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7.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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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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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2-20260706145.M001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갑을관계, 능력남, 절륜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권이안 – 회사의 주축이라 칭송받는 젊은 인재. 전략기획팀장이자 상무로 능력이 출중하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섹스 페티쉬를 가졌다.
*여자주인공: 한소은 – 무경력, 무스펙, 그야말로 운빨로 입사했던 신입 사원은 마케팅팀 남자들에게 집단으로 따먹힌다. 그 후 인사이동이 발생하여 권이안 상무의 비서가 된 소은은 딱 하나의 일만 전담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변태 성향을 가진 상사에게 단단히 코 꿰인 순진한 비서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성 노리개. 그것이 권이안이 한소은에게 원하는 유일한 역할이었다.
*작품 키워드: 갑을관계, 능력남, 절륜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권이안 – 회사의 주축이라 칭송받는 젊은 인재. 전략기획팀장이자 상무로 능력이 출중하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섹스 페티쉬를 가졌다.
*여자주인공: 한소은 – 무경력, 무스펙, 그야말로 운빨로 입사했던 신입 사원은 마케팅팀 남자들에게 집단으로 따먹힌다. 그 후 인사이동이 발생하여 권이안 상무의 비서가 된 소은은 딱 하나의 일만 전담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변태 성향을 가진 상사에게 단단히 코 꿰인 순진한 비서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성 노리개. 그것이 권이안이 한소은에게 원하는 유일한 역할이었다.
개차반 상무의 음란한 비서 따먹기
작품 소개
“퇴사…하고 싶어요.”
개미 목소리만치 작은 음성이 소은의 입술을 타고 흘러나왔다. 이 부장은 그녀의 소리가 작다며 언제나 크게 말하라고 윽박질렀지만, 권이안의 비서가 된 이후부터는 그런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는 언제나 소은의 작은 숨소리마저 놓치지 않는 사내였기 때문이다.
“도대체 얼마나 순진한 거야.”
이번에도 그녀의 나직한 음성을 잘도 붙잡은 이안이 작게 중얼거렸다. 그의 검지가 소은의 턱을 가볍게 들어 올렸다.
“사직서 써 오면, 그래요. 그렇게 합시다, 내가 정말로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요?”
“…….”
“소은아….”
이안의 손끝이 셔츠 아래로 도드라진 그녀의 밑가슴을 무심히 쓸어 올렸다.
“너무 바보같이 굴어도 할 맛 떨어져.”
그는 손가락 사이에 끼운 사직서 봉투를 느리게 접어 제 재킷 안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애초에 소은도 알고 있었다. 권이안에게서 제 마음대로 도망칠 수 없다는 걸. 그래서 끝내 직접 건네지도 못했던 사직서였다. 그런데 그는 그것마저 너무 쉽게 찾아내, 도망칠 틈조차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었다.
“알았으면 일 하자, 자기야.”
결국 소은은 떨리는 손으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야만 했다. 조였던 허리 벨트를 풀자 속에 감춰져 있던 드로어즈가 귀두 끝이 있던 부분이 동그랗게 젖은 채 드러났다. 그의 살덩어리를 감싼 천을 내리자마자 구렁이 같은 좆기둥이 소은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이안의 손보다 반은 더 작은 그녀의 손이 흉흉하게 부푼 좆을 감싸 쥐었다.
개미 목소리만치 작은 음성이 소은의 입술을 타고 흘러나왔다. 이 부장은 그녀의 소리가 작다며 언제나 크게 말하라고 윽박질렀지만, 권이안의 비서가 된 이후부터는 그런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는 언제나 소은의 작은 숨소리마저 놓치지 않는 사내였기 때문이다.
“도대체 얼마나 순진한 거야.”
이번에도 그녀의 나직한 음성을 잘도 붙잡은 이안이 작게 중얼거렸다. 그의 검지가 소은의 턱을 가볍게 들어 올렸다.
“사직서 써 오면, 그래요. 그렇게 합시다, 내가 정말로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요?”
“…….”
“소은아….”
이안의 손끝이 셔츠 아래로 도드라진 그녀의 밑가슴을 무심히 쓸어 올렸다.
“너무 바보같이 굴어도 할 맛 떨어져.”
그는 손가락 사이에 끼운 사직서 봉투를 느리게 접어 제 재킷 안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애초에 소은도 알고 있었다. 권이안에게서 제 마음대로 도망칠 수 없다는 걸. 그래서 끝내 직접 건네지도 못했던 사직서였다. 그런데 그는 그것마저 너무 쉽게 찾아내, 도망칠 틈조차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었다.
“알았으면 일 하자, 자기야.”
결국 소은은 떨리는 손으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야만 했다. 조였던 허리 벨트를 풀자 속에 감춰져 있던 드로어즈가 귀두 끝이 있던 부분이 동그랗게 젖은 채 드러났다. 그의 살덩어리를 감싼 천을 내리자마자 구렁이 같은 좆기둥이 소은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이안의 손보다 반은 더 작은 그녀의 손이 흉흉하게 부푼 좆을 감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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