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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거리 상세페이지

간판 없는 거리

  • 관심 15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300원
전권
정가
14,900원
판매가
14,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8549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간판 없는 거리 (외전) 2권
    간판 없는 거리 (외전) 2권
    • 등록일 2025.01.14.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 간판 없는 거리 (외전) 1권
    간판 없는 거리 (외전) 1권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6.5만 자
    • 2,500

  • 간판 없는 거리 3권 (완결)
    간판 없는 거리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03.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 간판 없는 거리 2권
    간판 없는 거리 2권
    • 등록일 2024.09.03.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간판 없는 거리 1권
    간판 없는 거리 1권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9.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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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연하공, 집착공, 광공, 상처공, 존댓말공, 연상수, 상처수, 애증,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 공: 우사영 - 하견의 부친에게 입양된 수양아들로 집안일의 고수. 하견을 싫어하는 듯하면서도 잘해 주는,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동생. 하견에게 ‘새끼 뱀’, ‘아기 뱀’으로 불린다.
* 수: 우하견 – 부모들의 어긋난 애증 관계의 희생양이며 트라우마로 인해 여자 품을 전전하는 망나니 도련님. 다정한 척하지만 선을 긋고 타인을 안으로 들이지 않는 성향이다. 이름의 한자가 강 이름 하(河)에 개 견(犬)인 줄 안 사영에게 우스갯소리로 ‘물개’라 불린 적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이 악몽 속에서 만나 서로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거 아십니까, 형님? 아무리 악몽이라 해도 그 악몽 속에 등장하는 인물에게 마음이 가면 깨기가 싫어져요. 제가 그런 꿈을 꾸고 있네요…….”
간판 없는 거리

작품 정보

※본 작품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에 개인지로 출간된 바 있으며, 현재의 가치관과 일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직업 등은 현실과 관련 없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입적한 남동생을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마주한 하견.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조폭을 피해 잠시 돌아온 집에서
그 낯선 동생과 함께 지내게 된다.

“우사영입니다. 하견 형님.
뱀 사(蛇)에 그림자 영(影)입니다.”

이름 대신 아기 뱀이라 부르며,
별일 없이 일상을 보내는 동안
그에 대해 아는 게 늘어 갔다.

홍콩 뒷골목의 간판 없는 거리에서 살아온,
아픈 과거가 있어 뵈는 녀석.
처음 이미지와 달리 잔인하고 수수께끼 같은 동생.

하지만 단지 거기까지,
어차피 집을 나가면 끊어질 인연이기에
그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끝내 마음이 동요해 버렸다.
그 누구도 반기지 않고 찾아갈 곳도 없는 신세,
‘간판 없는 거리’.
동생이 보여 준 그 시에 공감한 순간…….

“왜 그렇게, 제게 잘해 주시죠?”
“너는…… 동생이니까.”
“제가 아니더라도 ‘동생’이면 다 잘해 줄 겁니까?”

작가 프로필

시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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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8

구매자 별점
1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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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애들한테 왜 이러는거야.라며 읽었네요. 등장인물 전부가 또라이인 공포 분위긴데 이게 또 L로 연결되는게 놀랍네요. 그건 수의 성격때문인데 작가님 필력 덕분에 그게 억지스럽지 않고 이해가 됩니다.

    run***
    2025.05.20
  • 시요님이 써주시는 정 많고 미련스러운 캐릭터가 너무 좋아여

    ******
    2025.02.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ts***
    2025.01.31
  • 1권에서 아기뱀이 실체를 드러내는 부분은 다시봐도 짜릿합니다. 다만 1권분위기가 3권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ㅎ 두 아버지 스토리도 또 내주세요 ㅎㅎ

    wlg***
    2025.01.30
  • 외전 나온거 뒤늦게 알아서 구매~~~!

    tnq***
    2025.01.28
  • 괴력난신으로 작가님 한테 입덕해서 계속 출간작 마다 구매 중 이예요 ㅋㅋㅋ

    dms***
    2025.01.21
  • 제 기억에... 아버지들 학생때 이야기가 진짜 짧게 있었던거 같은데... 외전에 없네요??ㅠㅠㅠㅠㅠㅠ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end***
    2025.01.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g***
    2025.01.17
  • 약간 취향과는 어긋나 있지만... 유명한 이유는 알 것 같아요

    lun***
    2025.01.15
  • 우선 외전2만 구입했는데 완전 새외전 출간하신건줄 알고 기대했는데 이미 본거네요... 이북으로 읽지않고 옛날에 봐서 몰랐ㅠ

    chr***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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