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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층간소음 상세페이지

음란한 층간소음

  • 관심 6
오드캣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5.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9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67457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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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층간소음

작품 소개

음란한 층간소음 소개글 : 유독 화장실 층간 소음이 심한 아파트 탑층에 신혼부부로 보이는 커플이 이사왔다.
산도적 같이 생긴 남자와 여리여리 예쁜 여자.
그런데 이들은 왜 자꾸 욕실에서 섹스를 하는 건지!

집에 왔음 잠 좀 자라! 섹스 좀 그만하고!

아랫집 남자 찬규는 매일 빌고 빌면서도 습관처럼 새벽 두 시를 기다렸다.
윗집 부부가 집에 들어와 샤워를 빙자한 섹스를 시작하는 시간을.

연결된 배관 덕인지.
유독 조용한 새벽 2시여서인지.
윗집 욕실에서 들리는 섹스 소리가 너무나도 리얼하게 전달됐다.
자지러지는 교성과 살이 치대지는 소리까지.
윗집 부부의 섹스 소리만 들어도 눈 앞에 포르노 한편이 그대로 그려졌다.
그 소리에 맞춰 자위를 하다보면 절로 구멍이 생각났다.
아랫집 남자의 머릿속에 든 의문.

내 좆으로도 윗집 여자를 저렇게 야한 소리가 나게 만들 수 있을까?

윗집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배관으로 흘려보낸 자위 소리,
결국 사달이 나버린 윗집여자와 아랫집 남자.
하지만 결국 윗집 남편이 아내의 부정을 알게되었다.
"까보슈!"

그래, 너 나 할 거 없이 모두가 미친 새끼지.
이 음란한 층간 소음은 기어이 아파트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밤마다 죽겠어요], [저도 끼워주세요.]
혼자라면 꿈도 꾸지 못할 3P를 넘어 4P까지 하게 만든 음란한 층간 소음.

작가 프로필

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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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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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대사만 생각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js***
    2025.06.09
  • 까보슈~ ㅋㅋㅋ 두둥!!! 나 우리집 욕실까지 귀기울이게 생겼어요. 어쩔! 재미있었습니다~

    hey***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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