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물 많은 형수님 상세페이지

물 많은 형수님

  • 관심 5
루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6.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2210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동거,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다정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데미안 홀스턴(20) - 형수님이 첫사랑인 시동생. 형님이 죽자 공작위를 계승하며 가주가 된다. 동시에 미망인이 된 형수님, 그랑시아를 옭아맬 궁리를 한다.
*여자주인공: 그랑시아 홀스턴(28) - 시집온 후 몇 해를 홀스턴 공작 부인으로 살았으나 남편이 죽고 미망인이 되자 저택을 떠나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을 잘 따르는 시동생이 눈에 밟힌다.
*이럴 때 보세요: 미망인이 된 형수님과 붙어먹는 어린 시동생의 배덕한 관계를 직관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빨아 주세요, 형수님. 형수님께서 세운 좆입니다.”
물 많은 형수님

작품 소개

그랑시아 홀스턴은 삼 년 전 남편 헤일른의 사망으로 미망인이 되었다. 그녀의 시동생인 데미안이 가주가 되고 성년을 넘기자 그녀는 이제 그만 홀스턴 공작가를 떠나고자 하는데, 시동생인 데미안이 절박하게 매달려 왔다.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본문 중에서-

심장이 미친 듯이 두방망이질했다. 가슴을 가린 그랑시아의 두 팔이 가늘게 떨렸다. 데미안이 왜 이 시간에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걸 따져 물을 때가 아니었다. 자위하는 장면을 시동생에게 들켰다는 수치심에 그랑시아는 두 뺨이 다 화끈거렸다.
두 사람은 긴 침묵 속에서 대치했다. 데미안은 그랑시아의 부탁을 듣지 못한 사람처럼 그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도리어 그는 나갈 생각이 없는 듯 그녀 쪽으로 직진해 걸어왔다.

“무, 무슨.”

그랑시아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데미안은 입고 있던 셔츠 단추를 끄러 벗었다. 바지 단추까지 풀어 헤친 그가 욕조 안에 발을 담갔다. 바지단이 젖고 철퍼덕, 욕조에 가득 찼던 물이 넘치며 수면이 낮아졌다. 그랑시아가 잔뜩 경계하며 뒤로 몸을 물렸으나, 도망갈 수 있는 범위는 한정적이었다. 데미안이 어둑한 눈길로 그녀의 알몸을 진득하게 훑었다.

“좆이 필요했으면 말씀을 하시지.”
“……뭐, 데미안?”

데미안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끌어당겼다. 가까스로 가리고 있던 볼록한 가슴 둔덕이 그의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가 당겨온 그녀의 팔을 제 목에 두르게 하고 곧장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그랑시아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지금 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순 없지만 데미안이 지금 하려는 행동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었다.

작가

외홍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물 많은 형수님 (외홍건)
  • 어서 와요, 금수의 숲에 (외홍건)
  • 노예 아가씨 (외홍건)
  • 젖 흘리는 하녀 (외홍건)

리뷰

4.5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 매일 밤마다 아빠가 (타락감자)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열려라자동문)
  • 납치 절정 교육 (구란화)
  • 소꿉친구 가이딩 잘 박히는 법 (비아란)
  • 기사 아카데미의 공용 하녀 (비아란)
  • 출장 간 남편 대신 택배 기사가 (울컥한쑥떡)
  • 도구 아내 (오빨강)
  • 여학교의 체벌실 (이상한 꼬마)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월간 포포친)
  • 선배님의 남편을 속이려면 (우비)
  • 티켓 잘 사주는 조폭 아저씨 (제철피조개)
  • 오빠랑 하는 최면 놀이 (열려라자동문)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소꿉친구 전용 XX (코피나)
  • 엉뚱한 X를 빨았습니다 (천박)
  • 음탕한 구멍 마사지 (오렌지말머리)
  • 쓰레기 새아빠가 나를 노린다 (황금뽀찌)
  • X 파트너가 남친의 아버지일 때 (여전희)
  • 공작 부인은 기어서 집사에게로 (숨숨)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