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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사이 아닌 사이 상세페이지

아무 사이 아닌 사이

  • 관심 76
나인 출판
총 4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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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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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2.7(토) 00:00 ~ 2.21(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622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아무 사이 아닌 사이 9Q 인터뷰
    아무 사이 아닌 사이 9Q 인터뷰
    • 등록일 2026.02.07
    • 글자수 약 2.5천 자
  • 아무 사이 아닌 사이 3권 (완결)
    아무 사이 아닌 사이 3권 (완결)
    • 등록일 2026.02.07
    • 글자수 약 7.4만 자
    • 2,700(10%)3,000

  • 아무 사이 아닌 사이 2권
    아무 사이 아닌 사이 2권
    • 등록일 2026.02.07
    • 글자수 약 9.7만 자
    • 2,700(10%)3,000

  • 아무 사이 아닌 사이 1권
    아무 사이 아닌 사이 1권
    • 등록일 2026.02.07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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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아무 사이 아닌 사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57화
3권: 58화 ~ 외전 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오해 #재회 #비밀 #후회남 #직진남 #상처녀 #사이다녀
*남자주인공: 최지수
다혈질에 까칠하고, 입으로 업을 쌓는 음악 천재.
‘예술을 하는 사람이 으레 그렇지’라는 편견을 그대로 뭉쳐 만든 듯한 사람. 예민하고, 섬세하고, 상처 잘 받고, 잘 울고, 쉽게 화내고, 제멋대로 굴고. 키 크고 잘생긴 상판을 가지고 있어서 인기도 많지만, 입 관리에 영 재주가 없다.
이은지가 첫사랑이고, 첫사랑이었고, 현재도 첫사랑 중.
과거는 모르겠고. 지금은 지금이다.
*여자주인공: 이은지
돈을 썩 잘 버는 광고회사 대리. 일 잘하고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한 철벽녀. 예술, 감성, 미술, 음악에 일절 흥미가 없다.
21살 때 최지수를 만나 전쟁 같은 연애를 했지만, 결혼하기 직전에 그가 자신만을 잊어버렸다. 그의 가족은 물론이고 동료들도 은지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상황. 잘됐다는 듯이 지수의 가족이 내미는 돈봉투를 챙겼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첫사랑과 우연히 재회했지만, 그와 잘해 볼 마음은 전혀 없다. 이미 그와의 인연을 제 손으로 잘라다 팔았으니까.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8년 전에도 예뻤을 텐데, 분명. 그때도 너한테 반했을 텐데, 그땐 왜 널 알아보지 못했을까.”
아무 사이 아닌 사이

작품 정보

“내가 왜 네 말을 믿어줘야 하는지 말해봐.”
그러게. 왜 그래야 할까. 왜 너는 내 말만 믿을 수가 없을까.
귓가가 먹먹해졌다. 소리가 사라진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져 멍하니 달싹거리는 그의 입술만 쳐다보았다.
아프겠다. 다 터졌네.
“별 같잖지도 않은 게 사람 귀찮게 하고 있어.”
발밑이 무너진다는 건 의외로 비유가 아니었다.
간신히 숨만 쉬면서, 깨달았다.
2년의 기억은 이제 혼자만의 것이었다.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시간이 온전히 제 손안에만 남았다.

***

지수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지수는, 변함이 없었다.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은지입니다. 처음 뵙겠습….”
“처음 보는 거 아니잖아.”
반사적으로 눈을 들었다.
“난 너 아는데.”
잠시 넋을 잃고 그를 바라보았다. 활짝 웃는 얼굴엔 뾰족했던 인상이 흔적도 없다.
스물셋의 최지수처럼, 그러니까, 저를 사랑했던 그때처럼.
“눈치 주려는 건 아니고, 반가워서.”
지수가 손을 내밀었다. 땀으로 흠뻑 젖은 손바닥을 대강 문질러 닦고, 그 손을 잡았다. 손바닥이 조금 딱딱했다. 옛날엔 그도 긴장해서 축축했었다.
나를 모르는 너와 악수하게 되는 날이 올 줄 몰랐어.
그 남자는 이제 제 머릿속에만 남아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스물셋 최지수와 닮은 흔적에 심장이 따끔거렸다.
호흡을 다잡았다.
스물셋 최지수가 나오는 꿈을 꾸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악몽이었다.

일러스트: 먀오

작가

박약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약초
박독초의 순한 버전.
풀떼기버스를 지향합니다.
먹으면 몸에 좋은 남주만 씁니다.
ssasso8221@gmail.com

출간작
-약초
야수라는 공작에게 시집왔는데
가정교육으로 엔딩을 바꿔보겠습니다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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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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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됩니다 재미있을꺼같아요

    i40***
    2026.02.07
  • 울보남주 귀여워요.

    gur***
    2026.02.07
  • 사고 후에 어떻게 여주에 대한 것만 기억을 못하는지 언제 기억을 하게 되는건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jun***
    2026.02.07
  • 미리보기 후 구매해요~~~

    dis***
    2026.02.07
  •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읽고 수정할게요

    lhs***
    2026.02.07
  • 기대하고 볼게요!!

    kkh***
    2026.02.07
  • 기대하고볼게요~~~

    jyo***
    2026.02.07
  • 작가님 인터뷰 보고 구매 합니다

    whi***
    2026.02.07
  •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해요 ~

    yej***
    2026.02.07
  • 기대하고볼께요~~~~

    ash***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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