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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아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환생아리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0,500
판매가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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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생아리 3 (완결)
    환생아리 3 (완결)
    • 등록일 2014.11.20.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환생아리 2
    환생아리 2
    • 등록일 2014.10.0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환생아리 1
    환생아리 1
    • 등록일 2014.09.2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체험판] 환생아리 1
    [체험판] 환생아리 1
    • 등록일 2014.09.24.
    • 글자수 약 1.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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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아리작품 소개

<환생아리>
사람의 마음이 보이는 남자, 보지 못하는 여자
전생과 현생을 잇는 진정한 인연 찾기 로맨스-

‘환생’으로 사랑을 이야기 하다.
만남의 시작은 교통사고 같은 것일까?
인연 찾기 로맨스

전작 《야한연애》로 천상의 인물과의 인연을 엮었던 아모르파티 작가의 신작.
이번에는 억겁의 세월을 뛰어넘는 남녀 간의 질기도록 이어진 운명의 사람을 찾아가는 로맨스 《환생아리》를 선보인다.
인연의 시작은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덜컥 찾아오는 것일까? 환생을 거듭해서라도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사람으로 이어진 끈 같은 것일까? 여기 안나와 제하, 아리와 유신의 이야기가 있다.
‘처음 봤는데 낯설지 않은 느낌, 우리는 어디서 만났던 걸까?’

* * *
사귀지도 않는 여자와의 난생처음 키스…
지금 이 순간은 사고임이 분명하다.
* * *

 출판사 소개 :

당신은 누구인가요…

사람의 마음을 보는 남자.
하지만 이 여자만 통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너는 누구?
호기심으로 시작된 키스
키스가 끝난 후 당황한 것은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

낯설지 않은 소리, 모습, 느낌

시조를 읊는 듯한 제하의 목소리에
안나는 묘한 느낌이 들었다. 어딘가 익숙했다.
처음 듣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낯설지 않는 느낌이었다.
말도 안 돼.
그냥 이 남자의 술버릇일 뿐이야.

내가 너를 알아보기를

“만약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너는 평범한 여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너의 미색이 너무 뛰어나니, 다시 태어날 너는 그저 평범한 용모의 여인이었으면 좋겠구나. 난 네가 너무 아름다워 매일 매일이 불안하단 말이다. 만약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난 네가 어떻게 태어났더라도 너를 꼭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입을 맞출 것이야. 내 너를 알아봤다고 말이야.”


> 간단 줄거리 :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한 여자,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는 특별한 한 남자. 그 여자의 애인이 바람을 폈다. 홧김에 찾아간 클럽에서 그 여자는 그 남자를 만났다.
우연히 만난 그 여자에게선 태어나 처음으로 그 남자의 ‘능력’이 통하지 않고.
‘뭐지, 이 여잔?’
단지 호기심으로 시작 된 키스. 키스가 끝난 후, 당혹스러운 건 키스를 당한 그 여자가 아닌 교통사고와도 같은 키스를 저지른 그 남자였다.
“여보세요. 거기 112죠? 여기 청담동에 있는 클럽 Ann인데요. 정신병 환자로 보이는 남자가 절 성추행과 동시에 성희롱을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 여자의 신고로 시작된 로맨스.
사랑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 그 남자의 가슴을 골 때리는 그 여자가 두드린다.


출판사 서평

발행이 순차적으로 됩니다.★
1권_ 2014년 9월 26일 |2권_ 2014년 10월 6일 |3권_ 2014년 10월 30일 |



남자가 떨어지자마자,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한다. 그것도 꽤나 진심으로, 게다가 엄청나게 미안한 표정으로.
“사고라고 치죠. 기분이 많이 상하셨다면 충분히 배상해드리겠습니다.”
그의 말에 안나가 어이없다는 얼굴로 코웃음을 쳤다.
“뭐? 배상? 내가 매춘녀입니까? 그래? 내 키스 한 번은 얼마로 배상해줄 건데? 당신 뭐야? 당신 그렇게 돈이 많아?”
너 잘 걸렸다. 안 그래도 오늘 누구 하나 붙잡고 신명나게 화라도 내주고 싶었는데 어디 한 번 너 죽고 나 죽고 다같이 죽어보자. 그녀는 남자를 곧 죽일 것처럼 노려봤다.
아무리 잘생겨도, 아닌 건 아닌 거다.
-1권에서



저자 소개

아모르파티 (Amor Fati, 본명 김사랑)

순진하진 않지만 아직은 순수한 어른 아이.
취미는 자작곡을 만들고 부르는 것.
아모르파티, ‘운명애’를 뜻하는 필명처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첫 출간작 《야한연애》는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연재기간 내내 로맨스 전체 조회수 1위를 고수했던 작품. 이후 《환생아리》도 인기리에 연재했으며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메일 godyawa@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godyawa

목차

1권>

프롤로그
1. 그 남자, 그 여자
2.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3. 내기에서 이긴 사람
4. 하얀 호리병의 정체
5. 달라진 그의 태도
6. 진실게임
7. 할 말 있어요
8. 이별 아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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