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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상세페이지

악령

  • 관심 480
로즈엔 출판
총 63화
혜택 기간 : 12.6(토) 00:00 ~ 12.9(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4004
UCI
-
  • 0 0원

  • 악령 63화
    • 등록일 2025.12.08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62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61화
    • 등록일 2025.12.04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60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59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58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57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악령 56화
    • 등록일 2025.12.03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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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전생/환생, 재회물, 운명적사랑,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키릭스 에셀도르 – 에셀도르가의 젊은 가주. 어린 시절부터 가문을 떠도는 악령의 존재를 직감하고 놈을 해결하기 위해 영매를 부른다. 그 의뢰를 받고 신비로운 외모의 영매, 아예샤가 나타난다.
*여자주인공: 아예샤 – 작은 삼류 잡지사의 기자. 편집장으로부터 에셀도르 가주들에게 대대로 이어진다는 기묘한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내용을 취재하러 에셀도르 가문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치 신이 최선을 다해 빚어낸 듯한 완벽한 신사, 키릭스 에셀도르를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나는 그것을 ‘악령’이라고 부릅니다.”
악령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마리우스 프티파의 발레극 <탈리스만>의 일부 설정을 모티프로 차용하였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소재는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에셀도르가의 가주들은 전부 미치광이가 된다.’

한때 왕족이었던 유서 깊은 명문가 에셀도르 가문의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특종으로 내기 위해 기자의 신분을 숨기고 찾아간 아예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젊고 아름다운 에셀도르가의 가주, 키릭스 에셀도르.

“아예샤. ‘그것’이 내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호시탐탐 내 몸을 노리면서 말입니다.”

악령이라니.
이 세상에 그런 것은 없다.
저건 그저 에셀도르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정신 착란의 징조일 뿐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키릭스는 큰 사고를 당하고, 그를 걱정하여 저택에 남아 있던 아예샤는 생사를 헤매던 키릭스의 의식이 되돌아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런데 눈을 뜬 남자의 분위기가 어쩐지 묘하다.
그는 아예샤를 보며 픽 웃는다.

“드디어 만났네?”

아예샤는 직감한다.
이 남자는 그녀가 알던 키릭스 에셀도르가 아니라는 사실을.
키릭스의 육신을 빼앗은 악령이 눈을 뜬 것이다.
마침내 에셀도르가의 저주가 시작됐다.

일러스트:코바

작가

홍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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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2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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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고 있긴한데 이야기의 흐름이 계속 주인공의 추측으로 연결되어 이야기에 쏙 빠져들기 좀 힘드네요

    koa***
    2025.12.08
  • 62화 까지 읽고 다시 한번 읽으니 키릭스의 대사가 다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아마 악령이 진짜 남주인거 아닌가 궁금... 다음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홍유라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csj***
    2025.12.08
  • 분위기가 흥미롭네요 재밌어요

    fds***
    2025.12.06
  •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asd***
    2025.12.06
  • 흥미진진합니다 따라갑니다

    man***
    2025.12.06
  •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런지 작품의 분위기가 인상적이에요

    ren***
    2025.12.05
  • 예상한 것보다 더 재밌어요 ㅎㅎㅎ

    fra***
    2025.12.05
  • 재밌고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가 흥미로워요

    coc***
    2025.12.05
  • 남주 여주 둘다 맘에 든다

    vic***
    2025.12.05
  • 분위기가 스산하고 좋아요

    mrs***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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