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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나폴리탄 상세페이지

호텔 나폴리탄

  • 관심 1,648
익시드 출판
총 21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7013
UCI
-
소장하기
  • 0 0원

  • 호텔 나폴리탄 213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12화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11화
    • 등록일 2025.10.1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10화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09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08화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07화
    • 등록일 2025.10.0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호텔 나폴리탄 206화
    • 등록일 2025.10.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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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LAY 픽앤츄 선정 도서]
본 도서는 디리토에서 진행한 'PLAY 픽앤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호텔 나폴리탄

작품 소개

취업했다.
나폴리탄이라는 호텔에.

연봉 두 배에 1년 후 부주방장 진급까지.
말도 안 되는 근무 조건이었는데...
입사 첫날, 바로 깨달았다.

"네? 계약서에 사인했으니 퇴사할 수 없다고요?"

엄청난 곤경에 빠져버렸다는 걸.
그리고 근무수칙을 외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일부 특수 효과로 인해 다운로드 후 앱버전 감상을 권장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은후C
수상
2024년 PLAY 픽앤츄 대상 '호텔 나폴리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호텔 나폴리탄 (은후C)
  • NPC 힐러로 전직했습니다 (은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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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린 - 멸망에서 피어난 (은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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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C 힐러로 전직했습니다 (은후C)
  • 무심한 신을 사로잡는 은밀한 레시피 (은후C)

리뷰

4.9

구매자 별점
2,1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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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js***
    2025.10.10
  • 최신화까지 따라와봤는데 주인공 친구들이 형사 대동하고 찾아온 부분에서 더는 못보겠다 몇십년 헤어졌다 찾은 가족처럼 급발진 하는 부분도 황당하고 갑자기 호텔 이야기 해줬더니 믿는다고? 초자연적인 내용을? 저는 여기까지만 보고 하차

    w12***
    2025.10.07
  • 오랜만에 보는 수작임

    dpq***
    2025.09.13
  • 내용도 참신하고 진짜 재밌어요!

    beg***
    2025.09.12
  • 로맨스 요소가 없는데도 너무 재미있고 항상 다음편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면서 읽고 있어요 ^^

    dar***
    2025.09.10
  • 너는 부채라도 있지 주방장은 맨몸으로 버틴거라고ㅠ 하 다정과 선의가 위기를 극복하게 할거라는건 동의하지만 사고방식이 답답하긴 하네요 다른사람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거같아요

    ajs***
    2025.09.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y***
    2025.08.29
  • 기대 준 ㅋㅋㅋㅋㅋ🐤🐤🐤💖

    2qa***
    2025.08.19
  • 재밋어요~~~~~~~~

    xzx***
    2025.08.18
  • 몇몇 댓글이 불편하다고 지적하는 부분 뭔지 짐작은 가는데, 그런거 일일이 따지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 별로 없다고 생각함. 특히 여러 빌런들이 괴담에 잡아먹히는 이런 글에서 깨끗하고 올바른 사람만 나올 수도 없고... 그쪽보다는 초반 주인공의 답답한 행동이 더 보기 힘들었음 역겨운, 이타적인, 어리석은 등 여러 인간군상이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호

    quo***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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