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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짜주는 사제님 상세페이지

XX 짜주는 사제님

  • 관심 11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7415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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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짜주는 사제님

작품 소개

**본 도서는 모유플, 배뇨플, 강압적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 하아….”

“쯧, 벌써 이렇게 흥분해서야….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젖가슴이 떨릴 정도로 긴장한 모습에 도미니코는 혀를 찼다.

그러더니 엄지와 검지로 단단히 팽팽해진 유두를 가볍게 튕겨냈다.

“도, 도미니코님…. 아아… 자비를, 제발 자비를 베푸소서….”

에클리오의 간청에 도미니코는 비웃듯 냉소를 흘렸다.

“발정난 짐승에게 자비를 베풀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흐윽… 제, 제가 원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반박하려 애쓰는 에클리오의 목소리가 거슬렸는지, 도미니코는 아무 말 없이 유륜을 집어 꼬집었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살결을 이리저리 비틀자, 에클리오는 통증과 쾌감이 뒤섞인 비명을 터뜨렸다.

“으으…!”

“늘 수도꼭지를 열어야 정신을 차리는군요.”

손톱으로 단단히 비틀린 유두 끝에서 맑고 투명한 모유가 뚝뚝 떨어졌다.

도미니코는 손등으로 떨어진 그것을 바라보며 한순간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손등에 묻은 액체에 코끝을 가져다 대고 숨을 들이켰다.

짙고 달콤한 아카시아 페로몬이 고스란히 풍겼다.

그는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손등을 훑었다.

“…오늘따라 향도 맛도 깊군요. 제대로 짜내야겠습니다.”

작가 프로필

뻔뻔한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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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 짜주는 사제님 (뻔뻔한알공장)

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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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다.. 짧은데.... 모유플, 감금 다 나옴.. 출근길에 보는 매운맛인데.. 2편 없나요? 그러니까 어쩌다 신자에서 제자로 된거에요? 아니, 작가님.. ! 2편 줘! 그리고 필명 너무 맛있잖아!ㅋㅋㅋㅋ 빵터졌네

    wjs***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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