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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 시장 2권 상세페이지

허영의 시장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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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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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0원
출간 정보
  • 2019.03.14 전자책 출간
  • 2019.02.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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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8.9만 자
  • 1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3060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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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의 시장 1권 (윌리엄 색커리, 서정은)
  • 허영의 시장 2권 (윌리엄 색커리, 서정은)
허영의 시장 2권

작품 정보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다”
존 캐리_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

[가디언]이 선정한 100대 소설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달과 6펜스』 서머싯 몸이 꼽은 최고의 소설

영문학을 대표하는 윌리엄 새커리의 걸작 『허영의 시장Vanity Fair』이 새커리가 직접 수정하여 출간한 1853년 보급판에 기초하여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허영의 시장』은 1847년부터 1848년까지 19개월 동안 월간으로 연재되었다가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소설로, 새커리에게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찬사를 모두 안겨준 그의 대표 작품이다. 서머싯 몸은 『허영의 시장』을 격찬하며 최고의 영문소설로 꼽았고, 샬럿 브론테는 『허영의 시장』에 압도되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소설 『제인 에어』를 새커리에게 헌정했다. 또한 문학 비평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인 존 캐리는 『허영의 시장』은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이며, 범위와 주제 면에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견줄 만한 유일한 영문소설이라 평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허영의 시장』은 당시 영국 상류사회를 사로잡고 있던 허영과 위선을 주제로,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존재인지에 대해 가차 없이 풍자하면서 당대 어느 소설가보다 삶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사실적이면서 특색 있는 인물들과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 새커리 특유의 표현력과 희극적 필치가 펼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허영의 시장』이 왜 최고의 영문소설이라 평가받으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지 알게 될 것이다.

작가

국적
영국
출생
1811년 7월 18일
사망
1863년 12월 24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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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의 시장 1권 (윌리엄 색커리, 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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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물열전 (윌리엄 색커리)
  • 베니티 페어 (윌리엄 색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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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ook of Snob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99) (윌리엄 색커리)
  • Vanity Fai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94) (윌리엄 색커리)
  • 장미와 반지 (윌리엄 색커리)

리뷰

4.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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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 디킨스는 근본적으로 따뜻한 시선에서 시대를 보았다. 인간찬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정반대편에 냉소와 회의에 찬 시선이 있다. 인간관계에서는 냉소만큼 견디기 힘든게 없지만 이야기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중박은 쳐주는 안전한 손님이다. 냉소는 사교계의 총아이고 기본 문법이며 어떠한 순간에도 웃음을 선사하는 교양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소위 상류사회의 문법이 그러했다. 겸손과 솔직의 미덕을 칭송하면서 그들이 주고 받는 술잔 사이에는 냉소라는 안주가 빠지지 않았다. 미덕이란 글에서나 칭송하는 거지, 팬을 놓은 자리에서는 천박하고 촌스러울 뿐이다. 미련할 정도의 순진함이다. 사람이 마땅히 어른이 되려면 그러한 순진함을 내려놓고 적당히 약삭빠르게 될 필요가 있다. 그때 가장 좋은 친구는 역시 냉소다. 어떤 거장은 그런 어른들의 이야기는 결혼시키면 끝나니까 퍽 쉽다고 했다. 그러나 결혼으로 인해 더 꼬여가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어쩌면 저 말 자체가 고도의 냉소일지 모르겠다. 어른들은 문제를 직관하고 해결하기 보단 치장하려 드는데 그 수법이 바로 냉소고 배경에는 허영이 있다. 그러므로 허영의 시장은 곧 냉소의 시장이다. 돋보이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잘나고 싶다 멋지고 싶다 나의 추잡함도 천함도 무식함도 들키지 않고 온갖 나쁜 건 다 묻어버린 채 추앙받는 존재이고 싶다. 그러나 나는 상처 입은 존재가 아닌가? 순결하지 못한 존재 아닌가? 날아오를 날개가 없지 않는가? 그러니 저놈들을 내 밑으로 끌어내리자 등을 떠밀자 넘어뜨리자 다시는 올라오지 못할 몸으로 만들어 버리자. 아이러니 하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시장에서 서툴고 우둔한 뉴비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아프게 실패하고 뒹굴고 피를 흘렸다. 그들은 비싸고 복잡한 대가를 치르고 끝에 가서 적당히 달달한 보상을 받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그게 정말 대가이긴 할까? 어쩌면 그런걸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순진인지 모르겠다. 작가의 말처럼 모든 건 결국 한바탕 인형극이고 지나가면 끝나버리는 공연에 지나지 않으니까.

    hin***
    2025.12.31
  • 끊임없이 이죽대며 천박한 인간들을 희롱하지만 뻔뻔한 19세기 인간들을 묘사하는데 이 보다 더 걸맞는 논조는 없을것 같다.

    igg***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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