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바르니스가의 뱀 상세페이지

바르니스가의 뱀

  • 관심 92
피치닷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8.18(월) 00:00 ~ 8.25(월) 23:59
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23760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인외존재, 하드코어
* 작품 키워드 : #뱀공 #반인반수공 #양성구유 #1공1수 #2홀2스틱 #쌍방구원 #다정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수 #사랑꾼수 #순진음란수 #임신수
* 공 : 아드리안 카시우스 바르니스
바르니스가의 공작. 푸른 눈과 머리칼을 가진 미인. 세간에는 사생활이 거의 알려지지 않아, 존재 자체가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어느 날, 새로 들어온 사용인 앞에서 결코 드러나서는 안 될 비밀을 보여주게 된다.
* 수 : 세실 페어번
바르니스 성에 새로 들어온 사용인. 커다란 갈색 눈동자를 가진 미남으로, 겉보기엔 소심해 보이지만 은근히 당차고 결단력 있는 면모를 지녔다. 성에 첫발을 들인 날 밤, 예상치 못한 공작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남성기와 여성기를 모두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발정기를 맞이한 반인반수의 뱀공이 구멍이 두 개 달린 순진음란수를 호로록 잡아먹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는 공작님의 자지가 좋아요. 공작님의 정액을 받아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 하지만 공작님이 제 보지를 이용해주시지 않으니 속상해요.
바르니스가의 뱀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반인반수, 뱀성기, 양성구유, 자보드립, 2홀2스틱, 피스팅, 골든플, 장내배뇨, 요도플, 시오후키, 커널링, 리밍, 기구플, 란제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인수가 이성에게 커널링 당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갑고 냉정하지만,
시선을 떼어낼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바르니스 공작.
세실은 공작의 성에 사용인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주친 뱀 그림에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버리고 마는데…….

그날 밤.
세실은 알 수 없는 소리에 이끌려 침실을 나서게 된다.

***

“아아, 응……!”

세실은 또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자지와 보지로 동시에 사정하며 황홀함에 소리 질렀다. 거세게 물어대는 보지 속살이 뱀의 좆을 세게 자극했다. 뱀의 좆이 꿈틀거렸다.

“아응!”

뱀의 좆이 빠르게 움직였다. 보지를 드나드는 속도가 더없이 빨라졌다. 퍽, 퍽, 퍽. 붙들린 세실의 몸이 들썩여지고, 타의에 의해 미친 듯이 흔들렸다.
세실의 눈동자가 점점 위로 모습을 감추었다. 세 개의 면이 흰자위가 보일 정도로 눈깔을 까뒤집고는 입을 벌려 혀를 내밀었다.

“아아아, 흐으……, 흐.”

세실은 짐승처럼 흐느꼈다. 그것은 아픔이나 고통에 기인한 소리가 아닌, 완전한 쾌락에 의한 소리였다. 짐승과 붙어먹는 그의 몸뚱어리는 더 이상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뱀의 좆을 처넣고 행복에 겨워하는 그 역시 짐승으로 변해 있었다.

“흐으으, 흐……. 흐으응, 으응, 응…….”

그런 그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었다. 뱀의 몸통을 적시다 못한 물이 바닥에까지 고이기 시작했다.
뱀이 그를 옭아맨 똬리를 풀었다. 거대한 뱀의 몸통을 타고 세실의 몸이 미끄러졌다. 박혀있던 자지가 자연스레 빠지며 고여있던 정액이 주륵, 흘러내렸다. 또 한 번 질을 긁으며 빠져나오는 좆에 세실은 소리 높여 교성을 질렀다.

“아응, 아……! 응!”

상반신은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가 세실의 몸을 받아 들었다. 제 품에 가두고는 벌어진 입속에 혀를 밀어 넣었다. 세실은 본능처럼 파고들어 오는 뱀의 혀를 허겁지겁 빨아 먹었다. 긴 혀를 타고 침이 흘러 세실의 입안을 적셨다.

“으응, 공작님……. 응…….”

세실은 긴 키스 끝에 녹아내린 목소리로 공작에게 말했다.

“아아, 공작님……. 다시 해주세요. 자지…, 뱀 자지 또 먹고 싶어…….”

작가 프로필

몽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ahdsus.contact@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바르니스가의 뱀 (몽년)
  • 러브 쥬스 (몽년)
  • 스노우 화이트 (몽년)
  • 언노말 패티쉬 - 임신용 오메가 편 (몽년)
  • 공과대학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몽년)
  • 프릭(Freak) (몽년)
  • 물많은 남자 (몽년)
  • 썩스(Sucks) (몽년)
  • 홀(Hole) (몽년)
  • 페로몬씬 (몽년)
  • 아타락시아(ataraxia) (몽년)
  • 영업팀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몽년)
  • 더티 스폰서 (몽년)
  • 악역 오메가는 원작대로 죽고 싶어요 (몽년)
  • 크림스프 (몽년)
  • 스무살의 나에게 (몽년)
  • 악역 오메가는 원작대로 죽고 싶어요 외전 (몽년)
  • 황제의 품에 지다 (몽년)
  • 악역 오메가는 원작대로 죽고 싶어요 (몽년)
  • 아메리칸 보이 (몽년)

리뷰

4.7

구매자 별점
9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냥 믿고 봅니다. 이런저런 후기도 필요없는거 같아요 작가님 작품은 그냥 보면 됩니다.

    sov***
    2025.08.21
  • ||ㅇ_ㅇ|| 보는것만으로도 아플껏같아서~~~

    min***
    2025.08.21
  • 생각보다 안 야하다 생각했는데 (초반에 공이 말을 안해서) 뒤로 갈수록 야함

    hee***
    2025.08.21
  • 우왕 ㅋㅋ 오랜만의 취저의 ㅃㅃㅌ발견 ㅎㅎ 둘다 두개인거 너무 좋다 ㅋㅋㅋ 이대로 끝은 아니죠???? 뚱뚱한 외전 기대해요 ㅎㅎㅎㅎ 인외모습 자주 나오는거 원해용 ㅋㅋ

    myl***
    2025.08.21
  • 작가님 아니시면 어디서 이런 작품을 만나겠습니까. 매번 감사합니다, 작가님.

    att***
    2025.08.21
  • 어우 숨도 안쉬고 읽었습니다! 역시 저의 도파민 몽년작가님!

    pun***
    2025.08.21
  • 하..세상에..시종들이 수ㅂㅈ를 빨아줍니다 야동이 따로 없습니다 개꼴리는 부분입죠 근데 빨리는건 수인데 왜 제 팬티가 젖었을까요..책임지지세요 몽년씨

    vei***
    2025.08.21
  • 진짜진짜 나중에 지워야함.. 누군가에게 들키면 사회적 체면 종말 수준임

    wl4***
    2025.08.21
  •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몽년님 신작이 나왔는데... 미리보기도 안하고 믿고 그냥 구매합니다.

    ckk***
    2025.08.20
  • 안읽을수가 없죠 몽년님껀

    zzz***
    2025.08.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청화진 (채팔이)
  • 작은 뱀과 오목눈이의 음탕한 모험 (동전반지)
  • 공무원인데 폭군이 퇴근을 안 시켜줌 (옹당근)
  • 바르니스가의 뱀 (몽년)
  • 묵음지대 (삽화본) (임유니)
  • 이룡(螭龍)의 처(妻) (현은소율)
  • 파지 (조도차)
  • 하룻강아지 범이 물어간다 (호텔피렌체)
  • 제물 기사 (운요)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나이트타이드 (섬온화)
  • 스틸 유어 네임 오브젝트(Steal Your Name Object) (임짜달)
  • 까마귀도 행복할 수 있나요? (진도넛)
  • 르벨린 백작가의 교양 수업 (장어덮밥)
  •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 (조용한시간)
  • 변종쾌락 (널값)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석류를 삼킨 뱀 (카르페XD)
  • 사로잡힌 용사를 조교하는 법 (불량심)
  • 애완 잣이 (말랑달랑)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