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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도 마음에 들고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개그 포인트도 잘 맞아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작가님이 설정이나 스토리라인을 잘 정리해둔 건 아니구나 싶긴 해요. 오타 많고, 자잘한 설정오류도 많고 심지어 꽤 중요한 부분에서도 가끔 삑사리가 나서. 그리고 강림이 일종의 전략가 역할을 하는데 보통 전략 짜는 캐에게 기대하는 신중함이나 준비성이 별로 없어서(이유가 납득 가는 거랑 별개로) 정보 우위를 갖고 적에게 대응하는 그런 맛은 또 아쉬운 편이에요. 근데 얼렁뚱땅 굴러가면서 이게 이렇게 풀린다고? 하는 재미는 있는 듯ㅎㅎ
매력있어서 재미나요
넘 재밌으루거 같아요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
자꾸 자기 갈며 피 토하는 개복치 신을 보고있자니 읽다가 그만 내가 다 속이 쓰린 기분...
키워드 취저 재미있야영
재밌는데 별개로 오탈자 너무 많아요 1화에 서너개씩 보이는데 담당자님 검수를 아예 안하시는건지...?
96화 이후 회차들이 댓글이 안 들어가져요 ㅠㅠ 댓글 아이콘 대신 목차 아이콘만 보여요 나도 프로필 이벤트 참여하게 해달라......... 이거 어디다가 문의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ㅠ
무료에 낚여서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전회차 다 구매하고, 다음편… 울고 있네요 ㅠㅠㅠ
음.. 글이 너무 가벼워요 심각하게 많은 비문, 많은 사람들이 잘못 쓰는 흔한 문법오류부터 그냥 넘어가기도 힘들 만큼 거슬리는 흔치않은 문법오류들까지.. 요즘 웹소설이 킬링타임용이 많고, 클리셰가 난무하고, 자유롭게 밈을 섞어가며 도파민 추구 형태로 쓰는 경우가 흔해졌다고는 해도 정녕 이 퀄리티가 글을 창작해서 돈을 버는 사람의 결과물이 맞나요? 이걸 자유로운 작문의 일종으로 여겨야 할지 아니면 그냥 다른사람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중구난방의 개인적인 낙서, 일기장 수준의 미완성된 글로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괄호체 지적도 다른 리뷰에 많은데 저는 이걸 평범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설명할 필력 혹은 노력이 없는 걸로 봤습니다(더 고민해서 쓸 수 있었을 것을 이렇게 대충 붙여두면 알아서 이해들을 할 테니). 그리고 가랏 재우몬! 이거 정말.. 별로였어요 심각할 정도의 밈 남발.. 끝맺어지지 않은 문장들, 말을 문법적으로 너무 이상하게, 어색하게 하고 있는데(보통의 수준을 넘음) 그게 고쳐지지도 않고 심지어 매 화마다 몇 개씩 나오고요.. 스토리의 큰 얼개는 재미있음이 분명하지만 앞서 말한 요소들이 몰입을, 작품에 쏟을 애정의 시작을 크게 방해합니다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아예 다른 작가가 썼나 싶을 정도로 퇴보했습니다. 분위기가 유치한 것도 그렇고, 주인공에게 신이라는 무리한 설정을 던져줬으면서 전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할 순 없으니 별별 제약을 넣어서 주인공을 아무것도 못하는 **으로 만들어놓았는데, 이게 제대로 된 기준이랄 게 없어서 너무 작가님 편의적으로 전개하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는 권능이 딸려서 안된댔다가 중반에는 갑자기 ~~는 권능이 딸려서 안되는데 사실 무지막지한 패널티를 감수하면 사용할 수 있긴 하다고 말을 바꾸고 그 패널티라는게 뭐 피토하고 골골거리는 것 정도고... 이렇게 계속 말을 바꾸니 이야기에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작품에서 제대로 된 스펙업의 장을 만들어줘서 그 이후에 능력을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면 납득이 되는데 매사에 저런 식이니... 전작과 비교해보면 사실 전작에서도 주인공인 해일로 이외에 조연들은 평면적이고 쩌리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다해먹으니까 그 뽕맛으로라도 보았다면 지금은 주인공조차 조연같은 무매력 무능력캐가 되어버려서 도저히 이 작품을 더 읽을 동기가 없습니다. 차라리 전작인 해일로 노선처럼 주인공 맘가는대로 깽판 놓고 다니는게 5억배 더 재밌었을듯요. 지금까지 백몇십화가 나왔는데 아직 동료 영입도 다 안 끝난 것도 심각하고 제가 하루하루 한편씩 읽는 편이 아니라 몇십화씩 쌓아놓고 읽는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지지부진함을 심각하게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괄호체 문제, 전작에는 이런 이상한 버릇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퇴보한 건지 모르겠고, 오타가 많은 것도 한두개도 아니고 좀 화가 날 정도입니다. 출판사 검수도 아니고, 보통 기본적으로 한글로 글을 쓰실텐데 거기 있는 기본 맞춤법 검사기라도 한번 돌렸으면 나올 수가 없는 맞춤법 오류가 매 편에 몇 개 씩이나 나옵니다. 전작 영광의 해일로 정말로 재밌게 봐서 하제님 차기작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필명이 동일한 타 작가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 런칭됐을 땐 무지성 풀소장 때렸지만 이제 유기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