 읽으실 거예요. 일단 캐릭터가 매력적인 편이라... 정확히는 서사라고 해야 할까요? 정병캐 서사를 잘 짜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제 취향이기도 했고요... 근데 저는 역시 무엇보다 작가님 씬 쓰시는 게 너무 좋았네요... 그... 질척한 분위기나 행위 포인트를 잘잡아주셔서 좋아요... 외전이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 싶고...

    cho***
    2025.10.18
  • 미친 사랑의 노래 - 씨야 진짜 미친 사랑을 노래함....내 정신이 다 피폐해졌고 이제 좀 달달해지려나 했는데 자두사탕 1알 or 설탕 1티스푼 주고 끝났어요... 얼른 외전 더 주세여 작가님. 내 정신 아직 집 나가있다고여ㅠㅠㅠㅠ 정병피폐는 처음이라 13화까지 한솔이 의식의 흐름에 낄낄거리면서 보다가 질렀는데 과거편 시작....! 너무 슬프고 가슴 답답해서 흐린눈으로 읽어 넘기고 10편 정도 더 보니 흡입력에 미친 듯이 읽었음. 기백우 진짜 묻어버리고 싶었는데....이게 용서가 되네....작가님께는 내 피폐한 맘을 살리기 위해서 외전을 더 주셔야하는 의무가 있다.

    fal***
    2025.09.28
  • 대사가 진짜 비엘스러워요... 항마력 좀 딸림

    pol***
    2025.09.09
  • 심심할때마다 재탕함… 내 인생 후회공 소설

    ill***
    2025.09.02
  • 전개가 너무 루즈해요 웬만하면 그냥 보려고 했는데... 외전까지 한번에 질러놓은 게 아까워서 엔딩만 보고 하차함

    dbj***
    2025.08.26
  • 전개가...너무 느림. 지금 66화까지 봤는데 아직 작품 소개에 나오는 장면 안나옴 언제 나와ㅏㅏㅏㅏ 하면서 보는중...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답답함...

    kmk***
    2025.08.16
  • 과거 서술 좀 적당히 줄였어도 됐을텐데. 암만 후회공이지만 이거 20번쨰 죽음까지 서술하는 거 아니죠? 이제 두번째 생 회상 파트 들어 갔는데 앞에 첫번째가 넘 길어서 또 그럴까봐 엄두가 안나네요. 캐릭터들이 아니라 내가 돌겠네 진짜.

    qha***
    2025.08.09
  • 이걸 연재로 봤다면 제가 정병이 왔겠지만 다행히 완결 난 후에 봤네요 질질짜며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ghk***
    2025.08.09
  • 작가님이 정신질환자의 심리를 너무 잘 묘사해서 저도 심리치료 받아야될꺼같아요ㅋㅋ 아 완결후에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boo***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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