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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수인의 노예 일지 상세페이지

토끼 수인의 노예 일지

  • 관심 34
피치닷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
900원
출간 정보
  • 2025.08.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23766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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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인외존재, 하드코어
* 작품 키워드 : #수인물 #양성구유 #다공일수 #노예경매 #공개조교 #모브플 #한품미인수 #굴림수 #쾌락에약하수
* 공1 : 캐빈
늑대 수인이자 고립된 변방의 영주인 밀러 후작의 아들. 제멋대로인 성정으로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다. 어느 날, 농노로 일하는 토끼 수인들을 겁탈하려고 공동욕실에 들어갔다가 래비가 감추고 있던 비밀을 알아채게 된다.
* 공2 : 카를로스 대공
호랑이 수인이자 황족.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는 수인. 방탕한 생활에 길들어 웬만한 노예들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어느 날 노예 경매장에 방문했다가, 캐빈이 출품한 래비를 보고 묘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 수 : 래비
늑대 수인 밀러 후작의 영지 안에 사는 토끼 수인 농노. 예쁜 외모를 가리기 위해 흙으로 얼굴을 더럽히고 다니지만, 우연히 목욕탕에 들어온 캐빈에게 맨얼굴을 들켜 그의 눈에 띄게 된다. 여성기와 남성기를 모두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러 명에게 강압적으로 굴려지는 토끼 수인 노예의 수위 높은 씬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래비, 여태 이렇게 예쁜 보지를 꼭꼭 숨기고 있었던 거야?
토끼 수인의 노예 일지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강압적 관계, 모브플, 공개조교, 2홀2스틱, 벽고플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밀러 후작의 영지 안에 사는 농노 토끼 수인, 래비.
그는 생전에 할아버지가 그러했듯, 얼굴에 흙을 묻히며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공동욕실을 찾은 후작의 아들 캐빈에게 맨얼굴을 들키게 되고,
어여쁜 얼굴에 반해 기사들과 함께 래비를 윤간한 캐빈은
래비를 죽이려는 아버지의 손아귀로부터 지키기 위해
노예 경매장에 내놓자고 제안하는데…….

***

밀러 후작이 커튼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수많은 노예가 벽 밖으로 하반신만 내밀고 있었다.
전시회에 전시품처럼 벽에 박힌 노예들의 허연 엉덩이가 정렬로 늘어져 있었다. 하얀 벽에 하나같이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그저 물건에 불과했다. 높은 분들의 성욕을 받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한 번씩 찔러보고 자기와 가장 잘 맞는 아이로 데려가시면 됩니다.”
“흠….”

왼쪽 가벽에는 여우 수인들이 하반신을 내밀고는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고 있었다. 그와는 반대로 오른쪽 가벽에는 토끼 수인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아이는 이름이 뭔가?”
“래비입니다.”

밀러 후작은 처음으로 관심을 보이는 카를로스 대공의 모습에 래비에게 다급히 다가갔다.

“저게 뭐지?”

밀러 후작은 래비의 하얀 허벅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카를로스 대공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밀러 후작에게 물었다.

“이 아이는 자지뿐만 아니라 여성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보지를?”

래비의 다리 사이는 보지에서 흐른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음순 사이에 가려진 구멍뿐만 아니라 후장도 옅은 분홍빛으로 참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때, 몽롱한 목소리로 앓는 소리를 내던 래비가 카를로스 대공을 조르듯이 말했다.

“제, 제발 넣어줘요.”

하급 성노예로 팔려 온 주제에 남자의 좆을 간절히 원하는 노예라니.
카를로스 대공은 적극적으로 성을 갈구하는 래비를 보며 의아한 듯 고개를 까닥였다. 이제껏 봐왔던 노예들과는 조금 다른 래비에게 그는 흥미를 느꼈다.
카를로스 대공이 음순을 모두 벌리고는 음핵을 살살 어루만지자, 가벽 뒤에서 래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카를로스 대공은 래비의 다리 사이에 서서 벨트를 풀고 바지를 살짝 내렸다. 그러자 커다란 흉기처럼 징그럽고 거대하게 불거진 좆이 퉁 하고 튕겨 나왔다. 그는 래비의 다리를 벌린 채, 꼼꼼하게 관찰했다. 카를로스 대공은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흉포한 좆을 래비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흐으….”

카를로스 대공은 밀려오는 극렬한 쾌감에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그는 분홍빛으로 물든 후장에도 좆을 욱여넣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 뻑뻑할 정도로 잘 벌어지지 않았다. 카를로스 대공은 그대로 거칠게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하으으! 아흐읏! 처, 천천히….”

작가 프로필

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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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 수인의 노예 일지 (샐비아)

리뷰

4.8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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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외전 주세요...

    idl***
    2025.08.24
  • 시작인줄 알고 넘기는 중에 끝 …솜씻너…..

    tai***
    2025.08.23
  • 50페이지에 설명이길고 씬은 짧아요. 진짜 프롤로그인가요? 작품소개 뒷부분이 공2의 씬 전체입니다. 저게 끝. 키워드는 많은데 이게 맞나싶고..외전이 있어야 할듯

    nso***
    2025.08.23
  • 잠시만요, 이거 프롤로그 맞죠? 저 진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헥헥

    wwh***
    2025.08.22
  • 소신발언)) 양성구유는 무조건 여러명이랑 해야한다.. 끄덕끄덕.. 역시 음란한 양성구유수는 못 지나치죠 벽고플 핵존맛... 2홀 2스틱은 진리... 이런 작품 또 어디 없나요? 넘 맛있어

    hua***
    2025.08.22
  •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ㅠ 후속 요망 ㅠㅠ

    bla***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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