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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상세페이지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 관심 965
비욘드 출판
총 71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토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18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71화
    • 등록일 2025.10.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70화
    • 등록일 2025.10.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69화
    • 등록일 2025.10.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68화
    • 등록일 2025.10.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67화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66화
    • 등록일 2025.09.2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65화
    • 등록일 2025.09.2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64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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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나이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능글공, 존댓말공, 후회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인수, 능력수, 차원이동, 초능력, 성장물, 힐링물
*공 :
아이작 (33+a): “신의 구원인 줄 알았더니, 몹쓸 장난이었군.”
세계에서 버려진 영국에서 살아남은 1인자. 멈춰 버린 영국의 시간과 함께 그의 시간도 멈춰 버렸지만, 그의 의지만은 꺾이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을 거듭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생존자 수에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는데….
그런 그에게 마치 신의 구원처럼 새하얀 빛이 내려왔다. 온통 새하얘서 유독 까만 머리칼과 눈동자가 눈에 띄었던 힐러 한 명이.
“아직 신은 있구나.” 아이작은 반쯤 놓아 버린 희망의 끈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손에 들어온 희망을 놓아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

캐시 (27+a): “만약에 한솔이 잘못된다면 저는 피터를 죽여 버릴 겁니다.”
시간이 멈춰 버린 영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마법사. 그 생존력과 어울리지 않는 장난스러운 성격에 캐시를 따르는 추종자들도 많은 편이나, 정작 캐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언제가 본인의 시간이 다하면 땅에 묻힌 이들의 옆에 묻힐 것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으니까. 그런 그에게 희망이 내려왔다.
“아, 아직 살아갈 수 있구나.” 캐시의 생존력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집착으로 치환되기 시작했다.

탑주 (??):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한솔 님이 왜 특별한지.”
언제부터 한국의 마탑에 있었는지 짐작할 수 없는 마법사. 한국의 마탑이 세계의 그 어떤 마탑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 것은 모두 이 남자 덕분이었다.
그 능력의 한계부터, 나이, 이름, 레벨까지. 모두 알려진 바가 없었지만, 적어도 남자는 한국 사람이었다. 그리고 본인 또한 스스로 그 명제를 매우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채한솔’이라는 힐러는 독특했다.
유별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적이며 오만하지 않은 힐러. 요즘 세상의 힐러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탑주는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를 지켜 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선 밥부터 먹이자.

제임스 (32): “역시 달링이 가장 어감이 좋아. 그렇지 달링?”
세계 랭커 1위에 빛나는 헌터. 탱커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딜러들을 다 제치고 1위에 오른 제임스는 의외로 무감정한 남자였다. 물론,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런 제임스와 한솔의 첫 만남은 별다를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인맥을 넓히는 차원에서 함께한 게이트 토벌을 마무리할 때쯤, 그의 생각은 180도 바뀌고 말았다.
본인과 비견될 만큼 대단한 힐러. 하지만, 그 위명과 다른 성격의 힐러. 제임스는 생전 처음 호기심이라는 감정을 깊게 느꼈다.

*수 :
채한솔 (29): “왜 하필 저였을까요?”
영원한 1레벨, 짭 귀족, 힐 노예 등등으로 불리던 최하위 계층 힐러. 9살에 겪은 대재앙 이후 가족을 잃고 고아가 되어 버린 안타까운 소년. 그 뒤로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헌터가 되었지만, 잔혹하게도 그의 레벨은 ‘1’에 고정되어 버리고 말았다.
젠장, 왜 하필 저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 약 5년간 세상을 향해 던졌던 질문이 빛이 바래고, 반쯤 포기와 체념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을 때, 거짓말처럼 멈춰 있던 레벨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솔에게만 주어지기 시작하는 노골적인 시스템의 편애. 한솔은 다른 의미에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왜 하필 저였을까요?”
*이럴 때 보세요: 내 새끼가 세계 1등 하는 성장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그 자체로도 우리의 희망이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작품 소개

영원한 1 레벨.
그게 한솔을 따라다니는 수식어였다. 당연히 영원히 바뀔 리없으리라 생각했다. 5년 동안 희망, 가정, 미래 같은 것들을 수없이 상상했지만,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말았으니까.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협회의 파견 임무. 그 임무를 기점으로 한솔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만약에. 정말 세계를 위협할 게이트가 발생하고, 그 게이트에 부득이 참가해야만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그에게 가서 부탁할 것입니다. 함께해 달라고.”
“그뿐만이 아닐 겁니다. 단언컨대. 메시아가 함께한다면 아마 모든 랭커들은 죽음을 불사하고 전장에 뛰어들 겁니다.”

다들 입을 모아 말했다. “그는 그야말로 게이트 안에서는 신(메시아)이었다.”라고.

작가

레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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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1% 힐러로 산다는 것은 (레드한)

리뷰

4.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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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 참신해서 좋음, 잼있음, 정리가 좀 필요

    kel***
    2025.10.08
  • 약간 세계관 잡아놓고 인물을 펼치는게맞는데 20화 넘게 주인공 빼고 인물대비 대사가 많습니다 중구난방

    bok***
    2025.10.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25.10.04
  • 스토리에 개연성이 없고 공들의 감정선이 얕아요. 짱짱센 능력을 개화했고 그래서 자꾸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을 가져오고 수는 여기까지 될려나 의심하지만 결국 모든 상황에서 통하고 공들이랑 다른 사람들이 신 수준으로 찬양하고 이거의 반복입니다. 그런데 사실 판타지 다공일수가 어디든 그건 내용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만 여기는 스토리와 감정선이 너무 얕아서 정말 똑같은 내용 반복한게 여실히 보여요. 수는 갑자기 메시아라고 불리고 모두가 오오..메시아.. 이러고 있고 공들은 능력 보자마자 수를 사랑하다 못해 집착하고 과보호하고 수는 갑자기 비련의 주인공이 되어 그저 한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다면 그게 중요하다.. 이러고 있고.. 이게 전부입니다 ㄹㅇ. 성격이 이정도가 다라면 얼마나 단편적인지 아실까요.. 판타지는 너무 좋아해서 꾸역꾸역 보는 편인데 정도가 너무 심해서 하차합니다.

    kat***
    2025.10.03
  • 항마력이 좀 필요해요ㅋㅋㅋ 특히 캐릭터들 간의 대화가 지속될수록 조금씩 견디기가 힘들어지네요.. 전개가 좀 산만해도 평범하게 소재는 흥미로워서 계속 볼 것 같긴한데 이 소설을 완독하기 전까지 제 항마력이 버텨주길 바라요ㅋㅋ

    sat***
    2025.10.01
  • 별 점이 다들 안 좋은데 작가님 설명이 약간 부족한 부분은 있어요. 예를 들면 피터가 피를 흘리는데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 했어요. 너무 주인공 시점으로 패닉 상태에 빠진 듯한 설명이었고 제삼자의 입장에서는 나를 보호하려다가 대신 맞았다던가 무차별 폭격에 맞았다던가 이런 부연 설명이 조금 한 줄이 부족해서 산만해 보이는 거 같애요 그치만 저는 캐릭터 설정 자체가 재밌어서 보긴 하는데 주인공 혼잣말이 좀 많은거 같애요. 같이 따라 가면서 읽는 입장에서는 집중이 조금 힘든거 같애요 이게 몇 번째 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zoc***
    2025.09.30
  • 공이라고 적혀있는 놈들의 호감도 페러미터가 고장난듯;;

    jon***
    2025.09.29
  • 오~ 흥미 진진 합니다

    kai***
    2025.09.28
  • 먼치킨수 좋아해서 재미있는데 영국 언제 가는지 미치겠음 나만 그들을 그리워하고있나

    qkr***
    2025.09.27
  • 제임스와 탑주는 없어도 됬을것 같은 느낌...!

    tau***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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