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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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감금, 구원, 약피폐물, 나이차이
#미남공, 싸패공, 슈뢰딩거의다정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강공, 재벌공, 절륜공, 관음증공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허당수, 약굴림수, 산책수, 망충수
*공: 신교연 – 관음증을 지닌 알 수 없는 남자. 동물 애호가. 작고 예쁜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윤희수 같은 것.
*수: 윤희수 –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 외로움에 사무쳐, 저를 죽일지도 모르는 남자의 다정함마저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공감 글귀: 내 만두, 만두가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어쩌다가 만두가 없어졌는지 알고 싶을 때.
작품 정보
※성기에 대한 저속한 표현과 강압적 관계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AU : 확장擴張’은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하나뿐인 친구마저도 돌아섰다.
지독히도 외로웠지만 그럼에도 살고 싶었다.
*
하루하루를 그저 견디며 살아가던 윤희수는 어느 날 배달지에서 끔찍한 현장을 목격한다.
“살려…살려 주세요.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하지만 감정 없는 남자는 유일한 목격자인 윤희수를 집으로 들이고.
“미자 아니라서 다행인데.”
“네….”
“애기한테는 불행이겠고.”
“…….”
감금된 윤희수는 의도를 알 수 없는 보살핌 아래,
남자에게 점점 길들어 가는데….
작가
- 프로젝션 [완전판] (메타툰, 멍멍이)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이은규)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세트 (이은규)
- 멜팅 초콜릿(외전증보판) (이은규)
- 프로젝션(Projection) (이은규)
- 프로젝션 [개정판] (메타툰, 멍멍이)
- 쏘 배드(So Bad) (이은규)
- 힐러를 죽이는 방법 (이은규)
- 힐러를 죽이는 방법 (이은규)
- 플로리스 플롯(Flawless Plot) (이은규)
- 힐러를 죽이는 방법 외전 (이은규)
-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이은규)
- 오토노믹 러브 시스템 (Autonomic Love System) (이은규)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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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변태와 모지리의 사랑이야기
yjy***2025.12.09채범준,, 박제사를 불러 ㅇ0ㅇ....??!! 소오름이..ㅎㅎ
eun***2025.12.05표지바뀌고 심장이 뜀
j09***2025.12.04멜초도 재밌고 다음것도 재밌어ㅛ
sw2***2025.12.04재밌게 봤습니다 후기보니 연작인가보네여?? 다른건 어떨지 궁금
00s***2025.12.03최신작 프로게이머님 실제 서사와 지나치게 유사하게 그린소설뿐아니라(현재 판중) 이전작 환불원하는분들은 환불처리안되나요 이런경우 첨이라 리스펙한게 너무 현타씨게옴ㅠㅠㅠ
hyu***2025.11.29재밌게 잘 봐썽요!
oks***2025.11.27신교연 할아버지 진짜 추접스러워요 (Positive)
rbs***2025.11.27근데 아무리 그래도 타작품 논란 가지고 전작들까지 별점 테러는 진짜 좀 그러긴하네요; 연재 때 꾸준히 논란 지적 있었던걸로 아는데, 뭐 결국 출간 강행하신 작가님 잘못이 크긴하지만 이렇게 전작들 순회 돌면서 별테 하는건 싸불 아닌가ㅋㅋ.. 사실상 알페스인걸 인정 못하시고 상업출판한건 굳이 따지면 알페스작 리네이밍 미고지 출간..? 이 제일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 그걸 표절작 출간이네 표절 작가네 하면서 전작들 리디 랭킹에 줄세워놓고 조리돌림은 걍ㅋㅋ 벨판 특유의 고질병 마주하는 기분임 에휴ㅋㅋ 저도 리네이밍작 미고지 출판 하는거 제일 지뢰고 너무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웹소판 특유의, 논란 뭐 하나 터지면 작가가 절필 선언하고 판 떠야 끝난다는 식의 전작테러 싸불 분위기 되는건 겪을 때마다 적응 안되네요 진짜.. 작가님 전작들 전부 소장하고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장작들은 다 재밌게 봤어요 멜초는 아직도 한번씩 재탕하기도 하고 판중때도 샀었는데 외전증보도 다시 샀을 정도로 애정하기도 했구요 플로리스 플롯까지도 잘 봤고, 모든 작품이 다 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평타 이상 작품들 가지고 신작텀 안끊기는 성실한 작가님 같아서 좋아했는데.. 이런 일 터져서 그냥 좀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왜 논란 댓 달리고 했을 때 좀 더 깊이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싶고요.. 이런 일 생기면 후에 절필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앞으로 신작 안내실수도 있겠다싶고, 솔직히 필명 바꾸고 오면 알아볼 자신은 없어서요,, 마지막일수 있겠다 싶어서 리뷰댓 남겨요 언젠가 다시한번 멜초 같은 매운맛 공 작품 다시 주시지 않으려나 싶어서 신작 때마다 기대했었는데,, 작가님 그래도 적어도 전작들은 좋아했던 저같은 사람도 있단거 알아만 주셨으면 해요 힘내세여
ser***2025.11.26이건 또 누구인생을 표절했을까
lor***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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