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15 출간
- 162 쪽
- 29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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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화
작품 소개
그 최고 걸작으로 불리는 후우마 미스즈. 그녀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 꿈 때문에 마을을 벗어나 외딴 동네로 내려온 미스즈는 아파트 관리인을 하고 있는 미슈쿠 세이이치와 만난다.
그의 아파트에 살기로 결정한 미스즈였지만, 풍마의 추격자가 그녀에게 닥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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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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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페이지 읽자말자 일본의 [타츠키병] [체인소맨병] 을 그대로 옮긴듯한 작품이라 생각이 들었다... 근데 10페이지 이후엔 아... 타츠키만 재밌게 본게아니야? 라는 생각을... 15페이지 이후엔 내가 촏잉때 그린 첫 동인지 생각이 났다... 그걸 세상에 내놓지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사실 아직도 그걸 완성시키지 못한것에 대한 미련이 있었는데 이 작품으로 그걸 완성시켰으면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였을까라는 반면교사를 보았다... 20페이지 이후엔 어쩌자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근데진짜군데군데 너무 촏잉때 그린 첫 동인지 생각이 나서 너무힘들다........... 1화가 끝난 이후엔 다소 ... 작가가 촏잉때 만든 쯔꾸르게임을 만화로 옮긴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턴제 전투씬이나 미니게임이 들어가있었으면 아마 꽤 재밌게 플레이했을 킬링타임 스토리게임의 프롤로그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작가는 만화를 그리지말고 스팀에 RPG MAKER 그거 3만원이면 살테니 이 책 팔아 번 돈 정산받아 게임을 만들러가면 어땠을까... 근데이건만화책이잖아 2화가 시작되니 와그냥그림체통일이 페이지와 페이지마다 안되는 진귀한장면을 보고있다... 대한민국 여러분들 네이버웹툰을켜서외모지상주의를 보면 복붙작화도 능력이라는것을 깨닫게될것이다...미간의 넓이가 컷과 컷마다 다르다........... 천천히 읽으니 제법 읽히고는 있고 작가가 무슨소리를 하는지는 알수있다... 만화를 그려본 사람이라면 이 작가가 상황설명하기 너무너무 귀찮아한단걸 깊이 깨달을것이다... 어떤 장면을 보고싶은데 그 장면에 대한 빌드업이 진짜 전혀 없다... 2화 중간에 계란빵을 남주가 여주에게 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1컷 여주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뭔갈 보고있음 -> 2컷 남주가 다음으로 커튼이랑 수건을 사러가야한다고 말하다가 여주가 딴청피우고 있단 걸 깨달음-> 3컷 여주가 남주 말은 듣지도 않고 정신이 빠져 보고있는게 계란빵이란게 밝혀짐 -> 4컷 남주가 여주를 부르고 정신이 든 여주가 부끄러워함... 여러분은 여기에서 다음 장면이 뭐가 와야한다 생각하나? 여주가 수줍게 저게 먹고싶어서.. 라면서 계란빵을 가르키는 장면? 남주가 지갑을 잠깐 열어보다 사줄까? 라고 묻는 장면? 아니면 뭘 사야한다 하셨죠? 하고 대화의 맥락을 놓친 여주가 쇼핑목록을 다시 물어보는 장면? 놀랍게도 다음 장면에선 갑자기 여주가 신난 얼굴로 입을 벌리고 있다... 이게대체무슨일이지? 라고 독자(나) 가 당황스러워 하고있으면 남주가 여주에게 계란빵을 먹여주는 장면이 이어진다. 사실 이것만으로 정보 전달 자체는 되긴 한다... 컷과 컷 사이에 남주가 아무튼 여주의 요청을 알아듣고 계란빵을 사왔고 손에 쇼핑백을 가득 들고있으니 먹여줄테니 입 벌려봐라 < 라고 말했겠지... 근데 적어도 대략 15분은 되는 시간의 흐름이 [잠시 후... 계란빵을 사온 ㅇㅇ...] < 하는 네모 나래이션 칸도 하나 없이 냅다 여주가 입을 벌리고 있으니 이 무슨 ... 이게 무슨 [영화적 연출]인가?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위와 같다... 이 작가는 진짜 장면 빌드업이라는 걸 너무 하기싫어한다 아니면 거기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근데 진짜 체인소맨이 아니라 파이어펀치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으면 데뷔한 만화가가 이런걸 그릴수..가 있나...? 개탄스럽다... 그래서 왜 3점을 줬냐고 물으신다면 맨 위에 써놓은, 아무튼 이 만화가 내 초딩때 그린 동인지에 대한 미련을 완전 접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만화를 그리려다 그만둔 많은 사람들에게 어쩌면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아. 세상에 나오지 않는 게 좋을때도 있구나. 라는 감사한 깨달음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희귀한 경험이다. 한번쯤 평생소장해놓는게 어떨가....
plm***2026.09.19하나도 안 읽히는 내용, 이작품 저작품 따라그린 것처럼 생김새가 다른 익숙한 느낌의 캐릭터들, 뜬금없는 누드씬...
dkf***2026.09.18작가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dre***2025.07.15제대로 된 편집자가 없이 작가가 하고 싶은 대로 그린 만화 느낌. 개그 로맨스 액션 요리 일상 누드 요소가 다 있는 만화인데 잘 섞이지 않고 그냥 맥락없이 튀어 나오는 느낌. 때때로 아케비의 세일러를 연상시킬 정도로 공들인 작화를 보이기도 하지만 대체로는 잘 그렸다 생각들지 않는 평범한 작화.
fev***2025.07.15스토리 짤림. 갑자기 이상한 전개. 어이없는 작화. 그냥 쓰레기통
pia***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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