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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5.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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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45114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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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킬러남주 #외국인남주 #로맨스스릴러 #위험한사랑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미스테리남 #정체은폐 #반전매력 #상처남 #절제남 #쌍방구원 #상처녀 #운명적사랑 #순진녀 #절륜남 #평범녀
* 남자주인공 : 류한 / eden, 32세
숨이 막힐 만큼 완벽한 얼굴. 하지만 눈이 마주치는 순간, 냉혈한 분위기에 압도된다.
미국으로 입양된 고아 출신으로, 동생의 비극적 죽음 이후 스스로 감정을 절단한 채 킬러가 되었다.
관계는 필요에 의한 소모였고, ‘내일’은 금기였다.
하지만 혜주를 만난 뒤, 절단됐다고 믿었던 감정이 서서히 되살아난다.
평생 이방인으로 살아온 그가 처음으로 ‘내일’을 꿈꾸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 이혜주, 32세
사람들을 사로잡는 시선은 그녀에게 늘 ‘위험’이었다.
과거의 깊은 상처로 그녀는 스스로를 평범함이라는 감옥에 가뒀다.
특별한 일 없는 평범한 삶이 유일한 바람이었다.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누군가가 킬러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세계를 부수고 구원이 되는 지독한 순애보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는 내가 싫어하던 나의 모든 부분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해 버렸다. 그래서 나는, 사랑을 배워 버렸다.
* 작품 키워드 : #킬러남주 #외국인남주 #로맨스스릴러 #위험한사랑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미스테리남 #정체은폐 #반전매력 #상처남 #절제남 #쌍방구원 #상처녀 #운명적사랑 #순진녀 #절륜남 #평범녀
* 남자주인공 : 류한 / eden, 32세
숨이 막힐 만큼 완벽한 얼굴. 하지만 눈이 마주치는 순간, 냉혈한 분위기에 압도된다.
미국으로 입양된 고아 출신으로, 동생의 비극적 죽음 이후 스스로 감정을 절단한 채 킬러가 되었다.
관계는 필요에 의한 소모였고, ‘내일’은 금기였다.
하지만 혜주를 만난 뒤, 절단됐다고 믿었던 감정이 서서히 되살아난다.
평생 이방인으로 살아온 그가 처음으로 ‘내일’을 꿈꾸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 이혜주, 32세
사람들을 사로잡는 시선은 그녀에게 늘 ‘위험’이었다.
과거의 깊은 상처로 그녀는 스스로를 평범함이라는 감옥에 가뒀다.
특별한 일 없는 평범한 삶이 유일한 바람이었다.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누군가가 킬러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세계를 부수고 구원이 되는 지독한 순애보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는 내가 싫어하던 나의 모든 부분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랑해 버렸다. 그래서 나는, 사랑을 배워 버렸다.
흔들린 조준
작품 정보
“한아.”
“…….”
“…나 떠나.”
그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말하는 입술 위를 류한의 입술이 덮었다. 그리곤 힘주어 안고 있던 팔을 풀어 두 손으로 뺨을 감쌌다.
“Tonight is all we get.”
우린 오늘 밤 뿐이야
“…무슨, 흣… 무슨 말이야?”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몽롱한 시야 너머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눈은 어쩐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설명할 수 없는 눈이었다.
-
한 달 간의 대만 출장, 혜주는 이름과 나이밖에 모르는 남자에게 빠르게 마음을 빼앗긴다.
우연히 사고를 당한 그날, 류한은 혜주를 찾아와 자신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그녀를 몰아붙인다.
그 하룻밤이 지나자마자, 그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재회는 예고 없이 찾아왔고, 혜주는 그를 쉽게 거부하지 못한다.
본능적으로 그가 평범하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도, 애써 그 사실을 외면하던 어느 날,
“I usually kill people.”
나는 보통 사람을 죽여.
늘 안전하고 평범한 삶만을 바랐던 그녀가,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킬러였다.
“…….”
“…나 떠나.”
그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말하는 입술 위를 류한의 입술이 덮었다. 그리곤 힘주어 안고 있던 팔을 풀어 두 손으로 뺨을 감쌌다.
“Tonight is all we get.”
우린 오늘 밤 뿐이야
“…무슨, 흣… 무슨 말이야?”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몽롱한 시야 너머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눈은 어쩐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설명할 수 없는 눈이었다.
-
한 달 간의 대만 출장, 혜주는 이름과 나이밖에 모르는 남자에게 빠르게 마음을 빼앗긴다.
우연히 사고를 당한 그날, 류한은 혜주를 찾아와 자신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그녀를 몰아붙인다.
그 하룻밤이 지나자마자, 그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재회는 예고 없이 찾아왔고, 혜주는 그를 쉽게 거부하지 못한다.
본능적으로 그가 평범하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도, 애써 그 사실을 외면하던 어느 날,
“I usually kill people.”
나는 보통 사람을 죽여.
늘 안전하고 평범한 삶만을 바랐던 그녀가,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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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2026.06.24달달하기도 한데 슬퍼욘 ㅠㅠㅠㅠㅠ류한 개찌통 류한혜주 행복해라…
jji***2026.05.27킬러남주물을 좋아해서 보게 됐는데 감정선이 자세히 표현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잔잔한 분위기이면서 또 중간에 슬프기도 하고.. ㅠ 자극적인 전개보다 인물들의 감정이 천천히 쌓여가는 과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소설 같아요. ㅎㅎ
rua***2026.05.23잼있게 잘 봤습니다 분위기가 묵직하고 뭔가 좀 찡하더라고요~ 남주가 멋있는데 귀엽기도 하고 ㅋㅋ 여주 때문에 변해가는 과정이 맛있었어요
mem***2026.05.23남주 영어대사들이 섹시하고 좋았어요 ㅎ 전체적인 감정선이 촘촘하고 외전이 먹먹해서 여운이 길게남네요
soo***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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