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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잠수 탄 연인을 형과 공유하면 상세페이지

개정판 | 잠수 탄 연인을 형과 공유하면

  • 관심 2
루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400원
판매가
1,400원
출간 정보
  • 2026.07.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만 자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2-2026070804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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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순정남, 순진남,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 주인공1: 한재하 – 연인인 서노아가 이별 통보 후 번호까지 바꿔버렸으나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잠수로 여기며 지내왔다. 다시 만나면 절대 놓지 않을 생각이다.
*남자 주인공2: 한정진 – 전 부인과 사별 후 홀로 지내다, 동생인 재하에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자 친구 배역 알바를 구한다.
*여자 주인공: 서노아 – 가족들이 제 명의로 사채를 쓴 후 해외로 날랐다.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그녀는 장기를 팔리는 대신 배역 알바를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이럴 때 보세요: 살짝 맛이 간 형제에게 사랑받는 여주가 궁금하시다면!
*공감 글귀:
“형. 근데 화나지 않았어?”
“왜?”
“내 여자 친구긴 하지만 그래도 형수가 될 사람이랑 섹스하고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하는 건데 왜 화내?”
개정판 | 잠수 탄 연인을 형과 공유하면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기출간된 <그 형제를 조심해>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가필 및 수정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 그래도 평탄하지 않은 서노아의 인생에 불행이 더해졌다.
절연한 가족이 그녀의 명의를 도용해 사채를 쓴 것.
빚을 갚지 못한 그들을 대신해 창고로 끌려간 건 서노아였다.

“인체 실험이나 장기 파는 게 아니야. 평범한 봉사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지.”
“…….”
“역할 놀이일 뿐인데 돈 주는 사람 흔치 않다 아가씨?”

사채 때문에 직장도 잃은 마당에 선택지가 없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을까.
여자 친구 역할을 해 주기로 했던 남자의 동생이 몇 년 전 만났던 연인일 줄.
그리고 그 형제들의 관심을 함께 받게 될 줄.

* * *

“형. 근데 화나지 않았어?”
“왜?”
“내 여자 친구긴 하지만 그래도 형수가 될 사람이랑 섹스하고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하는 건데 왜 화내?”

이 두 놈들 미친 새끼들 아니야?
아무리 동생을 아낀다고 하더라도 섹스까지 허용한다고?

“형도 노아 진짜 음란한 거 알고 있지? 질구가 좆을 얼마나 잘 무는지.”
“……사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아직 잔 적이 없어.”

그 말에 한재하가 놀랐는지 눈을 크게 떴다.

“구멍이 좆을 잘 씹어서 이미 씹뜬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아니다. 그럴 수 있지. 형은 늘 맛있는 건 마지막에 먹는 사람이었으니까.”
“흡, 읍!”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말을 하는 두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사람들이 아는 형제와는 너무도 달랐다.
저런 대화를 일상 대화처럼 나눌 수 있는 건가? 이상해. 또라이 아니야?
아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애초에 동생을 위해 과거에 쇼윈도 결혼을 한 것도 미친 짓이었다.

“그럼 형, 내가 노아 기분 좋은 곳 알려줄 테니까 입에 좆 물려볼래? 노아 입보지 진짜 뜨겁고 잘 빨아.”
“……응.”

한정진이 부끄럽다는 듯 얼굴을 붉힌 채로 수긍했다.
이내 그가 침대에 걸터앉자 한재하가 품에 앉혀놨던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좆이 약한 곳을 찔러대었기에 서노아의 입에선 어쩔 수 없이 가쁜 신음이 절로 흘러나왔다.
차라리 빚쟁이에게 다른 일을 시켜 달라 매달렸어야 하는데 후회하면서.

작가

강차윤
링크
helloitsme33@naver.com
언제나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소재로 빻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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