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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까지 던전 처리반 가는 걸로 우물쭈물 갈팡질팡 하는 중. 잘 나가던 헌터가 동료에게 뒷통수 맞고 죽어서 회귀했는데, 미묘하게 뒤틀린 세계라서 고생중...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몬스터와 던전을 디자인해서 지구에 보내는 직업이란 설정이 약간 독특했으나 중.후반을 위한 설정이었던 것인지 100화까지는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동료들이 '우리 신입 활기차고 패기가 넘치네. 허허헣!' 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제목과는 다르게 하극상 분위기는 별로 나지 않아요. 애초에 원래는 부하직원들이었기도 하고...쩝.
항상 리디에 상주하던 활자중독러였다가 리테기와서 거의 반년 동안 안 들어왔었어요... 찾을 거 있어서 들어왔다가 재밌어보이길래 찍먹했는데 왜 다음화가 없는지 어리둥절 제 리테기를 끝내줘서 고맙다해야할지 나쁘다해야할지 ㅋㅋㅋ ㅠㅠㅠ... 온갖 판소 신작 전부 먹어보던 사람으로서 정말 재밌고 짜임새 탄탄한 갓작입니다 더 잘 되면 좋겠어요
현재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네요
재밌어요 캐릭터가 많아서 처음엔 라노벨 같은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스토리가 탄탄하고 미스테리 풀어가는 재미도 있고 전개가 빤하지 않은게.. 제가 막냉이 해아랑 같이 지구침략 외계인 노몰세움의 운명을 걱정하고 있더라고요
아…맞아…판타지는 이런 맛으로 읽었었지….진짜 상상력이 너무 기발해요. 스토리도 꾸준히 척척 전개됨..뿌린 떡밥들 나중에 파바박 터지는 거 기대중이에요 아 넘 재밌다ㅠㅜ
초반에 이 행성에대해 좀 더 설명해줬으면 싶긴 하네요 그리고 동료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고 사람 죽는거 싫어하는 주인공이 전생엔 왜 사람 얼굴 이름도 안외우고 그렇게 행동했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 ???띄우면서 봄 나중에 설정 나올거같긴한데 144화기준으로는 뭐 풀린것도없고... 독자라면 읽으면서 당연히 가지는 의문점에 문제제기도 안하고 멍청하게만 보여서 조금 답답함... 주인공의 사회성이 성장하긴 합니다
감정묘사가 아주 잘 되어 있는 작품 이렇게까지 미쳐서 캐시쓴 작품은 이게 처음입니다,,,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포탈물계의 전자오락수호대. 스토리 자체는 양판소처럼 자극적인 맛이 없음. 밍숭맹숭하고 슴슴하고. 근데 평양냉면 좋아하는 사람은 미쳐돌듯이 좋아할 사람은 환장 할 거 같음. 문체 자체는 비문이 좀 있긴 하지만 스토리 짜는 능력은 매우 준수한 듯. 주인공이 무쌍찍거나 그러진 않아서 더 호불호 탈 거 같음.
제목이 좀 구린데 너~무 재밌음 올해 봤던 리온판 중에 제일 재밌고 지루할 틈 없음 캐릭터들이 좀 많은데도 저절로 외워짐 술술 읽히는 느낌은 아닌데 읽으면 영상 재생되는 느낌? 애니메이션 보는거같고 그렇슴다 리뷰이벤트도 아닌데 앉은자리에서 전편구매 갈겨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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