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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뱀 같은 사제에게 잡아먹히면 상세페이지

개정판 | 뱀 같은 사제에게 잡아먹히면

  • 관심 3
루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6.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2-2026051109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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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다정남, 오만남, 평범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 주인공: 에녹 – 대신관. 태어났을 때부터 줄곧 만인의 존경을 받아 왔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을 껄끄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자가 나타났다.
*여자 주인공: 헤일리 – 대신전의 하녀. 모두가 우러러보는 대신관 에녹에게서 뱀 같은 스산함이 느껴져 멀리하고 싶었으나, 저주에 걸려 그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럴 때 보세요: 겉과 속이 다른 신성한 신관의 음흉한 속내가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저런, 저주에 걸렸네요.”
개정판 | 뱀 같은 사제에게 잡아먹히면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기출간된 <그 신관을 조심해>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가필 및 수정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황의 권력이 황제와 비등한 대신성제국 루비어스.
에녹은 차기 교황이 되리라 모두가 예상하는 사람이었다.
그만큼 모두가 우러러보며 존경받는 그가, 헤일리는 불편했다.
따스하게 닿는 시선 뒤로 뱀 같은 스산함이 느껴졌기 때문에.

* * *

“서큐버스의 저주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계시죠.”
“……네, 성적 욕망에 눈이 돌아, 사람답게, 살 수 없다고 했어요.”

보통 서큐버스의 저주를 받으면 신전으로 뛰어와야 한다.
와서 돈을 내든 봉사를 하든 해서 저주를 씻어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이 집어삼켜져 서큐버스의 하수인이 되어 버린다.

그녀의 눈에 공포감이 어리자 에녹은 안쓰럽다는 얼굴로 끌어안아 주었다.

“저, 어떡, 해요? 저는 마력이나, 신력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헤일리는 자신의 미래보다 동생들의 앞날이 먼저 떠올랐다.
만약 자신이 하수인이 되면 동생들은 굶어 죽게 되지 않을까?
어린 것을 이용해 등쳐 먹을 인간들이 끝도 없을 텐데 어떡하지.
신전에서 많은 월급을 주지만 해주의 비용은, 엄청났다.
헤일리에게 불안의 기운이 넘쳐흘렀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그녀의 무너져 내린 모습에 에녹은 큰 소리로 웃을 뻔했다.
저주는 거짓인데 이렇게 잘 통하다니.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도와드릴 방법이 있어요.”
“……방법이요?”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방법.”

절망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던 눈에 희망이 어렸다.
이어질 말을 들어도 같을진 모르겠지만.
에녹은 성적인 욕망을 제거한 손길로 아랫배를 짚었다.

“이 속에 정액을 가득 채우면 됩니다.”

작가

강차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helloitsme33@naver.com
언제나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소재로 빻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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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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