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상세페이지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 관심 573
비욘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8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5908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외전)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외전)
    • 등록일 2024.12.13
    • 글자수 약 7.7만 자
    • 3,000

  •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3권 (완결)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3권 (완결)
    • 등록일 2024.12.13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2권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2권
    • 등록일 2024.12.1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800

  •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1권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1권
    • 등록일 2024.12.1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피스물
*작품 키워드: 미인공, 연상공, 절륜공, 미남수, 연하수, 짝사랑수, 철벽공, 허당수, 눈치없수, 순정수, 순진수, 얼빠수, 사내연애, 리맨물, 코믹/개그물, 삽질물

*공 :
차정율, 32살. 190cm, 퇴폐적인 분위기의 미남. IT 외국계 대기업 책임연구원. 자기 잘난 거 잘 알아 딱히 아쉬운 것 없이 살아왔다. 할 말은 꼭 하는 강단 있는 성격. 혀가 맵다.
딱히 SM을 즐기진 않으나 그만의 사정으로 인해 그런 쪽 취향의 사람을 만나왔다. 그마저도 일이 바빠 시간이 날 때만 하는 편. 서늘한 태도나 무표정과 달리 매너가 무척 좋고 책임감이 강하다.
강진한 같은 순진한 사람은 취향도 아니고 외모도 만나 왔던 쪽이 아닌데, 해맑게 들이대는 진한을 어째 쉽게 떨쳐 낼 수가 없다.


*수 :
강진한, 27살. 184cm, 든든한 체격. 찢어진 눈으로 인해 매서운 인상을 주는 미남이나 알고 보면 굉장히 순진하다. 대기업 보안요원을 하고 있으나 왕년에는 잘나갔던 태권도 선수 출신. 공적인 일 외의 눈치라고는 하나도 없는 긍정적인 성격이고 매사에 진지하고 헌신적이다. 누군가를 제대로 좋아해 본 적이 여태까지 없어, 연애 비슷하게 해 온 것도 죄다 호구 잡히기만 했다.

*이럴 때 보세요: 부족한 것 하나 없는 잘난 도시 남자가 착하지만 매우 눈치 없는 연애 고자에게 감겨가는 글을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정율 씨!”
진한은 삽시간에 흥분해 정율의 이름을 외쳤다. 무뚝뚝하던 낯이 확 펴지며 진한은 덩치큰 개처럼 정율의 앞으로 달려갔다. 고작 몇 걸음이었지만 굳이 뛰었다.
“여기서 뵙게 될 줄은 몰랐어요! 잘 지내셨어요?”
사흘을 안 봤을 뿐인데 마치 몇 달만에 만난 기분이 들었다. 주말 내내 우울했던 마음이 단숨에 개면서 진한은 지금 이 순간만큼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눈으로 진한이 달려오자 팀원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둘을 번갈아 보았다.
“책임님, 아는 분이세요?”
“저희 회사 보안 요원 분 같은데….”
소근거림 사이로 둘이 친한가? 하는 말이 돌았다. 그 작은 속삭임도 놓치지 않은 진한은 그들이 친해보인다는 생각에 더욱 행복해졌다. 심장이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 길로 덥석, 정율의 손을 잡으려 팔을 뻗었는데 정율이 그를 피했다.
“죄송하지만.”
두 번밖에 본 적이 없지만 그때마다 진한이 다가와도 피하지 않던 정율은, 생각지도 못하게 물러섰다. 그러고는 진한에게 한 번도 보여 준 적 없는 냉랭한 모습으로 말했다.
“누구신데 제 이름을 부르시는 걸까요.”
한기가 도는 음성으로 정색하는 정율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기까지 했다. 매우 확고하게 거리를 벌리는 모습을 보자 진한은 순간 헷갈렸다. 지금 눈앞의 이 사람이 차정율이 아닌가, 하고. 그러나 목소리도 얼굴도, 가까이서 맡아지는 은은한 향마저도 무조건 정율이 맞았다.
내가 또 멍청하게 혼자 착각을 했나보다.
나는, 왜, 사람 마음을… 이렇게 못 읽을까.
자괴감이 밀려들어 진한은 아무 말도 못한 채 뒤로 또 물러섰다.
“…죄송합니다.”
여기서 더 이상 정율을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았던 진한은 미어지는 목소리로 사과했다.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작품 정보

*본 작품은 SM 키워드를 포함하지 않으며, 초반부에 잠시 등장하는 SM 용어는 중심 소재 및 전개와 무관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Impeccable (형용사) :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Algorithm (명사) : 연산. 알고리즘.
완벽한 매칭.


“처음 만난 날 확실히 물었던 것 같은데요. 사진 속 두 명 중에 누가 당신이냐고.”
살면서 연애라고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강진한은(27, 수) 시험 삼아 깔아 본 온라인 데이트 앱에서 차정율(32, 공)을 만나게 된다. 프로필 사진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수상하기 짝이 없는 정율과 잘도 몇 달씩 대화를 이어간 진한은, 어느 순간부터 외로운 도시 생활의 유일한 낙을 그로부터 찾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달 뒤, 진한은 처음으로 정율을 만나게 된 자리에서 보자마자 거절을 당하는데….
“미안하지만 진한 씨는 내 취향 아니에요.”
여태껏 정율이 물어왔던 모든 질문을 잘못 이해했던 진한에게, 정율은 단호하게 만나기 싫다는 의사를 표하지만.
“그래도 섹스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상의 낙이던 정율을 잃고 싶지 않았던 진한은 어떻게든 그를 붙잡기 위한 협상을 하고,
“글쎄요, 내 방식은 좀 남달라서.”
정율이 앱을 쓴 이유를 알게 된다.
“울게 될 텐데, 괜찮나요.”
SM도 바닐라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진한은 어떻게든 될 거라는 마음 하나로 그의 제안을 승낙한다. 그렇게 시작한 관계가 마음에 어떤 열병을 불러올지도 짐작하지 못한 채.

작가

플로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마인드 더 갭 (조킬머, 청용)
  • 마인드 더 갭 (플로나)
  •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Define The Relationship) (플로나)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제1 계명 (플로나)
  •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세트 (플로나)
  •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플로나)
  • 제1 계명 (인폴, 탱자)
  •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플로나)
  •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외전) (플로나)
  • 임페커블 알고리즘(Impeccable Algorithm) (플로나)
  • 발아의 조건 (플로나)
  • 에그 베네딕트 (플로나)
  • 제1 계명 (인폴, 탱자)
  • 언디그니파이드 하트 (플로나)
  • 모두가 그대를 증오할지라도 (플로나)
  • 사이코틱 러브 (플로나)
  • 유전적 결함 (플로나)
  • 퍼스널 스페이스 (플로나)
  •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플로나)

리뷰

4.6

구매자 별점
85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유명하신 작가님 작품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키워드라서 구입했습니다! 역시 기대한만큼 필력도 좋으시고 스토리도 너무 재밌네요ㅎㅎ수가 답답하다는 리뷰가 많은데 전 1권만 조금 그랬고 나머지는 수가 자기 감정에 나름 솔직하고 귀염둥이라서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바보같은데 햇살수라서 미워할 수가 없고 특유의 선하고 밝은 성격에 저까지 매료되게 되더라고요 공은 기본적으로 으른공에다가 다정다감한 성격이에요! 동시에 이성적이고 조금 냉정한 느낌도 있는... 또 자기만의 선?이 확실히 있어서 자기 바운더리 사람이 아니면 무관심하고 감정기복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수를 좋아하고 마음 자각하는 거에 한참 걸리겠구나 싶었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빨리 수한테 감겨서 마음을 열고 직진하는 모습이 설레고 바람직하게 느껴졌습니당 공 시점으로 보면 수 귀여워하고 이뻐하는 게 너무 잘보여서 좋았어요ㅋㅋㅋㅋ개인적으로 큰 고구마없이 담백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갠적으로 외전이 더 보고 싶긴해요 🥺

    han***
    2026.03.16
  • 지능이나 사회성에 문제있어보인다는 리뷰 봤는데 작중내에서도 그런거같다고 언급해서 그런가? 저는 괜찮았어요 ㅋㅋㅋ 심지어 공 조차도 애가 좀 모자란가? 멍청한가? 이런 고민하는 부분도 많고 주변에서도 이미 그런취급하눈.. 띨빵한 것도 있지만 오히려 수의 극도의 회피성향 때문에 버튼눌리는 분들 있을듯ㅎ 자낮회피아방수에 좋아하면 레츠고 근데 겨우 다섯살 차에 공이 수한테 아가아가 하는 거 황당해요 니도 30대초반이면 아가세요

    qwa***
    2026.03.13
  • 저 이런 바보수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단점이라면 하... 외전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짧아서... 둘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형이랑 만나서... 소개하는 부분도 궁금하고 ㅋㅋㅋ 더 써주셨으면 ㅠㅠ

    yea***
    2026.03.06
  • 재밌어요!!!!!!!

    yuq***
    2026.02.25
  • 진한이귀여워서납치하고싶음

    gyf***
    2026.02.20
  • 정율이가 아방큐티베이글연하 데리고 고생이 많군요... 하지만 교육하는 보람은 꽤 있는 듯? 그래도 갈길이 구만리

    oyj***
    2026.01.06
  • 전부터 관심있던 작품이라 마크다운을 맞이해서 구매했습니닷

    jae***
    2025.12.30
  • 진한이 망충해도 귀엽고 순수하고 고구마없이 할말도 바로바로 하고 얼마나 이쁜데요 정율이만 보면 좋아서 꼬리 흔들고 감정도 못 숨기는게 얼마나 하찮고 귀여운데요 몸도 좋고 잘생겼는데 일편단심에 바보라니ㅠㅠㅠ 좋아하는 태권도 많이 하구 앞으로 정율이랑 잘 지내 아가 또 보러올게

    top***
    2025.12.30
  • 재밌는뎅..외전 좀만 더 있으면 좋겠다 ㅎ

    227***
    2025.12.21
  • 모두 제 짝이 있네요 좀 동화같은 이야기였지만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ssu***
    2025.12.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명겁 (아르곤18)
  • 네버 노우(Never Know) (하태진)
  • 바나나 문 (비원)
  • 적당량의 사랑 (정가재)
  • 피폐물 조연으로 살아남는 법 (후아유99)
  • 아이보리 베일 (일면식)
  • 백치 오메가 (우윳)
  • 엑스트라 카타르시스 (도베모)
  • 채귀 (문무진)
  • 귀한 것(외전증보판) (체체발란스)
  • 솔트 소사이어티 (아르곤18)
  • 힐링하러 접속했는데요 (몽타)
  • 탐희의 뒷계정 (잔허)
  • 친구 동생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히아킨)
  • 지하철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몽년)
  • 밴픽부터 불쾌했습니다 (도토리타르트)
  • 폭군의 탄생 (새우깡)
  • 얼음성의 가이드 (르뮈)
  • 스위트 트랩 (김디소)
  • 퍼펙트 컨트롤 (핑크모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