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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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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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2-20260922075.M001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계략남, 순정남, 연하남, 다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카시온 – 재혼한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바첼로 백작가의 가주가 되었다. 의붓누나인 로젤린에게 혼담이 들어오자, 초야 수업을 핑계로 그녀를 입맛대로 탐한다.
*여자주인공: 로젤린 – 바첼로 백작가의 장녀. 부모님이 재혼하기 전, 카시온을 남몰래 짝사랑했었다. 제게 들어온 혼담에 카시온의 짐을 덜 수 있다 기뻐한 것도 잠시, 다른 의미로 그의 기쁨을 충족시켜 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의붓남매가 진짜 가족으로 결합되는 과정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가족 간의 애정 따위가 아니었다. 그는 누나를, 로젤린을 단 하나의 여자로 탐하고 싶었다.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계략남, 순정남, 연하남, 다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카시온 – 재혼한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바첼로 백작가의 가주가 되었다. 의붓누나인 로젤린에게 혼담이 들어오자, 초야 수업을 핑계로 그녀를 입맛대로 탐한다.
*여자주인공: 로젤린 – 바첼로 백작가의 장녀. 부모님이 재혼하기 전, 카시온을 남몰래 짝사랑했었다. 제게 들어온 혼담에 카시온의 짐을 덜 수 있다 기뻐한 것도 잠시, 다른 의미로 그의 기쁨을 충족시켜 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의붓남매가 진짜 가족으로 결합되는 과정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가족 간의 애정 따위가 아니었다. 그는 누나를, 로젤린을 단 하나의 여자로 탐하고 싶었다.
남동생이 가르쳐 주는 초야 수업
작품 소개
“잘 어울린다, 누나. 완전 창녀 같아.”
카시온의 나지막한 탄성이 침실 안에 울려 퍼졌다.
“…무, 뭐?”
잘못 들은 걸까. 로젤린은 크게 흔들리는 눈동자로 그를 바라보며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성녀 같다고.”
카시온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바꾸자, 로젤린은 그제야 내심 안심했다. 방금은 들어서는 안 될 단어를 들은 기분이었지만, 역시 자신의 착각이 분명했다.
짙게 가라앉은 사내의 시선이 얇은 망사 너머의 속살을 구석구석 핥아 내리듯 머물렀다. 로젤린은 다리를 배배 꼬며 두 팔로 커다란 가슴을 가려 보았지만, 터질 듯 풍만한 살집을 모두 숨기기엔 턱없이 모자랐다.
“왜 가려? 이렇게 예쁜데.”
카시온은 로젤린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그녀는 한 발짝 물러섰다.
“응? 잠옷은 내팽개치더니 이제 도망가기까지?”
“아, 아니야…. 도망치는 게 아니라 너무 부끄러워서….”
로젤린이 변명하듯 중얼거렸다.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푸른 눈동자가 그녀의 은밀한 곳을 모조리 살펴보는 듯한 느낌에, 로젤린은 또다시 발걸음을 슬쩍 뒤로 물렀다. 바로 뒤에 침대가 있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
“앗…!”
침대 끝에 다리가 걸린 로젤린이 두 눈을 질끈 감으며 뒤로 넘어졌다. 망사 너머로 하얗고 둥근 살덩이가 둔탁하게 출렁거리며 짧은 치마가 뒤집혔다.
“하읏!”
순간 카시온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바짝 다가서며 양 오금을 잡고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앗, 카시, 카시온! 잠시! 잠깐만!”
순식간에 동생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드러냈다는 수치심에 로젤린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해 보았지만 강인한 그의 힘을 이겨 낼 수 없었다.
가지런한 음모 사이로 짙은 분홍색 속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로젤린은 가슴을 가리는 것도 잊은 채, 연약한 힘으로 몸을 일으켜 그의 어깨를 밀어냈다.
“남동생한테 보지를 보여 주는 기분이 어때?”
카시온의 나지막한 탄성이 침실 안에 울려 퍼졌다.
“…무, 뭐?”
잘못 들은 걸까. 로젤린은 크게 흔들리는 눈동자로 그를 바라보며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성녀 같다고.”
카시온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바꾸자, 로젤린은 그제야 내심 안심했다. 방금은 들어서는 안 될 단어를 들은 기분이었지만, 역시 자신의 착각이 분명했다.
짙게 가라앉은 사내의 시선이 얇은 망사 너머의 속살을 구석구석 핥아 내리듯 머물렀다. 로젤린은 다리를 배배 꼬며 두 팔로 커다란 가슴을 가려 보았지만, 터질 듯 풍만한 살집을 모두 숨기기엔 턱없이 모자랐다.
“왜 가려? 이렇게 예쁜데.”
카시온은 로젤린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그녀는 한 발짝 물러섰다.
“응? 잠옷은 내팽개치더니 이제 도망가기까지?”
“아, 아니야…. 도망치는 게 아니라 너무 부끄러워서….”
로젤린이 변명하듯 중얼거렸다.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푸른 눈동자가 그녀의 은밀한 곳을 모조리 살펴보는 듯한 느낌에, 로젤린은 또다시 발걸음을 슬쩍 뒤로 물렀다. 바로 뒤에 침대가 있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
“앗…!”
침대 끝에 다리가 걸린 로젤린이 두 눈을 질끈 감으며 뒤로 넘어졌다. 망사 너머로 하얗고 둥근 살덩이가 둔탁하게 출렁거리며 짧은 치마가 뒤집혔다.
“하읏!”
순간 카시온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바짝 다가서며 양 오금을 잡고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앗, 카시, 카시온! 잠시! 잠깐만!”
순식간에 동생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드러냈다는 수치심에 로젤린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해 보았지만 강인한 그의 힘을 이겨 낼 수 없었다.
가지런한 음모 사이로 짙은 분홍색 속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로젤린은 가슴을 가리는 것도 잊은 채, 연약한 힘으로 몸을 일으켜 그의 어깨를 밀어냈다.
“남동생한테 보지를 보여 주는 기분이 어때?”
작가
yepp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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