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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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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74904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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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갑을관계, 츤데레남, 재벌남, 직진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직진녀, 후회녀, 짝사랑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최지안
태어나는 순간부터 외모, 두뇌, 재력까지 모든 것을 다 쥐고 나온 다이아몬드 수저. 고난 없는 삶을 살았고, 그래서인지 인생이 재미가 없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처음이자 마지막 고난 '박연하'. 그저 거슬린다고만 생각했던 그 여자애가 자꾸만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박연하
돈 없는 집에서 악착같이 노력해 명문대에 합격한 수재.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고난 쾌활함을 잃지 않으며, 팍팍한 삶의 유일한 낙인 '지안 선배 따라다니기'에도 늘 열심이다. 첫눈에 반한 지안에게 당돌하게 다가가면서도, 어쩐지 고백만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성의 없는 짝사랑에 감겨 버린 츤데레 남주가 집착 순정남으로 거듭나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그냥, 선배한테 거슬리는 애 정도로만 남고 싶어요.”
연하는 지안에게 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으나 오늘따라 유독 그로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하고 있었다.
“그냥 저는요. 선배가 나중에 대학교 때를 추억하면 생각나는, 적당히 거슬렸고 아주 가끔 신경 쓰였던, 선배를 좋아했던 후배. 딱 그 정도로만 남고 싶어요.”
그러니 저에게 고백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포기하세요!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갑을관계, 츤데레남, 재벌남, 직진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직진녀, 후회녀, 짝사랑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최지안
태어나는 순간부터 외모, 두뇌, 재력까지 모든 것을 다 쥐고 나온 다이아몬드 수저. 고난 없는 삶을 살았고, 그래서인지 인생이 재미가 없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처음이자 마지막 고난 '박연하'. 그저 거슬린다고만 생각했던 그 여자애가 자꾸만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박연하
돈 없는 집에서 악착같이 노력해 명문대에 합격한 수재.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고난 쾌활함을 잃지 않으며, 팍팍한 삶의 유일한 낙인 '지안 선배 따라다니기'에도 늘 열심이다. 첫눈에 반한 지안에게 당돌하게 다가가면서도, 어쩐지 고백만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성의 없는 짝사랑에 감겨 버린 츤데레 남주가 집착 순정남으로 거듭나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그냥, 선배한테 거슬리는 애 정도로만 남고 싶어요.”
연하는 지안에게 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으나 오늘따라 유독 그로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하고 있었다.
“그냥 저는요. 선배가 나중에 대학교 때를 추억하면 생각나는, 적당히 거슬렸고 아주 가끔 신경 쓰였던, 선배를 좋아했던 후배. 딱 그 정도로만 남고 싶어요.”
그러니 저에게 고백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포기하세요!
연하의 취향
작품 정보
“딱 세 번 고백할게요! 받아 주지 않으시면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당찬 외침과 다르게 연하는 단 한 번도, 지안에게 고백을 하지 않았다.
지안이 제 고백을 받아 줄 리 없다는 확신, 그리고 연애 같은 것을 할 여유는 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연하는 지안을 길들였다.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보는 것이 핸드폰에 뜬 연하의 이름이 아니면 허전할 만큼.
“축하드려요, 선배. 저 이제 선배 안 좋아하려고요.”
“……어디 나 말고 또 잘생긴 사람이라도 생겼나?”
“세상에 선배님보다 잘생긴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이제 선배를 따라다닐 시간에 알바를 하나 더 해야 하거든요.”
학업도, 알바도, 짝사랑까지도.
무엇 하나 허투루 하는 것 없는 연하에게 지안은 마지막 아량을 베풀기로 마음먹었다.
“내 자취방으로 갈래?”
* * *
‘하, 씨. 박연하 저 또라이.’
자는 척하고 있던 그가 연하 쪽으로 고개를 돌려 누운 것은 완벽한 고의였다.
평소 연하의 행동으로 미루어 추측했을 때, 그저 얼굴 감상이나 하다 말 줄 알았더니.
‘키스를 할 줄이야.’
당돌한 줄은 알았으나 요망한 줄은 몰랐다.
이대로라면 제가 연하를 잡아먹거나, 연하에게 잡아먹히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았다.
당찬 외침과 다르게 연하는 단 한 번도, 지안에게 고백을 하지 않았다.
지안이 제 고백을 받아 줄 리 없다는 확신, 그리고 연애 같은 것을 할 여유는 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연하는 지안을 길들였다.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보는 것이 핸드폰에 뜬 연하의 이름이 아니면 허전할 만큼.
“축하드려요, 선배. 저 이제 선배 안 좋아하려고요.”
“……어디 나 말고 또 잘생긴 사람이라도 생겼나?”
“세상에 선배님보다 잘생긴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이제 선배를 따라다닐 시간에 알바를 하나 더 해야 하거든요.”
학업도, 알바도, 짝사랑까지도.
무엇 하나 허투루 하는 것 없는 연하에게 지안은 마지막 아량을 베풀기로 마음먹었다.
“내 자취방으로 갈래?”
* * *
‘하, 씨. 박연하 저 또라이.’
자는 척하고 있던 그가 연하 쪽으로 고개를 돌려 누운 것은 완벽한 고의였다.
평소 연하의 행동으로 미루어 추측했을 때, 그저 얼굴 감상이나 하다 말 줄 알았더니.
‘키스를 할 줄이야.’
당돌한 줄은 알았으나 요망한 줄은 몰랐다.
이대로라면 제가 연하를 잡아먹거나, 연하에게 잡아먹히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았다.
작가 프로필
lissrea@naver.com
[출간작]
폭군 황제의 열세 번째 후궁이 되었습니다!
연하의 취향
나의 다정한 대표님!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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