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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상세페이지

애인

  • 관심 208
비욘드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79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애인 3권 (완결)
    애인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애인 2권
    애인 2권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애인 1권
    애인 1권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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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첫사랑, 짝사랑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수, 순정수, 까칠수, 후회수, 외유내강수, 질투, 오해/착각, 애절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공 : 이기택 (29)
동세대 중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사연 있어 보이게 잘생긴 얼굴로 도통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애인도 없고 친구도 오직 민재 한 사람뿐이다. 가족은 민재와 민재의 엄마까지 두 사람.

*수 : 김민재 (29)
평범한 직장인. 그런데 외모는 안 평범. 성격은 까칠하시고 생각은 별로 없다. 대부분의 고민은 자고 일어나면 까먹을 만큼 단순하지만, 사랑의 영속성을 믿는 로맨틱한 구석도 있다. 짝사랑을 이토록 오래 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랜 세월 돌고 돌아 이루어지는 애틋한 짝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민재야. 나는 너 안 좋아하지. 안 좋아하고 사랑하지.”
애인

작품 정보

평범한 직장인 김민재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하나 있다.
형제인지 친구인지 아무튼 설명하기 어려운 사이의 동갑내기, 국내 톱 배우 이기택을 무려 8년 동안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29살이 된 민재는 다짐한다. 이번에는 진짜 기택을 그만 사랑할 것이다.

“야. 새해 복 많이 받아.”
“어. 너도 많이 받아라.”
“우리 올해는 진짜 독립하자.”

서로에게서.

작가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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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 (알밤)

리뷰

4.7

구매자 별점
1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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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1권만 봤는데 너무 답답해요. 얘들 왜이러지? 복창터져유~~

    poo***
    2025.08.20
  • 잔잔하니 좋네요 재밌게 잘 읽음

    sou***
    2025.08.19
  •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했던 둘.. 기택이와 민재니까, 기택이와 민재라서 풀어지는 이야기라 저는 여전히 벨을 못끊겟네요..ㅠㅠ 읽는 내내 민재의 마음속에서 한참을 같이 울었다가.. 옛말로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다니던 철없는 기택이가 사랑을 묵묵히 품고 사는 모습이.. 너무 짠했어요..ㅠㅠ 기택이는 더 행복해져야 맞아요… 1-3권 중반까지는 연령제한 풀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문학은 모두 읽어야해요.. 단편영화인데 여름 속 겨울같은 느낌이에요..(기택 시점은 사실 좀 안타까워서 후다닥 읽었어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 ㅎㅎ 이 작품을, 둘의 이야기를 읽었다면 뭔가 달라졌을거란 생각이 들만큼… 애인이란 단어에서, 더 나아가 사랑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재정비할수있지않았을까… 라는 속없는 생각도 해보고요 작가님.. 그러 의미로 외전 부탁드립니다.ㅎ 둘의 첫날밤이라던지~~ 민재의 질투라던지~~ 기택이의 집착이라던지~~~ 다 좋아요ㅠㅠ으엉 ㅠㅠ 잔잔물이지만 내내 읽었네요 사실 본편의 외전 조금 남았눈데.. 읽는게 아까워서 리뷰씁니다ㅠㅠ

    hge***
    2025.08.18
  • 짝사랑은 어쩐지 모두다 너무나 닮은 모습들을 하고 있지만, 들여다보면 그 마음의 형태와 온도는 서로 너무나 다르다는 걸 또 한번 알게 됐네요. 전 짝사랑은 어쩐지 서글프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 외로운 감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기택이와 민재는 긴 시간 둘은 짝사랑이란 이름으로 각자의 '사랑'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응원합니다~!!

    eug***
    2025.08.18
  • 나는 아직도 가끔 너를 안고 도망치고 싶다는 미친 생각을 해. (작 중 지문 발췌) 왠만하면 잔잔물 잘 안 읽습니다. 어쩌다가 이 정도면 잔잔물 치곤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소개글과 리뷰보고 사면 낚인 기분에 배신감까지 들던 도파민 독자예요. 이런 제게 #잔잔물의 정의를 다시 써 준 작품입니다. 문장도 문체도 흐름이 자연스럽고 그 속에서 공,수에 빙의해서 웃다가 눈물 줄줄 흘리다가 화내다가 다시 웃다가 같이 고통스러워하다가... 마치 공,수와 뉴런을 공유하는 기분이였어요. 작가님 첫 작품부터 캐릭터를 이렇게 입체적으로 잘 짜시면 차기작 개같이 기대되자나요ㅠ (특히 기택) 택이가 여지를 주고 민재는 상처를 입고 라고 생각하면서 읽다가 후반부에 가서 다시 앞에 기택이 한 독백을 찾아서 밑줄 치고 있는 나를 발견;; 형광펜으로 밑줄 칠 게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문단 하나 하나에 그들의 마음이 적혀있는데, 저는 그게 너무 너무 기택과 민재의 사랑에서 가장 아름답고 처절한 단어로만 이뤄진 거 같더라구요. 기택도 민재도 어딘가에서 이렇게만 살아준다면 저는 더 바랄게 없어졌어요. 기택과 민재의 모든 시간은 결국 민재의 용기로, 기택도 용기를 낼 수 있음으로 귀결 되니깐. 외전에 외전이 나오지 않는다해도 만족감이 장난 아닌 소설입니다. 걍 읽으세요;; 이건 그냥 글로 된 영화니깐... 이건 걍 치유물 구원물 해쉬태그 제일 앞에 좀 박아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aaa***
    2025.08.15
  • 마음의 울림이 있는 작품!! 영원히~~

    sun***
    2025.08.15
  • 2권까지 정말 재밌었는데 음...잔잔한 로맨스물을보고싶으면 추천합니다 보통 삽질하고 뒤에 맺어지면 와 드디어 이러는데 여긴 좀 심심했어요

    aaa***
    2025.07.29
  • 이렇게 애틋하고 마음 아픈건 파바파 이후로 처음이네요. 자극적이고 범죄만 가득했던 소설들만 읽다가 담담하고 일상적이면서 가슴 저리게 하는 문장들 읽으니 넘 좋았어요. 밤새서 읽다가 수면패턴 망가졌어요. ㅎㅎ 멈출 수가 없어서,,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jaj***
    2025.07.27
  • 서로 타이밍이 어긋났지만 답답함보다도 주인공들이 둘다 이해되는 소설... 문장이좋고 현실적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ihe***
    2025.07.15
  • 이런 글을 보려고 무수한 1권들을 읽고 덮고 했나보다 문장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pyj***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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