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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상세페이지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 관심 961
비욘드 출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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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52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6권 (완결)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6권 (완결)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9.9만 자
    • 2,970(10%)3,300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5권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5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10(10%)3,900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4권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4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60(10%)3,400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3권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3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600(10%)4,000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2권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2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20(10%)3,800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1권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1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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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회귀물
*작품 키워드: 애증, 첫사랑, 감금, 피폐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3인칭시점
#미남공, 강공, 냉혈공, 개아가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능욕공, 후회없공, 후회공아니고노력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단수, 도망수, 굴림수, 상처수, 베타인줄아는오메가수

*공: 남자, 고산경(32) – 악명 높은 조직 산(山)의 주인. 약함이 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약육강식의 표본. 그런데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남창 서유원이 자꾸 눈에 거슬린다.

*수: 서유원(20) – 엄마를 보호하기 위해 도박쟁이 부친 밑에서 몸을 파는 남창. 몸은 버렸어도 마음은 지켰으니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어코 그 마음까지 망가트리려 하는 남자가 너무나도 밉다.

*이럴 때 보세요: 후회를 모르는 ‘개새끼’에서 ‘개’가 되는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남자는, 고산경은 늘 유원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었다. 등신 천치로 만들었다.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도 높은 폭력과 자해, 여성 혐오적 표현,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너야? 후장 팔아서 아비 판돈 대 준다는 심청이.”

노름꾼인 아비 때문에 남창 신세가 된 서유원은 어느 날, 악명 높은 조직 산(山)으로 끌려가 몸을 팔게 된다.

“마누라는 밖에서 좆뺑이 치고 다니는데.”
“아, 아니….”
“우리 기둥서방님은 멜론이나 처잡수고 계시고. 팔자가 좆같이 좋으시네요?”

남자는 서유원에게 점점 빠져들어 그를 예외로 두게 되지만,
서유원의 도망을 기점으로 돌변하고 마는데….

작가

이은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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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를 죽이는 방법 (이은규)
  • 플로리스 플롯(Flawless Plot) (이은규)
  • 오토노믹 러브 시스템 (Autonomic Love System) (이은규)
  • 힐러를 죽이는 방법 외전 (이은규)

리뷰

4.8

구매자 별점
1,3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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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사랑이 되나? 싶을정도로 정신이 너덜너덜해지는 1부를 지나가면 이게되는구나 하는 2부를 만나게 됩니다. 작가님이 캐릭터의 감정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신게 눈에 보이는 글이에요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면 읽기가 바로 힘들어지는데 그런것 없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 좋은 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외전 주세요

    aoh***
    2025.05.12
  •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이세요 넘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soe***
    2025.05.12
  • 여성혐오적표현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cos***
    2025.05.12
  • 이분꺼 몇개 봤었는데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읽기전에 클리셰범벅이지만 재밌다기에 구매해서 봤는데 보면서 계속 브레이크 걸려요. 초반부터 수의 생각 가치관 행동 모든게 납득이 안되고 설득이 안된 와중 공은 또 왜이래...1권 마지막에 자기 이름 말하는데 손발 사라질뻔. 이거 리뷰남기러 왔다가 나중에 회귀? 그런거 나오는데 지루하다는거 보고, 와 여기서 더? 싶어서 놀랍네요. 그 전작들도 뻔해도 킬링타임용으로 그냥 볼만했는데 이젠 안봐야겠어요..

    kyo***
    2025.05.12
  •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재밌는데 회귀 후 유원이가 꿈을 통해 기억찾는 부분이 너무 루즈해요... 이렇게까지 늘일 필요가 있나 싶고ㅜㅜ 그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bab***
    2025.05.12
  • 소재가 너무 취저라서 잘 봤습니다

    ide***
    2025.05.11
  • 1권 결제해서 반쯤 읽다가 전권 결제해서 쭉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tim***
    2025.05.11
  • 후회없공 좋아해서 ㅋㅋㅋㅋ 믿고 개같이 구매~~!!! 이은규작가님 신작이더라구요....참고로 저는 작가님 작품 중에서 쏘배드가 가장제일 취향이었고요 ㅋㅋㅋ큐ㅜㅜ 소듕하고예쁜미인수 욕심꾸러기처럼 ㅈㄴ싹싹발라먹는 강공미남공 수집가임............암튼 이번 신작의 공이 아조 개샛기냉혈집착능욕광공에 노후회공이라고 하니 현생으로 얼어붙은 심장이 세차게 뛰는 것이어요.......ദ്ദി(⸝⸝ʚ̴̶̷̆ ᴗ ʚ̴̶̷̆⸝⸝) 굴림미인도망수 ....움~~~~꿀맛도리 그리고 개중요한 부분 알파오메가유니버스,,,,,,,,.,, 특히 베타>오메가 수 언제까지 맛잇는걸가...영원히 질리지않는 맛......왜냐면 공의 그라데이션 집착을 실시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ㅠ 그리고 작가님 작품 다 봤는진 멀겠지만....고산경이 제일로 말본새가 험악한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싫다고? 노우.....대존잼ദ്ദി( ◠‿◠ ) 이름도 어떻ㄱ게 고산경씨...... 본인 취향이 유구하게 조폭공을 좋아하면 우리 고산경씨 꼭 드셔봐야합니다 ㅇ ㅕ러분....녜.... 증말 서유원은 어쩌다 고산경의 눈에 띄어서...^^^^ 수가 환경이 개같아서 피폐물이라고 볼수도 있지만요... 먼치킨같은 고산경(물론주둥이는걸레를문것같지만)이 주인공이자나오????? 저는 공수피폐물은 강피폐물로 안보기때문에....이게 다 사랑이야기거등요????? 이건 백퍼센트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님말이 무조건 맞음; 키워드로 스포를 주긴해서 어케 전개될지 궁금햐했어요 회귀물......회귀후 이야기가 2부라고 볼 수 있는데용 고산경씨 후회는 없찌만~~~~ 엌케하면 유원이 맘을 잡을지 고민하고 노럭하십니다 예...^^^^긍까 유원이 맘만 얻으면 되는거 아니겟서요????? 하 순정공이다 증말!!! 이게 그래서 감정적인 피폐가 심한 편인 것 같아요 회귀물이 대부분 그렇듯 결국 과거(전생)와 현재는 분리될 수 없고 묻어둘 수 없는 진실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관련란 공수의 감정적 대립과 고뇌가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권수가 빵빵해요 넘 조아ㅠㅠㅜㅜ..........고산경이 개차반같아서 호불호가 강할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 저는 넘 재밌고 조았습니다.... 전 강공들이 캐붕오는 거 진심 극혐하기 때문에........유원이는 성장캐라서 조았구요 진짜 오랜만에 즐겁게 완독했습니다ㅎㅎㅎ 작가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근데.....센티드나잇 외전도.....나 ....기 다 린 다......

    den***
    2025.05.11
  • 산(山)의 주인 고산경.. 매 페이지마다 고산병이나 걸려라 외치게 되는 고산경.. 하지만 산 속에서 피어난 장미.. 그러니까 개장미..🌹 그치만 개장미 예쁘잖아요? 조폭대가리 고산경과 곧 조폭마누라가 될 예정인 챙 유원인데요,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강압적이고 피폐하고, 아득한 깊이의 어두움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인간이기보다는 금수라는 존재감이 더 어울리는 산경이기에 인간인 저의 눈에는 잔혹해보이기도 하고요..(덜덜) 자신에 대해서는 산밖에 남지않은, 산의 개로 살다가 산 그자체가 되어버린 남자에게 인간의 감정이 쉽게 통할리 없겠죠 그래서 이 축축하고 매캐한 분위기가 가늠할 수 없는 막막함을 그려주어서 센티드 나잇만의 독특함이 느껴져요. 제목이 제목이니만큼! 오메가버스라는 소재도 확실하게 글의 중심을 잡고있어서 저는 역시 이 형질이라는게.. 그리고 각인이라는게.. 거부할 수 없는 이 본능적인 것이 인간을 휘두르는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유원이는 몸을 팔긴 하는데 이게 막 여기저기 셀링(?)하는 것은 아니라서 바디셀러 소재가 불쾌하신 분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존재조차 싫으면 패스하셔야 하고요..! 유원이가 몸을 팔게된 데에는 도박중독자 애비때문에 돈도 마련해야하고 엄마도 지켜야하는 그런 처연한 환경이 있지만, 이 판에 사연없는 사람 없다고(?) 산경이도 또 지나간 흔적같은 사람들도, 모두 쉽지않은 환경이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이럴 수 밖에 없었던거야! 하는 자기연민이 느껴진다거나 어떻게든 합리화를 해볼 노력이 필요했다기보다, 그저 이게 두사람이 서로 살아남기위한 방식이었구나 싶도록 쉽게 받아들여졌어요. 각자의 선택과 사정이 이해되었다고 할까요 문체 속의 관조적인 시선이 저를 이끌어준 느낌이에요 그 건조해서 되레 처절한 그거 아시져 그렇다보니 이 파국의 관계가 과연 사랑이 될까? 걱정되었던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점에서 정말 잘 쓰인 글이라 생각했고, 캐릭터와 전개도 일렁이듯 돋보였다고 생각해요. 정말이지 유원이를 향한 고산경의 멜론테스트에서는 산경이를 멜론으로 옴팡나게 때려주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부들부들.. 애를 고기 하나 제대로 안먹이고..! 그러니까 유원이가 아빠 욕은 제대로 안하고 참고살아도 산경이만큼은 꼿꼿이 돌아보지않는거 아니겠냐구욧 몸은 주더라도 내 마음만은 내거야! 당차게 외치는 유원이 완전 캔디수인이고 외유내강의 인간화랍니다u.u 이런 유원이가 무너지면 그게 또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게요.. 프리유원.. 소설빙의 속 북부대공 고산경도 아니구(당연함) 조폭+대+공이 회귀한다는 설정이 굉장히 낯설었어요. 이걸 현대배경으로 대체 어떻게 어울리게 풀어낼까 궁금했는데 네 이은규 당신은 최고의 조폭이자 SSS급 회귀관리자입니다.. 나누어진 파트들과 회귀의 기점이 굉장히 극적이면서도 달라진 분위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어요. 회귀의 주체는 고산경이지만 그렇다고 유원이가 변하지는 않았기에! 엔딩이 달라졌다고 유원이의 알맹이가 비틀리지는 않는 점도 좋아요. 매운맛과 홀리가 섞인 회귀는 고산경의 인성을 고쳐주진 않고요, 이 ***77ㅣ가 그래도 개 정도로 그쳤구나 싶게 만들어줍니다. 인간성이라곤 새끼손톱만큼도 없던 산경이가 후회까진 안(못)가더라도 반성까지는 가는 그 모습에 감격하게 되잖아요? 이래서 평생 잘하다가 한번 못하는 것보다 주구장창 못되게 굴다가도 한번 잘해주는게 훨씬 더 임팩트있다고 하는건가봐요 흑흑 되돌아오고도 가스라이팅을 서슴치않는 공 어때요..? 🚬 (›´0`‹ ) 그래도 돌아온 산경이는 나름 간절하고 절절하고 비참해져요 십자가 목걸이는 망가졌지만 산경의 등에 새겨진 상처는 앞으로도 그대로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산경 이 미친놈 싶다가도 산경이 과거 생각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다구요 진짜 말도 주먹도(?) 안통하는 놈인데 그게 다 이유가 있어요.. 애가 진짜 리터럴리 못배워서 그래요.. 이게 어떻게 사랑이 아니냐고 묻잖아.. (눈물좔좔) 그러니까 소설을 읽고 Q&A와 tmi까지 꼬옥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고산경은 다정하다!!!!!!!! 외치고 가겠습니다 감히 올려다 보는 것도 힘들었던 산, 고산경과 산을 떠났으나 다시 돌아와 산이 버틸 수 있는 땅이 되어준 유원이의 고산경산 탄생설화.. (아님) 아니 산은 다시 개가 되어 땅에 발을 딛었을 지도요? 어쨌든 더 긴 외전을 돌려받아야겠어요 작가님 저 백제신 이야기도 믿고 기다려요?!?

    non***
    2025.05.11
  • 작가님표 매운맛도 제 입맛엔 아주 찰떡ㅎㅎㅎㅎㅎ후회공이 없을 뿐 굴림공이니 수어매들도 츄라이

    1in***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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