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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상세페이지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 관심 1,313
리디 출판
총 225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37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5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4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3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2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외전 1화
    • 등록일 2022.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220화 (완결)
    • 등록일 2021.10.1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219화
    • 등록일 2021.10.1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218화
    • 등록일 2021.10.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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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작품 키워드: 계약결혼, 불도저녀, 능력녀, 사이다녀, 무심녀, 곰같은남주, 여주전담사고처리담당남주, 무뚝뚝남주, 불쌍한악역들, 전쟁

*여자주인공: 나엘라 마호세르디 – 오로지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던 여자에게 끝없는 계략이 찾아온다. 소중한 사람들도 지키고 어느새 다가온 사랑조차 지키고자 하는 그녀, 가장 마지막 복수는 교활하고 욕심 많은 황제다.

*남자주인공: 체드란 노헤스카 – 가족의 정조차 모르던 불행한 과거 속에서 단단하지만 다정하게 자란 남자, 갑작스럽게 전래 없는 폭풍우 같은 여자를 만난다.

*공감 글귀:
“지킬 겁니다. 늘 하던 대로.”
“무엇을? 누구를?”
“제 아버지도, 두 오라버니도, 그리고 제가 남은 평생을 살게 될 이 대공가도 말입니다.”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작품 소개

마호세르디의 막내딸과 노헤스카 대공의 결혼이 사교계를 강타했다!

황제파 수장의 막내딸과 황가를 박차고 떠난 대공의 결혼식이라니,
정치적 결합인지 세기의 로맨스인지 따지려 사교계의 모든 눈이 그들을 주시했으나
어째 이 두 사람, 일반적인 결혼과는 좀 다르다?

“혹시 마호세르디와 노헤스카의 계약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세기의 로맨스, 이런 소문이 필요하십니까?”

결혼 첫날부터 계약의 내용을 묻는 체드란이 너무해 보일 법도 한데
연약한 꽃 같다던 나엘라는 되레 한 술 더 뜬다.
대공가 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자료들은 그렇다 쳐도
대체 왜 온갖 군사 기밀 문서들을 요청한단 말인가?

이제 막 시집온 대공비가 첩자일지도 모른다니!
집사는 물론이고 체드란까지 그녀의 의도를 고심하던 그때, 일이 터졌다.
나엘라가 가신 가문의 영식을 줘 팼단다.
심지어 한다는 말이, 뭐? 그녀가 기사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사고들에
머리는 날로 아프고, 심지어 뒷수습도 전부 그의 몫이 되었다.
심지어 체드란을 당당히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나엘라에게
그는 여우에게 홀린 듯 속절없이 끌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일생을 황실과 전쟁터에서 보내며, 목숨만 간신히 부지해 왔지. 난 사랑을 잘 몰라.”
“그럼 왜 제 곁에서 맴도셨습니까?”

어차피 사랑을 모르긴 피차 마찬가지.
역으로 치고 들어오는 말에 체드란은 그녀에게 칼자루를 건넸다.

“그러니 묻겠네. 그대의 감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던가?”

작가

그고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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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같은 대공비가 치는 꽃 같지 못한 사고들 (그고자자)

리뷰

4.6

구매자 별점
6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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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에서 거의 5년만에 다시 돈주고 결제한 첫 작품인데 재미있었어요

    top***
    2021.12.10
  • 로맨스가 주가 아니라 댓글이 적은 걸까요? 이벤트 이런 거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 100원씩 결제해가며 읽었어요. 나엘라의 전략으로 시원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잔인한 묘사 없이 전쟁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고요. 그고자자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리게 되었어요.

    lul***
    2021.11.07
  • 와 오랜만에 정주행했네요 요새 소설들 다 비슷비슷해서 잘안봤는데.. 남녀로맨스 원하시는분들은 비추고요 정치쪽이나 그론쪽에 관심많으시면 추천입니다 불꽃같은 주인공들은 아니고 은근하게.. 딱 정략에서 연애로 넘어가는 스토리라서 연애가 주 가 아니예요 다만 여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읽었습니다 초반에는 기사쪽으로 여주가 강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외로 책사쪽에 천재인 여주... 매력있네요 늘어짐도별로없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엔딩도 딱깔끔하고요

    ssa***
    2021.10.31
  • 이게 왜 많이 주목 못 받았는지 아쉬움 ㅠㅠ 초반에 여주 성격이랑 여주 하녀 행동?? 성격 같은거랑 남주 말투 이것만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개그 정치 로코 꽁냥 이것저것 믹스된 재미있는 소설 볼수있음 ㅋㅋㅋ 남주여주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지고 잠자고 그런 연애 만을 위한 소설을 바란다면 비추천 서서히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빠져들어가는게 흐뭇해지게 만드는 글임 (서서히를 많이 강조하겠음!!!!!!) 여주가 완전 두뇌천재 마냥 머리를 잘 쓰는데 이거 모두 작가님 머리에서 나온 걸 테니 결론은 작가님천재!!!

    uhx***
    2021.10.21
  • 저 여주에게 빠졌어요 넘 멋지네요 역시 걸크러쉬... ????

    bab***
    2021.10.16
  • 궁중암투와 살기 위한 반란에 여주의 걸크러쉬, 로맨스는 좀 천천히 진행되지만, 정략결혼한 남주와의 케미도 좋아요. 스토리 진행이 긴박하고, 재미있어서 중반 지나면서 다음 다음 다음을 외칩니다. 거의 결부분 왔어요.

    ssw***
    2021.10.12
  • 이 여자 물건이네요. 아직은 초반이지만 맘에 듭니다... 열쩡, 열쩡 열쩡!!!

    kri***
    2021.09.30
  • 인물들 티키타카가 좋네요~~~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저는 좋아요^^

    6ji***
    2021.08.01
  • 로맨스결여된 로맨스소설에..주조연포함 등장인물 백명이라고 치면 개개인에 대한 부연사건사고로 글들이 난무하고 지지부진하고 큰맥락에 관한 흐름으로 가지친거라고 차치해도 사족이 너무길고..댓글도 뜨믄뜨믄..하도 답답해서 리뷰남깁니다

    pin***
    2021.07.31
  • 재밋어요ㅎ 대공비 호탕하고ㅎ대공도 매력적

    alw***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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